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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함에 관한 성경구절

구약

[창세기]

2: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출애굽기]

3: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13:2 이스라엘 자손 중에 사람이나 짐승이나 무론하고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이는 내 것이니라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할찌니라

2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22:31 너희는 내게 거룩한 사람이 될찌니 들에서 짐승에게 찢긴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개에게 던질찌니라

31: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찌니라

 

[레위기]

10: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 내가 거룩하다 함을 얻겠고 온 백성 앞에 내가 영광을 얻으리라' 하셨느니라

10:10 그리하여야 너희가 거룩하고 속된 것을 분별하며 부정하고 정한 것을 분별하고

11:44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몸을 구별하여 거룩하게 하고, 땅에 기는바 기어다니는 것으로 인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20:7 너희는 스스로 깨끗케 하여 거룩할찌어다.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20:8 너희는 내 규례를 지켜 행하라.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는 여호와니라.

20:26 너희는 내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로 나의 소유를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21:6 그 하나님께 대하여 거룩하고 그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것이며 그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는 자인즉 거룩할 것이라.

21:8 너는 그를 거룩하게 하라. 그는 네 하나님의 식물을 드림이니라. 너는 그를 거룩히 여기라. 나 여호와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자는 거룩함이니라.

21:15 그 자손으로 백성 중에서 더럽히지 말찌니 나는 그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임이니라.

22:9 그들은 나의 명을 지킬 것이라. 그것을 욕되게 하면 그로 인하여 죄를 짓고 그 가운데서 죽을까 하노라.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니라.

22:32 너희는 나희 성호를 욕되게 말라. 나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거룩하게 함을 받을 것이니라.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하는 여호와요

 

[민수기]

15:40 그리하면 너희가 나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고 준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리라

 

[신명기]

5:12 여호와 너의 하나님이 네게 명한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라

23:14 이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붙이시려고 네 진중에 행하심이라. 그러므로 네 진을 거룩히 하라. 그리하면 네게서 불합한 것을 보시지 않으므로 너를 떠나지 아니하시리라.

26:15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여호수아]

24: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는 하나님이시니 너희 허물과 죄를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사무엘상]

2: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6:20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열왕기상]

9:3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내 앞에서 기도하며 간구함을 내가 들었은즉 내가 너의 건축한 이 전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나의 이름을 영영히 그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9:6,7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내가 이스라엘을 나의 준 땅에서 끊어버릴 것이요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니 이스라엘은 모든 민족 가운데 속담거리와 이야기거리가 될 것이며

 

[역대상]

16:2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예물을 가지고 그 앞에 들어갈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22:19 이제 너희는 마음과 정신을 진정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고 일어나서 여호와 하나님의 성소를 건축하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를 가져다가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건축한 전에 드리게 하라 하였더라

 

[역대하]

30:8 그런즉 너희 열조 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시편]

16:8~10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므로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로다. 이르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20:6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속한바 기름 부은 받은 자를 구원하시는줄 이제 내가 아노니 그 오른손에 구원하는 힘으로 그 거룩한 하늘에서 저에게 응락하시리로다

23:3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24:3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누구며 그 거룩한 곳에 설 자가 누군고

29:2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돌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30:4 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 거룩한 이름에 감사할찌어다

47:8 하나님이 열방을 치리하시며 하나님이 그 거룩한 보좌에 앉으셨도다

48:1 여호와는 광대하시니 우리 하나님의 성, 거룩한 산에서 극진히 찬송하리로다

60:6 하나님이 그 거룩하심으로 말씀하시되 내가 뛰놀리라 내가 세겜을 나누며 숙곳 골짜기를 척량하리라(같은 말씀 108:7)

68:5 그 거룩한 처소에 계신 하나님은 고아의 아버지시며 과부의 재판장이시라

71: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77:13 하나님이여 주의 도는 극히 거룩하시오니 하나님과 같이 큰 신이 누구오니이까

89:5 여호와여 주의 기사를 하늘이 찬양할 것이요 주의 성실도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찬양하리이다

89:7 하나님은 거룩한 자의 회중에서 심히 엄위하시오며 둘러있는 모든 자 위에 더욱 두려워할 자시니이다

89:18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이니이다

89:35 내가 나의 거룩함으로 한번 맹세하였은즉 다윗에게 거짓을 아니할 것이라

93:5 여호와여 주의 증거하심이 확실하고 거룩함이 주의 집에 합당하여 영구하리이다

96:9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찌어다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찌어다

97:12 의인이여 너희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며 그 거룩한 기념에 감사할찌어다

98:1 새 노래로 여호와께 찬송하라. 대저 기이한 일을 행하사 그 오른손과 거룩한 팔로 자기를 위하여 구원을 베푸셨도다

99:3 주의 크고 두려운 이름을 찬송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99:5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여 그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99:9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이고 그 성산에서 경배할찌어다. 대저 여호와 우리 하나님은 거룩하시도다

110:3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111:9 여호와께서 그 백성에게 구속을 베푸시며 그 언약을 영원히 세우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고 지존하시도다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20:25 함부로 이 물건을 거룩하다 하여 서원하고 그 후에 살피면 그것이 그물이 되느니라

 

[이사야]

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4:3 시온에 남아있는 자,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 곧 예루살렘에 있어 생존한 자 중 녹명된 모든 사람은 거룩하다 칭함을 얻으리니

5: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공평하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함을 받으시리니

5:24 이로 인하여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6: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8:13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10:17,20 이스라엘의 빛은 불이요 그 거룩한 자는 불꽃이라. 하루 사이에 그의 형극과 질려가 소멸되며/그 날에 이스라엘의 남은 자와 야곱 족속의 피난한 자들이 다시는 자기를 친 자를 의뢰치 아니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를 진실히 의뢰하리니

11: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12:6 시온의 거민아 소리를 높여 부르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너희 중에서 크심이니라 할 것이니라

13:3 내가 나의 거룩히 구별한 자에게 명하고 나의 위엄을 기뻐하는 용사들을 불러 나의 노를 풀게 하였느니라

17:7 그 날에 사람이 자기를 지으신 자를 쳐다보겠으며 그 눈이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바라보겠고, 자기 손으로 만든 단을 쳐다보지 아니하며 자기 손가락으로 지은 아세라나 태양상을 바라보지 아니할 것이며

23:18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 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리라

29:19,23 겸손한 자가 여호와를 인하여 기쁨이 더하겠고 사람 중 빈핍한 자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인하여 즐거워하리니/ 그 자손은 나의 손으로 그 가운데서 행한 것을 볼 때에 내 이름을 거룩하다 하며 야곱의 거룩한 자를 거룩하다 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경외할 것이며

30:10~14 그들이 선견자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정직한 것을 보이지 말라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너희는 정로를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로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에 의뢰하니 이 죄악이 너희로 마치 무너지게 된 높은 담이 불쑥 나와 경각간에 홀연히 무너짐 같게 하리라 하셨은즉,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서 불을 취하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30:29 너희가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와 같이 노래할 것이며 저를 불며 여호와의 산으로 가서 이스라엘의 반석에게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에 즐거워할 것이라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찐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35:8 거기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치 못할 것이며

37: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41:14 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41:16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41:20 무리가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손이 지은 바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가 창조한 바인줄 알며 헤아리며 깨달으리라

43:3 대저 나는 여호와 네 하나님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요 네 구원자임이라 내가 애굽을 너의 속량물로, 구스와 스바를 너의 대신으로 주었노라

43:14,15 너희의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위하여 내가 바벨론에 보내어 모든 갈대아 사람으로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도망하여 내려가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49: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52:1, 10 시온이여 깰찌어다 깰찌어다 네 힘을 입을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찌어다 이제부터 할례 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여호와께서 열방의 목전에서 그 거룩한 팔을 나타내셨으므로 모든 땅 끝까지도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보았도다

55: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57:13 네가 부르짖을 때에 네가 모은 우상으로 너를 구원하게 하라 그것은 다 바람에 떠 가겠고 기운에 불려갈 것이로되 나를 의뢰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겠고 나의 거룩한 산을 기업으로 얻으리라

57:15 지존무상하며 영원히 거하며 거룩하다 이름하는 자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거하며 또한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하나니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려 함이라

62:12 사람들이 너를 일컬어 거룩한 백성이라 여호와의 구속하신 자라 하겠고 또 너를 일컬어 찾은바 된 자요 버리지 아니한 성읍이라 하리라

 

[예레미야]

17:22 안식일에 너희 집에서 짐을 내지 말며 아무 일이든지 하지 말아서 내가 너희 열조에게 명함 같이 안식일을 거룩히 할찌어다

 

[에스겔]

20:12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20:20 또 나의 안식일을 거룩하게 할찌어다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에 표징이 되어 너희로 내가 여호와 너희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하였었노라

20:39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아니하려거든 가서 각각 그 우상을 섬기고 이 후에도 그리하려무나 마는 다시는 너희 예물과 너희 우상들로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말찌니라

20:40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그 땅에 있어서 내 거룩한 산 곧 이스라엘의 높은 산에서 다 나를 섬기리니 거기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받을찌라 거기서 너희 예물과 너희 천신하는 첫 열매와 너희 모든 성물을 요구하리라

22:26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36:23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찌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38:23 이와 같이 내가 여러 나라의 눈에 내 존대함과 내 거룩함을 나타내어 나를 알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39:7 내가 내 거룩한 이름을 내 백성 이스라엘 가운데 알게 하여 다시는 내 거룩한 이름을 더럽히지 않게 하리니 열국이 나를 여호와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다니엘]

9:16 주여 내가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좇으사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의 열조의 죄악을 인하여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에게 수욕을 받음이니이다

 

[호세아]

11:9 내가 나의 맹렬한 진노를 발하지 아니하며 내가 다시는 에브라임을 멸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가 사람이 아니요 하나님임이라 나는 네 가운데 거하는 거룩한 자니 진노함으로 네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박국]

1:12 선지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3:3 하나님이 데만에서부터 오시며 거룩한 자가 바란산에서부터 오시도다 (셀라) 그 영광이 하늘을 덮었고 그 찬송이 세계에 가득하도다

 

 

 

 

 

 

2017/06/26 09:43 2017/06/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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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돌아오라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찌어다. 그는 은혜로우히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주께서 혹시 마음과 뜻을 돌이키시고 그 뒤에 복을 끼치사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소제와 전제를 드리게 하지 아니하실는지 누가 알겠느냐.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어 거룩한 금식일을 정하고 성회를 선고하고 백성을 모아 그 회를 거룩케 하고 장로를 모으며 소아와 젖먹는 자를 모으며 신랑을 그 방에서 나오게 하며 신부도 그 골방에서 나오게 하고, 여호와께 수종드는 제사장들은 낭실과 단 사이에서 울며 이르기를 ''여호와여 주의 백성을 긍휼히 여기소서. 주의 기업으로 욕되게 하여 열국들로 그들을 관할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어찌하여 이방인으로 그들의 하나님이 어디있느뇨 말하게 하겠나이까" 할 지어다. (요엘 2:12~17)

 

하나님께서는 '이제라도' 돌아오라고 말씀하신다. 마음을 다하고, 마음을 찢어 하나님께로 돌아오라고 하신다. 너무 늦지도 않았다, 용서받지 못할만큼 크고 무거운 죄는 없다고 하신다.

 

1. 당시 상황

이 말씀을 하셨던 것은 나라와 민족이 풍전등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1) 자연환경, 식량 위기

'팟종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늣이 먹고 늣이 남긴 것을 황충이 먹는(요엘 1:4)' 그런 상태였다. 메뚜기는 알겠지만 팟종이나 늣은 대체 뭘까? KJV성경을 보면 각각 palmerworm, locust, cankerworm, caterpillar로 나와있다. 나방 애벌레, 메뚜기, 자벌레, 나비 애벌레다. 굳이 영적으로 해석하지 않더라도 유충에서 성충에 이르기까지 각색 곤충들이 입맛대로 식물을 다 갉아 먹었으면 남는 것이 없었을 것이다. 오죽 했으면 포도나무가 죽고 무화가 나무 껍질마저 하얗게 벗겨졌을까(욜1:6). 하나님 전에 소제나 전제도 드리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다. 시내가 다 마르고 들의 풀이 불에 탔다고 했다(욜1:20).

2) 군사적 위기

요엘 2장1절 부터 11절 까지는 앞에서 나온 메뚜기 떼의 공격을 더욱 자세히 묘사하고 있는데, 이것은 사실 바벨론의 침략에 대한 중의적 예언이라고 한다.

3) 적군을 이끄시는 하나님

자연환경과 군사적 위기만으로도 힘든데, 하나님이 적장으로 오시다니주1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이 있을까.

이 말씀을 읽을 때 어쩌면 이렇게 지금 우리나라 상황과 같은지 눈물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날은 가물어 농지는 물론이고 저수지 바닥까지 갈라지는 상황이다. 우리는 북한과 열강에 둘러싸여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있다. 내우외환이다. 진정 옷이 아닌 마음을 찢는 회개가 필요한 시점이다.

 

2. 이제라도 돌아오라

엎지러진 물, 시위를 떠난 화살, 끝난 게임… 이런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이제라도 돌아오라고 하신다. 사람은 '너무 늦었어' 할 그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회개에는 너무 늦는 것이 없다고 하신다. 회개에는 시간과 환경을 멈추는 큰 능력이 있다.

우리는 '넌 너무 큰 잘못을 했어' 할만한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선 너무 큰 죄란 없다고 하신다. 그저 어서 돌아오라고 하신다. 집 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부모처럼 마지막 일분 일초 까지도 기다리신다. 이유는 하나밖에 없다. 사랑이다.

 

어서 돌아오오 찬양

내수동교회 2017.6.25.주일예배

 

 

 

Footnote.
  1. 여호와께서 그 군대 앞에서 소리를 발하시고 그 진은 심히 크고 그 명령을 행하는 자는 강하니 여호와의 날이 크고 심히 두렵도다. 당할 자가 누구이랴(요엘 2:11) [Back]
2017/06/26 09:15 2017/06/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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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범산목장 아이스크림

이대 범산목장 아이스크림

Non-GMO 유기농 사료에 퇴비로 키운 젖소. 여기서 짠 우유를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는 75도, 15~20초 살균법으로 처리한다는 횡성 범산목장의 우유로 만든 아이스크림 가게가 이대 앞에 생겼다.

너무나도 뜨거웠던 지난 주일, 작년 여름 제주 여행할 때 들렀던 성 이시돌목장을 생각나게 하는 가게가 우리를 불렀다. 녹차와 바닐라 중에 고민하다 바닐라를 골랐다. 콘 대신 컵으로 받는 딸에게 "그럼 양산 들을 손이 없잖아?"하고 물었더니, 다 먹기도 전에 녹아흐를까봐 그랬단다. 탁월한 선택이었다. 날이 워낙 뜨거워 컵에 담지 않았으면 그냥 줄줄 흐를뻔 했다.

계산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받아 나오는데 웬 요거트를 하나 주신다. 알고보니 유기농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먹으면 유기농 요거트를 하나 주는 이벤트를 하는 중이었다. 감사히 받았다.

딸이 한 입 떠주는 아이스크림을 받아먹었다. 음? 눈이 번쩍 뜨인다. 향이 예사롭지 않다. 다시 한 번 먹었다. 진한 바닐라와 우유향에 감탄했다. 하지만 지방 함유량은 그리 높지 않은지 고소하달까 묵직한 맛은 없다. 오히려 약간 셔벗이나 요거트 아이스크림 같은 그럼 가벼운 맛이다. 맛은 괜찮다. 유기농이라니 나쁘지 않은 느낌이다. 하지만 그런 까닭에 가격은 역시 비싸다. 소프트 아이스크림 하나 가격은 3,800원. 그래도 이벤트 하는 동안에는 아이스크림+요거트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괜찮지 않을까.

 

 

 

지도 크게 보기
2017.6.24 | 지도 크게 보기 ©  NAVER Corp.
2017/06/24 22:39 2017/06/2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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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3:34~40)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율법은 하나님을 사랑하라주1고 하고 이웃을 사랑하라주2고 '명령' 하지만, 복음은 그렇지 않다. 예수님께선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말한다. 명령하지 않는다. 몸으로 보여주신다. 무엇을 원하느냐고 하신다. 우리 이야기, 하소연을 들어주신다. 가르치기 전에 위로하시고 우리를 추스리게 하신다.

이 '사랑하신다' 는 말은 윤리를 낳는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행동원리, 규범을 갖게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주3 는 말은 인식의 전환을 가져온다. 복음이 윤리는 아니지만, 윤리의 역할을 하게된다. 나를 못난 그대로 봐주시는 하나님의 무조건적 사랑 앞에서 나를 추스리고 내 부족함을 인정하고 추스러 바로 설 수 있게 한다. 사느라 지은 죄.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로 자격 없는데도 불구하고 용서 받은 나. 이것은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게 한다. 하나님 안에서 성숙해지기 때문이다. 사랑은 강자의 덕목이다. 누가 나를 강하게 하는가. 하나님의 사랑, 복음이다.

상처 받은 우리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살자. 지금껏 지속되고 있는 근대사의 비극적 경험은 우리를 늘 비상상황에 있게 하고, 이것은 이기적 본능에 충실하게 한다. 합리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 하나님 나라 백성인 우리들. 세상 나라 사람들을 포용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자.

 

 

지난 주일은 이화여자대학교회 교목 양명수 목사님의 마지막 설교였습니다. 마지막 설교내용을 나름 요약해 보았습니다.

 

 

 

 

 

 

Footnote.
  1.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5) [Back]
  2.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위기 19:18) [Back]
  3.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1서 4:8) [Back]
2017/06/24 07:02 2017/06/24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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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색칠공부 퀴버Quiver

 색칠공부 퀴버비전 

아이들과 함께 3D 색칠공부를 해보고 싶어 전에 소개한 적 있는 colAR Mix 앱을 다시 설치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colAR Mix라는 앱이 앱스토어에 없었던 것. 대신 비슷해 보이는 앱을 설치했는데 그것이 지금 소개하는 '퀴버Quiver' 라는 앱이다.

앱스토어에서 colar mix를 검색하면 이 퀴버quiver가 제일 먼저 나온다. 퀴버 소개 첫 문장도 '증강현실 오리지널 컬러링 앱 "colAR Mix"가 이제는 Quiver입니다!'. 아마도 컬러믹스colAR Mix를 개발했던 푸테코Puteko사가 인수 되었든지, 아니면 이름이 바뀌든지 했나보다. colarmix.com으로 가도 바로 퀴버비전Quivervision으로 연결되고, 색칠공부 도안이나 캐릭터들도 모두 그대로다.

보통 색칠공부 앱이 기기 화면을 터치하기만 하면 저절로 색이 칠해지는 방식인데 비해, 이 퀴버는 종이에 프린트 해서 실제로 색을 칠해야 한다. 아이들이나 어른들의 취미, 색칠 능력 키우기에 안성맞춤이다. 유,무료 도안도 풍부하고 요즘 서점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컬러링 북처럼 지나치게 복잡하지도 않다. 색칠한 다음 스마트 기기에 설치한 앱을 실행해 입체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 아이들이 가장 즐거워 했던 그림은 레오의 컬러플 월드 팩 중 어린 사자 레오가 축구하는 레오-사커Leo Soccer와 포드 자동차, 그리고 맨 처음 나왔던 새그림 Pukeko 세 가지였다. 레오 사커는 골을 넣고 환호하는 것을 게임처럼 할 수 있어 좋아했고, 자동차는 낮-밤 모드로 다르게 달린다. colAR Mix 앱이 맨 처음 나왔을 때 함께 제공된 벌레를 잡아먹는 새 그림은 여전히 인기였다.

 

quiver 퀴버 

이용방법

  1. 퀴버비전 사이트에서 밑그림을 인쇄한다.
  2. 인쇄한 밑그림을 색칠한다.
  3. 스마트기기에 퀴버Quiver 앱을 설치한다.
  4. 앱을 실행한 다음 플레이 단추(나비그림)를 터치해 뷰어를 연다.
  5. 색칠한 종이를 스마트기기로 비춘다. 이때 전체 페이지가 다 비춰야 한다. 전체 페이지가 비춰지면 푸른색으로 화면이 표시되고, 잠시 후 색칠한 그림이 입체로 보인다. 어떤 각도에서든지 다 볼 수 있다. (화면이 붉은색으로 보이면 그림과 스마트 기기의 거리를 조금 더 떨어트린다. )

 

특징

  1. 가격 : 무료 (앱 자체는 무료지만 도안에 따라 유료 도안도 있다)

  2. 144MB

  3. 밑그림을 인쇄해 실제로 근육을 사용해 색칠한다. 교육효과 및 취미활동으로 사용 가능하다.

  4. 퀴버 에듀케이션Quiver Education 앱이 따로 있다. 8.79불 짜리 유료 앱이다. 좀 비싼 듯 하지만 평생 모든 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5. 또 다른 무료 앱으로 퀴버 패션Quiver Fashion도 있다. 주로 소녀취향의 모델들의 옷을 색칠하는 앱이다.



2017/06/22 20:17 2017/06/2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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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언에 대한 견해

처음부터 말하지만 나는 방언 기도를 못하고 해본 적도 없다. 하지만 방언에 관한 극단적인 생각들에 동의하지도 않는다. 방언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뜨겁게 기도하고 열정적으로 봉사하는 것을 보면 나와는 다른 모습을 발견하고 감탄할 때도 있었다. 그런데 요즘 방언 기도에 대해 색다른 정보를 접하고 깜짝 놀라 곰곰이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되었고, 이에 대해 차분히 정리를 해보고자 이 글을 쓰게 되었다.

 

1. 방언이란

1) 사전적 의미의 방언

국어사전을 찾아보면 방언은 다음과 같다.

  1. <언어> 한 언어에서, 사용 지역 또는 사회 계층에 따라 분화된 말의 체계.
  2. <언어> [같은 말] 사투리(어느 한 지방에서만 쓰는 표준어가 아닌 말).
  3. <기독교> 신약 시대에, 성령에 힘입어 제자들이 자기도 모르는 외국 말을 하여 이방인을 놀라게 한 말. 또는 황홀 상태에서 성령에 의하여 말해진다는 내용을 알 수 없는 말.

 

영어사전(New Oxford American Dictionary)에서 tongues를 찾아보면 '살과 근육으로 된 기관. 포유동물의 입속에 있다(the flesh muscular organ in the mouth of a mammal…)'라는 설명과 함께 '아래에 있는 the gift of tongues를 보라'는 말이 나온다. 또 그 아래에는 'speak in tongues'라는 것도 나와 있는데 그 뜻은 각각 다음과 같다.

the gift of tongues - the power of speaking in unknown languages, regarded as one of the gifts of the Holy Spirit(Acts 2).

방언의 은사 - 모르는 언어로 말하는 능력. 성령의 은사 중 하나로 간주된다(사도행전2장).

 

speak in tongues - speak in an unknown language during religious worship

방언으로 말하다 - 예배 중 모르는 언어로 말하다

 

2) 성경에 기록된 방언

맨 처음 나타난 방언 현상은 오순절 날, 예루살렘에서였다. 사도행전 2장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었다. 그것은 온 집안에 가득했고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했다. 사도행전 2장 4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었다.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하지만 그 전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성령이 역사하실 것을 마가복음 16:17, 18절에서 이미 말씀하셨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으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1) 성령의 은사

방언은 성령의 9가지 은사 중의 하나다. 성령을 나타내시는 것은 유익하게 하기 위해서다. 그 능력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다른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고린도전서 12:7~10)

(2) 방언의 종류

성경에 기록된 것을 보면(이에 대해서는 이미 방언에 관한 성경 구절이란 글에 정리를 해둔 바 있습니다. 혹시 제가 놓친 구절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방언은 그 대상이 하나님만을 향한 것이냐 아니냐에 따라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과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된다.

 

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은 외국어의 형태로 나타난다. 사도행전 2장에 나오는 방언이 이에 해당된다. 오순절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했다. 그때 각지에 흩어져있던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모여있었는데, 이들은 아마 디아스포라1였나보다. 이것을 듣고 놀라 외쳤다.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2:8)"

외국어로서의 방언은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기에 통역도 가능하다. 고린도전서 12장 10절, 28절, 30절과 14장 5절, 13절, 26~28절에 보면 방언과 방언 통역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방언 통역 역시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학자들에 따라서는 사도행전 2장에서는 통역 없이도 각 지역 사람들이 각자의 언어로 알아들을 수 있었다는 것을 지적하면서, 고린도전서에서 말하는 방언과 방언 통역의 은사는 외국어로서의 방언이 아니라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을 말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2

 

나.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

외국어로서의 방언이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이라면, 하나님께 영으로 비밀을 말하는, 알아듣는 자가 없는 방언에 대한 기록도 있다.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듣는 자가 없고 그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니라 (고린도전서 14:2)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비밀한 언어로 1:1로 하나님과 독대하다니, 방언의 첫째가는 유익이 여기에 있지 않나 싶다.

하지만, 방언은 다른 사람만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말하는 자신도 그 뜻을 알지 못하기는 마찬가지다. 방언 통역의 은사가 없으면 자기 입으로 한 방언의 뜻을 자신도 깨우치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할지니, 내가 만일 방언으로 기도하면 나의 영이 기도하거니와 나의 마음은 열매를 맺히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14:13, 14)

 

(3) 방언을 위한 지침

가. 방언하기를 원하심

방언을 말하는 자는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하는 자는 교회의 덕을 세우나니, 나는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하나 특별히 예언하기를 원하노라. (고린도전서 14:4~5)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므로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고린도전서 14:18)

그런즉 내 형제들아 예언하기를 사모하며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 (고린도전서 14:39)

하나님께서는 바울을 통하여 '너희가 다 방언 말하기를 원한다'고 하셨고, 바울 자신도 '내가 너희 모든 사람보다 방언을 더 말하는 것을 감사한다' 라고 했다.

나. 예배 중엔 교회의 덕을 세울 것

방언을 말하는 자가 만일 교회의 덕을 세우기 위하여 통역하지 아니하면 예언하는 자만 못하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서 방언을 말하고 계시나 지식이나 예언이나 가르치는 것이나 말하지 아니하면 너희에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고린도전서 14:5~6)

이와 같이 너희도 혀로서 알아 듣기 쉬운 말을 하지 아니하면 그 말하는 것을 어찌 알리요. 이는 허공에다 말하는 것이라. (고린도전서 14:9)

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고린도전서 14:19)

그런즉 형제들아 어찌할꼬. 너희가 모일 때에 각각 찬송시도 있으며 가르치는 말씀도 있으며 계시도 있으며 방언도 있으며 통역함도 있나니 모든 것을 덕을 세우기 위하여 하라. 만일 누가 방언으로 말하거든 두 사람이나 다불과 세 사람이 차서를 따라 하고 한 사람이 통역할 것이요, 만일 통역하는 자가 없거든 교회에서는 잠잠하고 자기와 및 하나님께 말할 것이요. (고린도전서 14:26~28)

만일 누구든지 자기를 선지자나 혹 신령한 자로 생각하거든 내가 너희에게 편지한 것이 주의 명령인 줄 알라. (고린도전서 14:37)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고린도전서 14:40)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방언은 자기의 덕을 세우고 예언은 교회의 덕을 세운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는 교회에서는 통역되지 않은 일만 마디 방언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하는 다섯 마디 말이 더 유익하다. 찬양도 설교도 없이 교인들이 각자 방언만 한다면 예배가 어떻게 이뤄지겠는가. 따라서 공적인 예배자리에서 방언할 때에는 통역을 세우고 2, 3인만 해야 하고 통역할 사람이 없으면 교회에서는 하지 말고 혼자 있을 때 하나님께 하라고 한 것이다. 그런데도 자기를 선지자나 신령한 자로 여기고 고집을 부릴 때는 하나님의 명령임을 명심하라고 말하는 한편 방언 말하기를 금하지 말라고도 하셨다. 모든 것을 적당히, 질서대로 하라고 하셨다.

 

 

2. 방언에 대한 견해들

분명 하나님 말씀은 하나인데 해석들은 어찌나 분분한지 견해들도 다양하다. 그것은 방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다음은 글을 쓰기 위한 자료를 모으던 중 접하게 되었던 여러 견해다.

 

1) 부정적 견해들

(1) 방언의 시대는 끝났다

방언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는 견해는 '방언의 시대는 끝났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그 생각의 근거는 두 가지 것에서 비롯된다. 하나는 고린도전서 14장과 사도행전 19장의 성령세례와 방언의 기록 이후에 방언에 대한 더 이상의 기록이 없다는 것과 사도행전 28:7~10에 기록된 멜리데 섬의 신유사건3 이후로 기적적인 은사의 기록은 더이상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고린도전서 13:8에 기록된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라는 말씀이다. 따라서 사도시대 이후 방언은 '그쳤다'는 입장이다.

(2) 방언은 가짜다 - 학습된 것이다

방언이 끝나 사도시대 이후 더는 볼 수 없는 것이라면, 오늘날 교회에서 볼 수 있는 방언은 무엇인가. 그저 학습된 것에 불과하다는 견해다. 성령의 은사로서의 방언을 지나치게 사모하는 사람들이 방언을 '가르치고 배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산물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집단최면상태에 가까운 것으로 보기도 한다. 자기 목소리에 대한 통제를 포기하고 몇 마디 음절을 되풀이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는 말을 하게 되거나 록 콘서트에 열광하는 팬들의 반응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3) 방언은 마귀의 역사다

방언의 시대가 끝났고 오늘날의 방언들이 학습된 가짜에 불과하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그 배후에는 마귀가 있으며, 방언은 미혹의 영이 역사하는 것이라는 견해다. 그것은 다음 두 주장과 연결된다.

가. 다른 종교에도 있다

놀랍게도 방언은(적어도 방언과 비슷한 현상은)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이단이나 사이비, 다른 종교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진언, 주문 등을 되풀이하여 외우거나 영적 황홀경에서 의미 모를 소리를 중얼거림으로써 속이 시원하고 기분이 좋아지는 체험을 하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한다. 따라서 오늘날 한국에서 행해지고 있는 방언은 마귀의 역사지 성령의 역사가 아니다.

나. 예수회와 관련된 음모론

예수회의 음모로 교회에 천주교의 방언 운동이 일어나게 했다. 오늘날 교회에서 개최하는 각종 부흥회, 기도회 등의 모습을 보면 천주교의 것과 하등 다를 것이 없다.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의 간증이 이를 증거로 제시된다. 4

 

2) 긍정을 넘어선 견해들

(1) 방언은 성령 침례 및 구원의 증거다

방언의 은사를 지나치게 중시한 나머지 방언은 성령세례의 증거며 따라서 구원의 증거이므로 방언을 받지 못한 사람은 아직 구원받지 못한 상태라고 보는 견해다.

(2) 방언은 신앙의 성숙이나 믿음의 깊이를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 견해는 방언을 구원의 증거라고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신앙이 성숙해지면 받는 것이므로 그 수준을 측정할 수 있는 기준이라고 본다. 따라서 누구나 늘 방언 받기를 사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3. 방언에 대한 나의 견해

1) 성령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성령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성령 시대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부활하신 다음 오순절 마가 다락방에 성령이 오셨던 그때 부터 주님이 다시 오시는 그 날 까지다. 지금 이 순간 역시 성령시대에 속한다. 성령 하나님께서 성전된 우리 안에(내 안에) 계시면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신다.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를 도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각자에게 알맞은 능력을 주신다. 그것이 바로 고린도전서 12:7~10에 나오는 성령의 은사5고, 갈라디아서 5:22~23에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열매6다.

성령 시대가 끝나기 전까지 선한 열매를 맺기 위해 성령의 은사를 주시는데 어째서 그 가운데 방언의 은사만 끝날 수 있을까. 온전한 것이 오기 전까지 예언도 방언도 지식도 폐하거나 그치지 않는다. 우리가 천국에서 주님 앞에 서게 되면 이 땅에서 받았던 은사들은 그치거나 폐해진다.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한 이 세상에선 필요했지만, 온전히 알게 되는 그곳에서는 더는 필요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때에도 사랑만은 남아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13절에서도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라고 했던 것이다.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3:8~10)

 

2) 학습된 방언, 악한 영이 역사하는 방언도 있다

방언이 성령의 은사 가운데 하나인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오늘날 방언으로 보이는 모든 현상이 다 성령의 역사 하셔서 일어나는 것은 아니다.

방언하는 사람이 개인적으로 부럽거나, 교회 분위기나 믿음의 선배들의 강권으로 방언을 사모한 나머지 여러 가지 방법으로 억지로 '익히게' 되는 경우도 있다. 개중에는 '할렐루야'를 되풀이하라거나 주기도문을 500번씩 반복한다든지 심지어는 다른 사람의 방언을 듣고 따라 해보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행위다. 나도 남도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 하나님만 아는 방언을 한다고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성령이 주시는 은사, 선물이다. 내가 배우고 연습해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가짜다.

이렇게 억지로 방언을 구하려다 보면 악한 영에 사로잡힐 수도 있다. 마귀는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는다(베드로전서 5:8). 시기 질투, 초조함을 바탕으로 해서 구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기 어렵다. 마귀의 먹이가 되기에 십상이다. 실제로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젊은 신학교 시절 밤에 산기도 갔다가 큰일 당할 뻔했던 경험담도 들을 수 있다. 기독교를 표방한다고 하면서 '입신', '쓰러짐'의 용어를 써가며 성령 운동을 하는 곳도 있다고 한다. 방언이나 예언은 물론 환상과 환청 등 기이한 경험을 은사라는 포장 아래 지나치게 추구하다 보면 마귀의 함정에 빠지기 쉽다. 그 결과로 생겨난 이단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런 함정에 빠졌던 사람 중엔 직분 맡았던 사람들도 있다. 문선명은 주일학교 선생님이었고 박태선은 장로였다.

 

3) '구원의 증거=방언'이라는 등식은 성립할 수 없다

성도들이 무리하게 방언을 구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방언을 성령을 받은 증거나 더 나아가 구원을 받은 증거로 간주하는 곳이 있기 때문이다.

성령께서 각 사람에게 다르게 주시는 아홉 가지은사 중 하나가 방언이다. 내가 비록 방언은 못 한다 할지라도 다른 여덟 가지 은사(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영 분별, 방언 통역) 가운데 하나를 받았을 수 있다. 그중 한 가지만 가지고 성령을 받았다, 아니다를 논할 수 없다. 방언을 성령세례의 증거라는 주장을 보면 사도행전 19장 말씀7 을 그 근거로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역시 성령의 아홉 가지 은사 가운데 방언과 예언 두 가지일 뿐이다. 설사 이 구절이 확실한 근거가 된다 해도 그렇다. 예언은 어디로 가고 똑 떼어서 방언만 그 증거로 삼는 것인지 궁금하다.

더구나 방언을 구원의 증거로 여기는 것은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로마서 1:17)' ,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뇨.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로마서 3:27)' 하는 말씀을 부인하는 것과 다름없다.

구원에 말씀 외에 무슨 다른 증거가 필요한가. 증거와 확신이 필요하다면 말씀을 읽고 주야로 묵상하는 것밖에 없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9)

말씀을 믿고 의심하지 말자8.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6~8)

 

4) 방언은 신앙의 수준을 측정하는 기준이 될 수 없다

방언을 성령을 받은 증거나 구원의 증거로 생각하지는 않더라도, 신앙의 수준이 높아야 방언을 한다, 방언하지 못하는 사람은 믿음이 약하거나 낮은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믿는 가족을 따라 예배드리러 갔다가 갑자기 방언을 하게 되면서 믿게 되는 사람도 있다. 또 반대로 오랜 세월 믿음을 지켜온 어르신들이나 목회자들도 방언을 못 할 수도 있다. 방언이 신앙 수준에 따라 오는 것이라면 방언하는 초신자의 신앙 수준이 방언 못 하는 어르신이나 목회자보다 월등하다는 말이 된다.

 

5) 기준은 하나님 말씀이 되어야 한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9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하나님 말씀을 바라보고 나아가기보다는 자기 잣대로 해석하기를 잘하고 양떼처럼 그리로 몰려가기도 잘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신앙의 기준은 -생활의 기준도 마찬가지지만- 어디까지나 하나님 말씀이 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말씀을 오려내고 붙여 아전인수격으로 자기 뜻을 펴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해서도 안 된다.

방언은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과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이 있다. 알아들을 수 있는 방언은 교회에서 예배 시 통역을 세우고 두세 사람이 차례를 정해 할 수 있다. 알아듣지 못하는 방언은 공적인 자리에서가 아니라 홀로 하나님과 기도할 때 하는 것이 좋다. 모든 것은 질서 있게 순리대로 해야 한다. 하지만 방언하는 것을 금하지도 말아야 한다.

우리는 지금 성령이 역사하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가 천국 갈 때까지 계속된다. 따라서 성령의 역사하는 한 성령의 은사도 계속된다. 방언 하나만 똑 떼어 끝났다고 단정 짓는 것은 무리다. 마지막 때를 사는 이때, 영육 간의 혼탁함은 말할 수 없다. 앞으로 더 할 것이다. 마귀는 믿는 자마저 하나라도 더 꾀려고 애쓴다. 오늘날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방언 현상 전부가 성령의 역사는 아니다. 하지만 나나 내 가까운 사람이 하지 않는다고 해서 100% 마귀의 장난이라고 도매금으로 묶어버려서도 안 된다. 하나님은 언제 어떤 방식으로 누구를 쓰실는지 모른다. 마귀의 음모나 장난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그 자체도 문제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의 역사를 방해하기 위한 것일 수도 있다. 우리의 열심에 하나님은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다'10고 하실 수도 있다.

 

 

[참고했던 글]


 

 

1 디아스포라(diaspora). 흩어진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팔레스타인을 떠나 온 세계에 흩어져 살면서 유대교의 규범과 생활 관습을 유지하는 유대인을 이르던 말. 네이버 국어사전
2 Simon Kistemaker(복음주의 신학자, 신약성서 학자, 주석가)의 주장을 언급한 글을 찾아볼 수 있었다. 방언이란 무엇인가
3 바울은 로마를 향한 마지막 전도 여행 중 폭풍을 만나 배가 부서지고 표류하다 멜리데 섬(말타 Malta) 에 상륙하여 구원을 얻는다. 보블리오라는 그 섬에서 가장 높은 사람이 있었는데, 그 아버지가 열병에 걸리게 되었다. 바울이 안수하고 기도하자 그의 열병이 나았다.
4 가. 전직 예수회 신부였던 알베르토 리베라 박사가 회심 후 교황청과 예수회의 음모를 낱낱히 밝혔다고 한다. 나. 하지만 이것으로 은사주의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되며, 오히려 적극적으로 저지해야 했을만큼 초기 은사주의가 성령에 의한 것이었다는 반증이라는 주장도 있다. 다. 한편으로는 알베르토 리베라의 사기극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Alberto Rivera wiki 알베르토 리베라 만화
5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다른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이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말함을, 어떤 이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6 성령의 열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love)희락(joy)화평(peace)오래 참음(longsuffering)자비(gentleness)양선(goodness)충성(faith)온유(meekness)절제(temperance)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7 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 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가로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가로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있음도 듣지 못하였노라. 바울이 가로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세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세례로라. 바울이 가로되 요한이 회개의 세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저희가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니. 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모두 열 두 사람쯤 되니라.(사도행전 19:1~7)
9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신명기 5:32)
10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
11 그런즉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대로 너희는 삼가 행하여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신명기 5:32)
12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이사야 55:8~9)

2017/06/21 15:50 2017/06/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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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용지 이면지로 요트 접기

A4용지 이면지로 요트 종이접기

시원한 바람, 두둥실 흰 구름, 빛나는 수면, 그 위를 나르는 요트들…

꿈만은 아닙니다. 아이들과 이면지로 요트를 접어 꾸미면서 놀아보세요. 쉽고 재미있습니다.

 

준비물

  1. A4용지 이면지, 달력종이
  2. 수채화도구 - 물감, 붓
  3. 펜, 풀, 가위

 

요트접는모습

 

만들기 동영상

이 만들기는 다음 동영상을 보고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작품들

완성요트

완성된 요트

완성된요트

완성된요트

 

2017/06/08 14:36 2017/06/0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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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d under 일상

6월 근황

어머니 돌아가신지 꼭 한 달 하고 일주일이 되었습니다.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 가셨기에 슬퍼할 이유도 없고, 이곳에서 더 못 뵙는다는 아쉬움은 어찌 보면 이기적인 것일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충격이 아주 없을 수는 없나 봅니다. 면역력이 살짝 약해졌는지 결막염과 목감기가 오는 듯 하여 어제 현충일은 모처럼 뒹굴뒹굴 쉬는 날로 삼았습니다. 오늘은 멀쩡하네요.

 

맥심커피믹스

주룩주룩 밤새 비 내린 아침은 아직 어둑한데 엄마 장례식장에서 챙겨온 커피 믹스를 꺼냅니다. 어차피 다 돈 주고 산 것, 반품하고 기증도 하고 그래도 남은 물품은 다 집으로 챙겨와 나눠가졌습니다. 다 마시고 딱 네 개 남았네요. "엄마~"하고 옆으로 가면 "응~"하고 웃으실 것 같습니다. 그 미소가 보고 싶어지네요. 엄마 냄새는 언제까지 기억날까요?

베사메 무쵸, He'll have to go, 청실홍실… 요즘 아버지가 부쩍 즐겨부르시는 노래입니다. 짧은 연애시절 집으로 가는 길 덕수궁 돌담길 영성문길1을 걸으며 불러주셨다지요. 그런 로맨틱 가이셨던 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이십대 젊은 연인들이 손 꼭 잡고 봄 밤을 걸었겠지요. 덕수궁에서 광화문까지 길지도 않은 길을 다 걷고 나면 얼마나 헤어지기 아쉬웠을까요. 평생을 해로해도 먼저 간 아내가 아쉽고 그리운 것은 연애시절이나 마찬가지인가 봅니다. 어쩌면 더 할 수도 있겠지요. 많이 허전해 하셔서 지난 주일엔 예배 마치고 밤까지 함께 시간 보내드렸습니다. 영화도 함께 보고, 구글링 하는 법도 알려드리고, 에버노트 설치하고 스크랩 하시려면 코끼리 누르라고 알려드렸습니다. 유튜브에서 좋아하시는 음악 찾아 버전별로 함께 듣기도 했습니다. 재생목록에 추가하는 것은 자꾸 잊으십니다만, 뭐 자꾸 해봐야 느는 것이겠죠.

 

결막염 안약

어제 아침부터는 침만 삼키면 목이 아팠는데 기도하고 푹 쉬고 잘 먹었더니 다 떨어져나갔네요. 눈곱, 충혈, 이물감 등등의 결막염 증세는 남아있어 동네 가정의원에 가서 안약을 두 병 받아왔습니다. 의학의 힘은 놀랍습니다. 하루 서너번 한 방울 씩 넣는 것만으로 그 불편함이 싹 가시니 말입니다.

 

치즈케이크와 커피

커피를 진하게 내리고 어제 막내가 사온 치즈 케이크를 꺼냈습니다. 커피 생각이 났다기 보다 케이크를 먹기 위해 커피를 끓였다는 것이 맞을거에요. 노란색 상자에 들어있는 노브랜드 치즈크림케익. 한 입 먹어보니 놀랍습니다. 식물성 크림이 19% 가까이 들어있는 것이 좀 그렇습니다만 맛도 제법 진하고 촉촉하니 식감도 좋습니다. 가격대비 굿. 엄지 척입니다. ㅎㅎ 먹는데 바빠 케이크 사진은 미처 찍지 못했네요. 대신 링크 첨부합니다.>>치크크림케익

요즘 '방언에 대한 견해'라는 글을 쓰고 있는데, 조심스럽습니다. 하나님께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제 생각대로 휘리릭 써버렸다가 읽은 분들을 그릇된 글로 인도하게 되면 그런 낭패가 없을테니까요. 그러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벌써 12시가 넘었네요. 또 부지런히 나가야겠습니다. 모두 힘찬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1 덕수궁 돌담길 영성문 고개를 옛날에는 '사랑의 언덕길'이라고 했다는군요. 덕수궁 돌담길/서울신문
2017/06/07 12:26 2017/06/07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