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2008년 7월 31일

온순한 혀는 곧 생명 나무이지만 패역한 혀는 마음을 상하게 하느니라The tongue that brings healing is a tree of life, but a deceitful tongue crushes the spirit. – 잠언 15:4

태그
묵상 / 2008년 7월 24일

옆에 보면 내가 쓴 글들의 태그가 나온다.자주 쓴 테마들은 굵고 크게,어쩌다 쓸 뿐인 것들은 작고 가늘게,그리고 정말 드문 테마들은 나오지도 않는다. 내가 요즘 어디다 정신팔고 다니는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지표역할을 해내는 듯하다.난 요즘 말씀보다 내 위주로 살았었다.  세상속에서 발을 땅에 딛고 살되, 머리는 하늘을 향하여.

지혜와 겸손
묵상 / 2008년 6월 13일

야훼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The fear of the Lord teaches a man wisdom, and humility comes before honor. -잠언 15:33- 

계획과 결과
묵상 / 2008년 6월 12일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야훼께로서 나오느니라   To man belong the plants of the heart, but from the Lord comes the reply of the tongue. -잠언 16:1- 계획해서 열심히 한 일이 다른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내 입에서 어떤 말이 나왔었나. 내 말과 마음은 다를 때가 많다. 뇌는 종종 언어의 지배를 받는다. 세치 혀는 배의 키와 같다. 

행위와 마음
묵상 / 2008년 6월 12일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야훼는 심령을 감찰하시느니라   All a man’s ways seem innocent to him, but motives are weighed by the Lord. 잠언 16:2

화목
묵상 / 2008년 6월 10일

사람의 행위가 야훼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a man’s ways are pleasing to the Lord, he makes even his enemies live at peace with him. -잠언 16:7 –  

뒤러, 기도하는 손
묵상 / 2008년 6월 10일

  위의 그림은 독일의 유명한 화가인 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이란 작품이다.  이 작품에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유명한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뒤러는 그림 공부를 위해 고향을 떠나 도시로 갔다. 그 곳에서 역시 같은 꿈을 가진 한스라는 친구를 만났고, 둘은 어느새 절친이 되어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둘은 가난했기에 돈을 벌어가며 그림공부를 해야 했고, 제대로 된 그림공부를 할 수가 없었다. 어느날 뒤러의 친구인 한스는 이렇게 말했다.  “뒤러야, 네가 먼저 그림을 배워라. 내가 돈을 벌어서 너를 돕겠다. 나중에 네가 성공해서 그림이 잘 팔리면 나는 그때 그림 공부를 하도록 할께.! “ 뒤러는 그럴 수는 없다고 한사코 거절했지만, 한스의 진심어린 우정을 알고선 그림 공부에만 전념했다. 이렇게 해 한스는 갖은 고생을 해가며 돈을 벌어서 뒤러를 도왔다. 그렇게 몇해가 지나고..학교를 마칠 때쯤, 드디어 뒤러의 그림이 팔리기 시작했다. 이제부턴 뒤러가 한스를 위해 뒷바라지를 할 차례가 된 것이다. 어느날 한스를 찾아간 뒤러는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한스를 보게 되었다. “하나님, 뒤러가 훌륭한 화가가 되게 해주신 것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비록 저의 손은 노동으로 손마디가 뒤틀려버려 더 이상 그림을 그릴 수 없겠지만, 친구는 앞으로도 좋은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 한스의 기도를 가만히 지켜보던 뒤러는 눈물을 흘리며 친구의 우정과 사랑에 깊은 감명을 받게되었다.  뒤러는 비록 노동으로 마디가 뒤틀려 볼품없는 친구의 손이지만, 자신을 위하여 하나님 앞에 모은 친구의 손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저 <기도하는 손> 이다. 바로 친구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한스의 손이었던 것이다. 저장저장

충성된 자 – 잠언 20:6
묵상 / 2008년 6월 6일

많은 사람이 각기 자기의 인자함을 자랑하나니 충성된 자를 누가 만날 수 있으랴 Many a man claims to have unfailing love, but a faithful man who can find? 잠언 20:6   어떤 사람이 충성된 자인가? 우리는 모두 죽기까지 주님을 따르겠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 말과는 달리 우리는 얼마나 많이 주님을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짓을 많이 해 왔는가. 편할 때는 잊고 어려울 때는 원망하는 정말 하찮은 짓을 우린 늘 하는 것 같다. 시험이나 환란이 다가와 어려울 때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오로지 하나님만 믿고 바라보고 순종하는 것이 진정 충성스러운 성도이다. 알면서도 그러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닭 울기전 세 번이나 배반한 베드로처럼 연약한 우리를 오늘도 용서해주시는 주님은 참으로 사랑이 많으신 분이다. 주님의 사랑 많음을 남용하지 말자.     [관련글] 아브라함 이야기15 – 하나님과 세운 언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