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에서 차 한 잔
미술 / 2017년 3월 18일

정원에서 차 한 잔 아직 바람은 좀 차지만 기분은 봄이다. 정원에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봄이 다가온다. 아이들과 함께 그 느낌 그대로 화폭에 옮겨보자. 잘 된 그림은 판넬로 만들어 차 마시는 곳 한 켠에 걸어 두어도 좋겠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봄 날씨가 완연하다. 식탁이나 거실 한켠에 붙일 봄맞이 포스터를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그림에 자신 없어도 기존에 나와있는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 따라 그려봐도 손느낌 물씬 나는 매력적인 그림이 된다.   [준비물] 종이 수채화도구 사인펜, 매직펜, 색연필, 연필   [그리기] 연필로 살짝 밑그림을 그려준다. 진하게 그리면 물감 위로 밑그림이 비친다. 사인펜이나 매직펜, 색연필 등을 이용해 물감으로 칠하기 어려운 부분을 그려준다. 나머지 부분을 수채화 물감으로 색칠한다. 흰색을 살짝 섞어주면 불투명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투명해 보이지 않도록 약간 두텁게 칠해줘도 좋다.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도 좋다.   [관련글]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참고 그림] Tara Lilly – Painted Teapot 2 Rebecca Jones – Time for Tea Kalsey King – A Cup of Joy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생쥐 커플 만들기
미술 / 2017년 3월 17일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생쥐 커플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귀여운 생쥐 커플을 만들어 보자.   [준비물] 8절 도화지 1장 풀, 가위 색연필/사인펜   [만들기] 가로9센티, 세로23센티의 네모 2장을 만든다. 세로방향(짧은 쪽)으로 자르면 된다. 자르고 남은 종이를 반으로 접어 귀 2, 눈 2, 코+수염 하나를 그려 오리면 두 마리 분의 귀, 눈, 코+수염이 나온다. 코와 수염을 먼저 붙이고 그 다음에 눈, 마지막에 귀를 붙여준다. 남은 종이나 끈을 이용해 꼬리를 만들어 붙인다.   [관련글] 뒤뚱뒤뚱 생쥐 장난감 경주하는 생쥐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미술 / 2017년 3월 14일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따스해진 햇살이 이제 얼마 있지 않아 꽃 소식을 전해줄 것만 같다. 오늘 소개할 것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화사한 꽃 판넬. 봄 느낌 가득한 벽장식으로 만들 수 있다.   [준비물] 택배상자 또는 스케치북 뒷면도 가능 수채화물감, 수채화도구 연필   [꾸미기] 택배상자에 (스케치북 뒷면 등 색이 진한 종이를 사용한다. 나무 판이 있다면 나무 판도 가능하다) 연필로 흐리게 밑그림을 그린다. 밑그림은 대강의 윤곽선만 그린다. 수채화 물감으로 꽃을 그린다. 이때 물감은 물을 적게 하여 짙은 농도로 해준다. 흰 색을 섞어 불투명 효과를 내준다.     [완성된 작품들]     [관련글] 정원에서 차 한 잔  

속 보이는 물고기 만들기
미술 / 2017년 3월 3일

  속 보이는 물고기 만들기 동영상을 찍어 놓을 걸 그랬다. 눈 밑에 있는 입은 물론, 등에 칼집이 나 있어 움직일 때 마다 속이 들여다 보인다. 8절 스케치북 종이 한 장으로 속 보이는 물고기를 만들어 보자.   준비물 종이 (여기서 사용한 것은 8절 스케치북) 가위, 풀, 셀로판테이프 색칠도구   만들기 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정사각형 1장, 작은 직사각형 1장을 만든다. 큰 정사각형을 대각선을 중심 축으로 해서 반으로 접었다 편다. 대각선을 중심으로 양쪽 면을 접는다. 넓은 쪽에 눈을 그리고 나머지 부분도 꾸며준다. 다시 2번처럼 반으로 접어 삼각형을 만든다. 삼각형으로 접은 채, 가위로 아래 사진처럼 잘라 칼집을 내준다. 작은 직사각형을 접어 하트모양 1 장과 나뭇잎 모양 2장을 자른다. (하트는 꼬리 지느러미, 잎사귀는 가슴 지느러미가 된다) 지느러미 부분도 색칠도구로 꾸며준다. 풀과 셀로판 테이프를 이용해 몸통과 지느러미를 붙여준다. <완성된 모습> 물고기에 이빨도 붙여보자. 죠스가 따로 없다. 아이들 개성에 따라 갖가지 물고기가 창의적으로 나온다. 등이 굽혀지는 특성에 착안해 새우나 바닷가재로 만든 아이들도 있었고, 상어 아가미와 비슷하다고 상어처럼 만든 아이들도 있었다. 한가지 방법을 제시해도 이렇게 여러가지로 해석해서 응용하는 것이 아이들이다. 어디까지가 지도, 교육이고 어디부터가 참견이고 제한인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부딪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아이들은 때마다 장소마다 아이들마다 다르다.  

물감과 사인펜으로 표현하는 봄 꽃
미술 / 2017년 2월 24일

우리는 보통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한다. 거의 늘 그렇다. 그 반대로 해보면 어떨까? 물감으로 먼저 색칠부터 하고, 그 다음에 그림을 그려보자. 밑그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색칠하고 그리는 자유로움이 좋다. 의외로 어린 유아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힐링이 되는 수업이다.   이렇게 먼저 물감으로 동그랗게 칠해 말린다.그 다음 사인펜이나 볼펜으로 그 위에 꽃을 그려주면 된다. 

종이로 만든 털모자
미술 / 2017년 2월 14일

  종이로 만든 털모자 사실 이 털모자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모자 모양이지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얼굴을 가리지만 가면도 아니고, 갖고 노는데 쓰이니 장난감이 맞을 수도 있겠다. 여튼, 만들면서 재미있고 완성해서 갖고 놀면서 재미있는 모자를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 종이 색칠도구 셀로판 테이프, 가위 커피스틱(stir stick) 또는 빨대 만들기 종이에 털모자 모양을 그리고 색칠한다. 가위로 오린다. 모자 뒷면에 셀로판 테이프로 커피 스틱이나 빨대를 붙여준다. (손잡이 역할) 완성된 모습

발렌타인데이 나비 사탕 만들기
미술 / 2017년 2월 13일

발렌타인데이 나비 사탕 만들기 드디어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 핑계김에 사랑을 전하기 좋은 날이다.  아이들과 함께 발렌타인데이에 쓸 나비 사탕을 만들어 보았다.  츄파츕스 같은 막대 사탕이 좋지만, 작년 크리스마스 파티 때 나눠 먹었던 지팡이 사탕이 남아있어 그걸 이용했다.  준비물 1. 종이, 색칠도구 2. 가위 3. 막대사탕 (여기서는 지팡이모양 박하사탕 사용)   만들기 1. 종이에 나비를 그리고 전달하고자 하는 문구를 써 넣는다. 2. 예쁘게 그리고 색칠한다.  3. 가위로 오린다. 4. 나비를 반으로 접어 가운데 나비 몸통 부분에 칼집을 두 군데 낸다.  5. 칼집 사이로 사탕을 통과 시킨다.  <발렌타인데이를 주제로 한 만들기 관련글> – 발렌타인데이 하트 사탕 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하트 모자 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하트 모빌 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하트 달팽이 만들기

발렌타인데이 하트 달팽이 만들기
미술 / 2017년 2월 9일

  발렌타인 데이 하트 달팽이 만들기 며칠 있으면 발렌타인 데이입니다. 성 발렌타인이니 마음을 전하는 날이니 하지만, 어린 친구들에겐 그저 쵸콜릿을 먹는 날이죠. 쵸콜릿도 좋지만, 마음을 전하는 귀여운 달팽이에 정성들여 짧은 편지를 써 주는 것도 좋을 거에요. 물론 여기 쵸콜릿도 하나 끼워준다면 더 좋겠죠? ^^ 준비물 종이 색연필, 싸인펜등 색칠도구 풀, 가위   만들기 종이에 펜으로 몸통과 달팽이 집이 될 하트 세 개, 더듬이 한 쌍과 끝에 붙일 작은 하트 두 개를 그립니다. 색연필이나 싸인펜으로 색칠합니다. 색연필로 색칠할 경우, 나중에 풀칠할 곳은 빼고 해주세요. 접착력이 떨어져 잘 붙지 않습니다. 가위로 오립니다. 큰 하트 – 중간 하트 – 작은 하트 순으로 붙여 달팽이 집을 만들어 줍니다. 더듬이 한쪽 끝에 하트를 붙이고 다른 한 쪽은 머리에 붙입니다. 하트로 만든 달팽이집을 몸통에 붙여 완성합니다. 이렇게 만든 달팽이는 달팽이 자체 만으로 예쁜 장식이 될 수도 있고, 하트 안에 정다운 말을 적는 카드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여러개 만들어 줄에 달아 모빌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발렌타인데이를 주제로 한 만들기 관련글> – 발렌타인데이 하트 사탕 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하트 모자 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하트 모빌 만들기 – 발렌타인데이 나비 사탕카드 만들기  

종이로 만든 새
미술 / 2017년 1월 31일

종이로 만든 새   아이들과 함께 종이로 새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전체의 모습을 그린 다음 쓱쓱 오려도 되지만, 이번에는 각 부위별로 그리고 오려 한데 붙여 새 모양을 완성했습니다. 준비물 종이, 풀, 가위, 셀로판테이프 색칠도구-연필, 색연필, 사인펜 등 빨대 만들기 머리, 눈, 부리, 날개, 몸통, 꼬리 등을 부위별로 그립니다. 색칠한 다음 오립니다. 원하는 위치에 각각의 부위를 풀로 붙입니다. 빨대나 음료를 젓는 스틱을 셀로판 테이프로 새의 뒷면에 붙입니다. 아이들의 개성에 따라 다양한 모습의 새가 나오는군요. 둥지와 알, 새끼까지 만드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미처 그 모습을 다 사진으로 담지 못한 것이 무척 안타깝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 3D 나무 만들기
미술 / 2017년 1월 11일

봄,여름,가을,겨울 – 3D 나무 만들기 8절 크기 종이 한 장으로 입체 3D 나무를 만들어 봤습니다.  나무 한 그루에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준 비 물 1. 8절 종이 1 장 2. 풀, 가위 3. 크레파스 등 색칠도구 만 들 기 1. 종이를 가로로 한 번, 세로로 한 번 접은 다음 가위로 잘라 4등분 합니다.  2. 각각의 종이를 반으로 접어 나무를 그립니다. (나무를 그릴 때는 접은 선을 중심으로 반만 그려 폈을 때 온전한 나무 한 그루가 되도록 합니다) 3. 종이를 겹쳐 오려 나무 네 그루를 만듭니다. (종이가 네 장을 한꺼번에 오리기엔 두꺼우므로 두 장씩 오리는 것이 좋습니다) 4. 종이 한 장마다 각각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분위기가 나도록 그려 색칠합니다. (보기: 봄-꽃, 여름-나뭇잎, 가을-열매, 겨울-눈) 5. 봄 나무와 가을나무, 여름나무와 겨울나무를 서로 등지게 하여 풀칠해 붙입니다.    

종이닭 장난감을 만들자
미술 / 2017년 1월 1일

종이닭을 만들자   벽에 걸어 장식품으로도, 때론 장난감으로도 쓸 수 있는 종이 닭을 만들어보자.  종이와 털실, 색칠도구만 있으면 된다.   준비물 1. 종이 – 8절 스케치북을 사용했지만, 크기나 질에 구애받지 말자. 종이접시도 가능하다. 2. 매직 펜 – 여기선 보드마카를 사용했다. 3. 풀, 가위, 셀로판 테이프     만들기   1. 종이를 반으로 접어 위 그림처럼 닭의 몸통, 발, 볏 등을 그려준다.     – 날개는 여기서 처럼 따로 그려 붙여도 좋고 몸통에 직접 그려줘도 좋다.    2. 색칠해서 오린다음 반대편에도 똑같이 그리고 색칠해준다.   3. 고리 – 실로 고리를 만들어 셀로판 테이프로 붙인다.  4. 발 – 실로 연결해 몸통 안쪽에 붙여준다.  5. 볏 – 테이프로 머리에 붙인다.    완성된 모습  

연못
미술 / 2016년 12월 20일

마음은 평화롭게, 몸은 번잡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살아 있는 것들의 요령이다. 반대가 되면 골치 아파진다. 몸은 움직일줄 모르고 마음만 번잡하다면 그건 그야말로 번뇌.  물은 고요해 보이지만, 그 속은 온갖 생명으로 분주하다. 그래서 살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