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고나르 ‘그네’

로코코시대의 느낌을 잘 표현한 프라고나르( Jean Honor Fragonard)의 그림 '그네'. 그림 중앙에는 화사한 색채로 그네를 타는 여인이 묘사되어 있고, 그 여인 양 쪽으로 왼쪽엔 젊은이, 오른쪽 그늘엔 그네를 줄로 당기는 노인이 그려져있다.  오른쪽의 노인은 그네를 줄로 조종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 노인이 그네타는 여인의 배후 실세임을 의미하며, 왼쪽의 젊은 귀족은 노인으로 부터 시선이 차단된 풀숲에 숨어 있는데 이것은 그가 들키면 안되는 위치에 있음을 뜻한다. 밝고 어두움으로 여인의 관심의 대상이 어느쪽인지를 나타내고있다.  예로부터 여인네 치마속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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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사랑과 고통 / 흡혈귀?

뭉크, 사랑과 고통 / 흡혈귀? 삶에 지친 고통받는 한 남자와 그를 위로하는 그의 연인. 이 세상엔 괴로움이 너무나 많으나, 남자는 이 여인의 품에서 끝없는 위로와 사랑, 평안을 느끼나 봅니다.  제 눈엔 허리를 부둥켜 안은 손에선 남자의 절박함이, 가슴에 묻은 머리에선 엄마를 찾는 듯한 연약함이 보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나보더군요.이 그림이 발표될 때 부터 '흡혈귀'란 별명이 돌기 시작했고, 원래 제목보다도 유명하게 되었다니 말입니다. 나치는 이 그림을 퇴폐미술이라고도 했다니, 사람은 자신이 생각하는 바를 작품에서 보나 봅니다. 이 그림이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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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용 展 / 현실+상(Reality + Image)

극사실기법의 벽돌그림 작가 김강용. 현실+상(Reality + Image) 시리즈 40여점이 출품된다.  캔버스에 접착제와 혼합한 모래를 붙인 뒤 그 위에 물감으로 벽돌을 그린다.  2008. 9. 26. ~ 10. 19.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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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들

고흐의 그림들 고흐는 1853년 3월 30일 태어났다. 아버지는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였다. 고흐의 그림들 16세 부터 화랑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견습교사 생활도 했다. 신학교를 다니다 그만두고 벨기에의 광산촌에서 설교 활동을 하기도 했다. 위 그림은 그 당시 경험했던 광산 노동자들의 생활을 묘사한 그림이다. 화구상을 하면서 가난한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주곤 했던 탕기 영감의 초상화다. 고흐나 세잔에게도 돈 대신 그림을 받고 물감을 대주기도 했는데, 이 영감님 가게에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기도 했다고한다. 뒤쪽으로 일본풍 배경이 문득 보이는 것이 이채롭다. 사실 고흐뿐 아니라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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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와 모네의 수련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 500여 모네 작품의 모델이자 그 자체가 예술인 모네의 정원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 중의 하나.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 가까이서 본 모네의 그림은 물감덩어리에 불과한 듯 보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 그림은 더욱 빛을 발한다. 이는 백내장과 노안으로 실명가까이 시력이 떨어진 때문. 나 자신 안경없이는 흐릿하게 보이는 근시이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모네의 그림들. 보다 가까이서 본 모네의 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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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일러스트

  동화 일러스트 그림책을 보고 그리는 것도 좋은 연습 방법이다. 교원 월드픽쳐북 '도깨비에게 부탁해요' 표지그림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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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물화 연습

  정물화 연습을 위한 학습용 제시그림 기물에는 저마다의 질감이 있다. 페인트 통은 금속 특유의 매끄러움이 있다. 약탕관은 표면이 매끄러운데다가 광택이 있다. 주변의 물건을 거울처럼 반사해낸다. 고무장갑은 탱탱하고 천은 부드럽다. 이런 느낌을 잘 살려야 한다.   수채화 관련 블로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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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였을까요?

누구였을까요?       색연필, 싸인펜, 플러스펜 등으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입니다. 하지만, 그저 자유로운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트레이싱 페이퍼에 그린 이 그림은 그 종이를 들쳐보는 순간 깜짝 놀라게 됩니다.  왜냐구요? 생각지도 못한 반전이 숨어있기 때문입니다. ㅎㅎ 원래는 누구였을까요??  네!  바로 이 분들이었습니다.  잡지에서 오려낸 사진 위에 트레이싱 페이퍼를 덮고 그 위에 자유롭게 그려줍니다. 얼굴을 아직 잘 그리지 못하는 아이들도 이렇게라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는 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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