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 그 단상

그리 오래 살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세상과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어쩐지 점점 그 속도가 빨라지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첫 돌을 맞는 아기의 일 년은 평생이지만 팔십을 산 사람의 일 년은 1/80에 불과하다. 그 시간을 어떻게 절대적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 하지만 그보다도 더 절실한 것은 이런 변화들이 어떤 종국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느낌을 금할 수 없다는 점이다. 아이들 말로 하자면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너도 신이 될 수 있다.'는 속삭임은 인간으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게 했고 바벨탑을 쌓게 했다. 세월이 흘러 사람들은 생각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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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를 말풍선으로 띄워주는 플러그인 Easy Footnote

위 그림은 이 블로그의 "제프리 쇼, 예술, 기술 그리고 놀이"라는 글의 일부를 캡쳐한 것이다. 이렇게 각주(footnote)를 말풍선으로 띄워주면 번거롭게 위 아래로 왔다갔다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게다가 모습도 깔끔하기까지 하다. 전에 잠시 텍스트큐브로 블로그를 운영할 때 gofeel님의 footnote 플러그인을 사용했었는데, 워드프레스로 옮기고 나니 [각주]…[/각주]로 적었던 것들이 그대로 노출되어 보기 싫게 되어버렸다. 비슷한 기능을 지닌 플러그인을 찾는데 꽤 애를 먹었다. '각주 말풍선'으로 찾아도 없고 'footnote speechbubble' 이라고 찾으면 채팅 플러그인만 나왔다. 이 글 제목에는 '말풍선'이라고 했지만, 사실 말풍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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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읽는 여러가지 방법

  성경을 읽는 여러가지 방법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있는가? 짝사랑이라도 좋다. 관심이 가고 좀 더 알고 싶어지는 것이 그 첫번째 증상이다. 뭘 좋아하는지, 싫어하는 것은 무엇인지, 지금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하다못해 혈액형까지 궁금해진다. 그렇기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우리가 하나님에 대해 알고싶은 것은 당연하다. 성경이 있는 것은 정말 다행한 일이다.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 찾아 읽을 수 있다. 성경을 읽는 여러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성경을 읽는 여러가지 방법   1. 통독하기 고등학교때 '나도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 읽어야지!' 하고 결심했다.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 말씀이 적힌 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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