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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은 엄마를 좋아한다. 몇몇 특수한 경우도 있겠지만 이것은 거의 절대적이다. 심지어 인간뿐 아니라 동물들도 그렇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엄마가 자식의 생존에 필요한 먹을 것의 공급원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위스콘신대학의 해리 할로우는 실험을 통해 접촉위안(contact comfort)의 중요성을 밝혀내 생물학적 이유 뿐 아니라 심리학적인 이유가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 

 

아기들은 끊임없이 빨아 흡철욕구를 충족시키려하고 불안해할 때 토닥이면 안정을 찾는다. 이것은 수정란의 외배엽이 신경계와 피부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 다시 말해 피부는 드러난 뇌라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넬대학의 마이클 골드스타인 박사는 옹알이에 관한 실험에서 접촉위안의 효과를 관찰 할 수 있었다. 


>> 생활속의 심리학 '접촉위안'

2012/08/22 14:17 2012/08/22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