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툴바

Search results for '2012/07'

  1. 2012/07/30 -- 할머니가 됩니다^^
  2. 2012/07/24 -- 오이지와 주먹밥 (2)
  3. 2012/07/23 -- 플로팅 콜라 (2)
  4. 2012/07/23 -- 지하철에서
  5. 2012/07/05 -- 비온 뒤 (8)

할머니가 됩니다^^

2012/07/30 22:11


내일이면 제가 할머니가 됩니다. ㅎㅎ


무슨 말인고 하니... 손윗 시누이 딸인 우리 큰 조카가 아기를 낳게 되는 거랍니다. 졸지에 할머니가 되게 되었습니다.  '새로 태어나는 아기=조카의 아기'라는 생각만 했지 그 아기가 '제 손주'가 되는 거라곤 생각조차 하지 않았는데요. 축하 전화 말미에 조카가 깔깔 웃으며 말하는거에요. 

"외숙모 이제 할머니 되는거에요~" ㅎㅎㅎ


하지만 뭐 아무렴 어떻습니까. 그저 사랑스럽고 튼튼한 아기 감사히 낳아 예쁘게 키우는 것이 제일이죠. 정말 착하고 몸도 맘도 건강한 부부의 아기라 엄마 아빠 쏙 빼닮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기 앞날에 그저 사랑과 축복, 그리고 평안이 가득하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Trackback Address: http://fruitfulife.net/trackback/654 관련글 쓰기

오이지와 주먹밥

2012/07/24 10:48


여름철. 이렇게 무더울 땐 특히나 입맛이 없다. 
오늘 점심은 참기름 한 방울 주먹밥과 얼음동동 오이지는 어떨까?



열매맺는나무 ▤ 건강/요리/맛집

Trackback Address: http://fruitfulife.net/trackback/653 관련글 쓰기
  1. ㅎㅎ 주먹밥...이라는 소리에..
    왠지 그리운 맛이 하나 떠올라요...

  2. 해우기님께 그리운 맛은 어떤 맛일까요? ^^

플로팅 콜라

2012/07/23 22:38



카페에 올려주신 미스터Kim님의 레시피대로 따라해본 플로팅 콜라.

내 입맛이 촌스런 것인지 영 더부룩~~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Trackback Address: http://fruitfulife.net/trackback/652 관련글 쓰기
  1. 우와! 직접 만드신 거예요?
    무슨 맛일지 궁금해요! >.<

  2. ㅎㅎ.. 그저 콜라에 아이스크림 한 덩이 떨어트린 맛이에요. ^^;

지하철에서

2012/07/23 22:27

사랑하는 딸들에게. 

몇 주 전. 여름이 시작될 무렵. 전철을 타고 어딘가로 가던중 주변을 보다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몇 가지 적었던 것들이다. 잊고 있었지만 지금이라도.. 하고 올려본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 


1. 앉음새- 무릎은 꼭 붙이고 앉자

짧은 옷을 입었을 땐 특히 조심하자. 
본인은 무릎에 올려놓은 가방으로 충분히 가려진다고 생각하겠지만 착각이다. 마주 앉은 이들은 눈 둘 곳을 찾게된다. 곤란하게 만들지말자. 내 인상도 안좋아진다. 


2. 매니큐어,패디큐어 상태는 꼭 확인하자 

화장도 머리도 옷도 모두 훌륭하고 예쁜 아가씨의 무릎위 얌전하게 놓인, 혹은 스마트 폰을 쥐고 바쁘게 타이핑 하는 손가락과 그 끝에 곱게 칠해진 매니큐어. 여름철 샌들 사이로 보이는 발가락 끝의 패디큐어는 보기 좋다. 
하지만 반쯤 벗겨졌거나 손발톱이 자라나 반쯤 걸쳐져있는 상태라면 얘기가 다르다. 섹시는 커녕 추해보인다.


3. 체취에 신경쓰자

여름철엔 아무리 신경써도 땀이 나기 마련이다. 의외로 신경쓰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반대로 과하게 신경써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도 개중엔 있다. 향수류는 출발 30분전쯤 뿌리는 것이 좋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열매맺는나무 ▤ 일상/딸에게 쓰는 편지

Trackback Address: http://fruitfulife.net/trackback/651 관련글 쓰기

비온 뒤

2012/07/05 09:06





비온뒤에 찾은 여의도 공원. 

오래간만에 촉촉한 공기를 숨쉬니 좋구나. 





묵은 먼지 털어낸 수련도 기분 좋은듯.






호숫가 둑에서 오리도 졸고있다.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정답게 누리는 부녀.

뒷쪽에서 몰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 | 여의도공원
도움말 Daum 지도

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Trackback Address: http://fruitfulife.net/trackback/650 관련글 쓰기
  1. 비가 오기 시작했어요.

    예쁜 사진들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2. 부지깽이님, 고맙습니다. 비 많이 온다는데 우산 챙기셨죠?^^

  3. 비온뒤 싱그러워졌네요~~ ㅎㅎ

  4. 네. 비만 한 번 오면 거짓말 같이 푸르러져요. ^^

  5. 장마가 끝나고 다시 무더워진다고 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ㅎㅎ

  6. 네, 가츠님. 오늘부터 벌써 무더운 조짐이 나타나던걸요. 건강하세요. ^^

  7. 비가 오고.....아름답게 변해진 세상을 걷는 재미는..정말....ㅎㅎ

  8. 맞아요. 깨끗하게 씻기고 새로운 색이 더해지는 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