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고 그리기 - 정물화 기초

자세히 보고 그리기 – 정물화 기초

자세히 보고 그리기 - 정물화 기초 정물화란? 정물화란 보통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생명이 없는(가만히 있는) 물건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 영어로는 still life, 독일어로는 stilleben이라고 하고, 불어로는 nature morte, 서반아어로는 naturalize muerta라고 한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에서 라틴쪽 사람들은 죽음을 연상한 반면, 게르만 계열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 촛점을 맞추었나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개념은 영어, 독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슷했나보다. 정물화의 역사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정물화가 있었다. 꽃이나 과일, 각종 기물들이 벽화나 모자이크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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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 그리기

수첩에 그리기 – 틈틈이 즐기는 생활속 드로잉

수첩에 그리기 - 틈틈이 즐기는 생활속 드로잉 스마트폰을 만나다 2009년 이었던가? pc와 스마트폰을 함께 쓰면서부터 손으로 뭘 쓴다는 것과는 멀어져게 되었다. 특히 다이어리와 플래너, 전화기, 카메라, 음악플레이어 등등이 모두 하나로 묶인 스마트폰은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의 가방을 가볍게 만드는 효자였다. 수첩과의 재회 그러던 어느날, 2016년 10월. 연초면 받아놓고 잘 돌아보지도 않던 수첩을 내가 내 돈 주고 직접 사서 뭘 끄적이기 시작했다. 뷸렛저널 방식을 도입하면서부터 더 자주, 더 많이  쓰게 되었다. 어디서나 틈만 나면 펼쳐 놓고 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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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얼굴 그리기

생각보다 그림그리기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계셔서 몇 차에 걸쳐 '정말 쉬운 그림 그리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 얼굴 -고양이, 곰, 토끼, 강아지- 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늘 그림은 동그라미와 세모만 그릴 수 있으면 됩니다. 그림 그리기 막막하다는 분들도 누구나 동그라미와 세모는 그릴 수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합니다. 1. 동그라미를 크게 그려 얼굴을 만듭니다. 2. 작은 동그라미를 두개. 눈이 됩니다. 3. 작은 동그라미 안에 색칠한 동그라미를 그려 눈동자를 만듭니다. 눈 완성! 4. 눈과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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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컵에 그림 그리기 – 펜 한 자루면 끝

  스타벅스 컵에 그림그리기 심심한 주말 오후, 스타벅스 종이컵에 그림을 그려 보았다. 요즘 같은 겨울에 주는 이런 무늬가 있는 빨간 컵은 하얀 컵에 그릴 때와는 달리 채색을 한 효과를 주므로 더욱 화려한 느낌이다. 별다른 준비물도 필요 없다. 까만색 네임펜 하나만 있으면 된다. 솜씨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일단 해 보자. 이런 컵엔 어떤 것을 그려도 멋져 보인다. ​     인스타그람에는 스타벅스 컵에 까만 펜 하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TOKOMO라는 작가다. 아래 링크를 타고 가면 감상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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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로 그리기

만년필로 그리기 그림 그리는 것은 재미있다. 혼자 심심할 때, 혹은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잠깐의 시간을 보내기에 그림만큼 적당한 것도 없다. 공책이나 빈 종이, 수첩에 연필 하나만 있으면 시간은 모르는 사이 휙 지나 버리고 작업을 마친 뒤엔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그림은 그렇다. 만년필로 그려보자 보통 처음엔 연필로 그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지울 수 있어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좀 더 잘 그리게 되면 펜으로 그리고 싶어진다. 필압에 따라 선의 두께가 조절되는 펜은 무척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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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컵라면-수채화 물감으로 그리기

너구리 컵라면-수채화 물감으로 그리기 문득 수채화가 그리고 싶어졌다. 예전에 찍어 놓았던 이미지 가운데 너구리 컵라면 사진을 골랐다. 어떤 그림 그리고 싶더라도 그에 맞춰 딱딱 적당한 장소에 간다거나 대상을 구하기는 어렵다. 평소에 사진을 찍어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나는 아이폰 사진을 플리커에 자동으로 동기화시켜놓고 있는데, 그릴 만한 것들은 따로 '소재'라는 앨범(세트)을 만들어 거기에 넣어 둔다. 그럼 그림 그리고 싶을 때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그 자리에서 쓱싹쓱싹 보고 그릴 수 있다.    1. 스케치 -수채화용 종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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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양파깡 과자봉지 그리기

  무기력해 져서 한동안 아무것도 쓰지 않고 지내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색연필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아이가 사온 과자를 함께 먹다 문득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다 먹은 과자봉지를 앞에 놓고 연필로 밑그림을 그렸다.       연필선을 따라 피그먼트 펜으로 덧그리고 연필자국을 지웠다. 되도록 지우개를 쓰지 않고 깔끔하게 지워야 하니 보통 쓰는 4B연필 보다는 좀 흐린 연필이 좋다.       색연필로 넓은 면부터 전체적으로 밑색을 칠해주고나서 점점 진하게 세부묘사를 해 나가며 완성.      그림은 아픔을 치유하는 묘한 힘이 있다. 집중해서 그리고 색칠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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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 그리기 연습

카메라 렌즈 아이콘 연습입니다. 이 아이콘 하나 그리는데 걸리는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한참만에 그리곤 해서 맥이 많이 끊겼던 작업이었습니다. 참고사이트 ; http://bit.ly/92BU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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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문어가족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문어가족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귀여운 문어가족을 만들어 보자.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문어가족 필기도구와 종이, 풀, 가위만 있으면 금방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쉬운 만들기. 더구나 꾸미기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준비물 8절 크기 종이 한 장 펜, 색연필 풀, 가위   만들기 종이를 가로 세로 한 번씩 접어 네 장으로 만든다. 아래쪽 한 귀퉁이를 잘라내 풀칠할 곳을 만든다. 아래쪽은 여덟개로 나누어 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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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펜으로 즐긴 옵 아트op-art

싸인펜으로 즐긴 옵 아트op-art 아이들과 함께 싸인펜으로 간단한 옵 아트를 즐겨보았다. 옵 아트(op-art)란 옵티컬 아트(optical art)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광학, 시각적이라는 옵티컬의 뜻 그대로 형태나 색채 등을 활용해 평면임에도 입체, 또는 움직이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주는 그림을 옵 아트라고 한다. 싸인펜만 가지고도 이런 그림을 즐길 수 있다. 색연필이나 물감도 좋지만 폭이 넓은 싸인펜을 사용하면 쉽고 깔끔하게 색칠할 수 있다. 준비물 종이 - 16절 또는 8절. (1~2시간 안에 끝내려면 A4용지나16절지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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