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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rch results for '▤ 일상'

  1. 2011/02/19 -- 생각, 변화, 열매
  2. 2011/02/17 -- 삶의 우선순위
  3. 2011/02/16 --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4. 2011/02/16 -- 딸들에게 쓰는 편지
  5. 2010/10/03 -- 정동-광화문 (2)
  6. 2010/08/25 -- 어린이, 우리의 희망 (2)
  7. 2010/08/22 --
  8. 2010/08/17 -- 여름의 끝자락을 잡고
  9. 2010/02/16 -- 새 마음으로 (1)
  10. 2010/01/22 -- 곰돌이 인형놀이 (4)

생각, 변화, 열매

2011/02/19 09:19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도록 하라
- 로마서 12:2 말씀 -


믿음이란 보이지 않고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을 믿는 것.
들리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고 보이지도 않는 것은 현상이나 사물이 아니라 우리의 ‘사고’를 말한다. 
불신에서 바뀌어 믿게 된다는 것은 고로 생각의 변화를 의미한다.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우리의 삶에 좋은 열매를 맺게된다.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 뿐이다.

내 삶에 열매가 없는가,
내가 변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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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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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선순위

2011/02/17 09:20

사랑하는 딸들에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해야할 일이 참 많지? 때로는 한가할 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하고 싶은 일,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을 때가 있다. 이럴 땐 쭉 적어서 중요한 순서대로 번호를 매겨보는게 좋다. 다시 말해서 ‘우선순위’를 정하는 거지.  이것은 하루 일 뿐 아니라 한 달, 일 년, 일생을 두고도 적용된단다.

삶의 우선순위를 어느것에 두느냐에 따라 인생의 성공과 실패가 갈릴 수 있다. 성공과 실패의 기준이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너희들이 목표를 바르게 잡고 그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삶을 산다면 참된 성공을 이룰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얘들아, 오늘도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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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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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2011/02/16 09:21

우리는 모두 열심히 달린다. 온 힘을 다해 빨리 달린다. 
하지만, 모두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자신이 달리는 방향의 궁극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되는지.
내가 달리고 있는 길의 끝이 낭떠러지인지, 
아니면 밝고 맑고 빛나는 저 높은 곳일지.
알고있니?

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 반대방향으로 열심히 달리는 사람하고 골인지점을 향해 뚜벅뚜벅 걷는 사람중 누가 먼저 결승선에 도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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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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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들에게 쓰는 편지

2011/02/16 09:00

사랑하는 딸들에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때론 위로와 격려, 작은 애정을 속삭이는 쪽지들을 보내고 싶다.  이 편지들을 통해 우리사랑이 더욱 도타와지고, 하나님께서 귀히 쓰시는 그릇으로 완성되는데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한다.

 

 

2011. 2. 16.

사랑하는 엄마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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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딸에게 쓰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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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광화문

2010/10/03 21:04

서대문교차로 - 정동 길 - 광화문 - 경희궁 코스는 제가 즐겨찾는 걷기 루트입니다.
큰 애 수시 논술 시험을 마치고 오랫만에 함께 걸었습니다. 


5호선 서대문역 서대문교차로에서 농업박물관을 지나 오른쪽으로 꺾어지면 정동 길이 나옵니다.
비온 뒤 촉촉한 길을 걷는 느낌이 좋습니다. 
사람도 많지 않고 차는 더더욱 없어 몇 십년 전으로 되돌아간 느낌마저 드는 고즈넉함이 좋습니다. 


  


담장이 덩굴이 가득한 예원 담장 옆 골목으로 들어서서 쭉 올라갑니다. 
계단 위로 하얀 3층 탑이 보입니다. 
을미사변 뒤 고종황제께서 잠시 머무셨던 아관파천의 현장, 옛날 러시아공사관입니다.
6.25사변으로 다른 2층 건물들은 모두 소실되고, 오직 이 3층 탑 하나만 남았습니다.
이 건물 뒤쪽으로는 '팰리스 가든'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이 조용한 공원같은 곳이 그대로 정원처럼 집 안으로 들어올 것만 같았습니다. 




다시 정동 길로 내려오면 마주보이는 이화여고 백주년기념관.
햇살 가득 역광을 받고있는 모습이 마치 후광같습니다.
아무런 장식없이 짙은 나무색 솟을대문이기에 부서지는 볕이 더욱 곱습니다.



 

예원중학교 담장. 
길 앞쪽은 이렇게 작고 귀여운 잎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커다란 잎들이 빽빽합니다. 





시립미술관을 지나 덕수궁 입구 가까이에 이르자 수문장 교대식을 위한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맨 앞엔 빨간 옷을 입은 수문장들이, 그 다음은 노란 옷을 입은 취타대가 큰 소리로 연주하며 지나갑니다.

앞서가는  빨간 옷을 입은 분들은 한결같이 키가 크시더군요. 깜짝 놀랄정도로. 게다가 높은 전립을 쓰기에 더욱 커보였습니다. 
조선시대 여인네들은 이들의 모습을 보고 가슴 두근거리지는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ㅎㅎ








영국 성공회 교회입니다.
뒤로 돌아가면 경운궁의 일부가 보이고, 그 뒤편으론 영국대사관이 있습니다. 





시청 앞에는 F1 코리안 그랑프리 demo 행사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르노 F1 팀 차량 앞에서 사진찍는 사람들을 위해 이런저런 멋진 포즈를 취해주는 이쁜 언니. 
모두 그럴듯한 사진기로 찰칵거리는 중에 아이폰으로 찍는 사람은 저 하나더군요. 




행사가 벌어지고있는 시청앞 전경. 
엄청난 소리가 믿어지지 않는 속도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차량이 통제된 가운데 치뤄지는 행사였지만, 제가 있었던 시간인 오후3시 경에는 생각보다 그리 정체가 심하지는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10월 첫 일요일. 
바람은 좀 불었지만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 보내지 않으면 아쉬웠을 그런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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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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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아 빛이 한가득!

  2. 샘쟁이님, 안녕하세요~
    작년에 달아주신 글을 제가 이제야 보고 댓글답니다. 죄송해요.
    제가 이 블로그를 꽤 오래 닫아두고 있다가 얼마 전에 다시 시작한 까닭에 이제야 볼 수 있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린이, 우리의 희망

2010/08/25 17:34


아이들은 어른들의 부속물이나 축소판이 아니라 독립적인 인격체입니다. 젖먹이 아이들에게도 나름의 생각이 있으며 논리가 있습니다.

작은 도토리에 커다란 떡갈나무가 담긴 기적보다 더 큰 기적이 우리 아이들에게 있습니다. 그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우리가 무심코 뭉개고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될 때가 있습니다. 여린 떡잎을 짓밟아 상처내고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을 아이들답게 키우고 싶습니다.



열매맺는나무 ▤ 일상/그림일기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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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sunny

    열매맺는 나무님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평안하셨지요?
    혜림이 동생 예정일은 10월 13일로,
    5년 전, 혜림아빠와 명동 중앙극장 앞에서 처음 만난 날이기도 합니다.
    혜림이 동생 신통이가 예정일에 태어난다면 그 날은 몇 배로 의미있는 날이 되겠지요.
    더위가 한 풀 꺾인 듯 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2. 반가워요!!
    10/13이 두 분 처음 만난 날이라니 정말 의미깊겠어요. 그날은 또 저희 큰 딸 생일과 같은 날이기도 하답니다.
    모쪼록 순산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2010/08/22 07:00
꿈을 꾸다 깼다.
깨달은 것 세 가지.

1. 예배드리는 기쁨.
2. 어릴적 재임을 대한 태도에 대한 회개. --- 다른 이들이 칭찬하는 것이 싫어 나보다 못하게 만들려고 상처주는 언행들을 많이했다. 주님 회개합니다. 재임아 정말 미안해.
3. 뭐든지 한 부분만 상해도(썩어도) 다른 부분들에 까지 쉽게 전이된다. 썩지 않도록 늘 단도리하고 썩은 부분은 재빨리 도려내야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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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자락을 잡고

2010/08/17 16:22


가는 여름이 자꾸만 아쉬워.
한자락 끝이라도 잡아
곁에 머물게하고싶다.




열매맺는나무 ▤ 일상/그림일기 색연필, 여름,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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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으로

2010/02/16 15:05




명절연휴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한 첫 날입니다. 몸은 일터로 왔지만 마음은 미처 따라오지 못하나봅니다. 빨리 제자리를 찾길. ^^


열매맺는나무 ▤ 일상/그림일기 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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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 Icon
    dfcvr

    ㅎㅎ 귀엽네용
    그런데 왼쪽 호랑이 눈이 무서워;;

곰돌이 인형놀이

2010/01/22 13:33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 곰돌이 인형놀이. 
큰 애 학교갈 때 입는 점퍼가 곰돌이인형에게 딱 맞네요. 
털때문에  뿔 난 것처럼 되어버린 표정은 꼭 저를 보고있는 것 같아요. ^^






학교라도 가려는지 책가방 메고 엄청 열공중인 곰돌군.
곧 우등생 되겠네요. 


의자에 앉혀놓으니 어찌나 사람같이 의젓하게 앉아있던지 ...
내가 출근하고 난 지금은 곰돌군 뭘 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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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 일상/하루하루 이야기 Teddy bear, , 곰인형, 설정, 인형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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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공중인 곰돌군이군요.
    처음에는 나무님이 곰돌이 탈을 쓰고 계신 줄 알았어요. ^^

  2. 헉! 정말 '빵'터졌어요.
    옆에서 보고 흠칫흠칫할 정도로 체격이 사람 닮긴 했지만,
    저라고 생각하셨다니 크핫! ^^
    머리통이 커서 옛날 모여라 꿈동산에 나오던 그 뒤집어 쓰는 탈 같기도 했어요. ^^

  3. 첫번째 사진에서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집니다...

  4. 맞아요. ㅋㅋ
    저도 그렇게 느껴져요.
    각도 잘 잡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