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rere mei, Deus-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Gregorio Allegri

2014년 4월 29일

Gregorio Allegri “Miserere mei, Deus” – Nederlands Kamerkoor from Ovamus on Vimeo.

 

 

 

고통가운데 계신 주님‘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Miserere mei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뜻이다. 

그레고리오 알레그리가 1638년 작곡한 Miserere mei, Deus/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성가를 소개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원작 ‘장미의 이름’ 에서도 소개되는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이수음악실에서 읽을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낮아지고 낮아져 내 잘못으로 비통해 지고, 저절로 자복, 회개하게 되는 느낌이었다. 오늘,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 일어나 새로 태어나야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Caldwall, James/위키미디어 이미지

 

 

그레고리오 알레그리와 미제레레 메이 참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