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기야 왕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묵상 / 2017년 12월 4일

히스기야 왕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 “우리 하나님 야훼여, 원하건대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옵소서. 그리하시면 천하 만국이 주 야훼가 홀로 하나님이신 줄 알리이다” 하니라. (열왕기하 19:19) 이 밤에 야훼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영에서 군사 십팔만 오천 명을 친지라.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보니, 다 송장이 되었더라.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주하더니, 그가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할 때에, 아드람멜렉과 사...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첫번째 성탄절에 관하여
묵상 / 2017년 12월 2일

이 땅에 오신 예수님, 첫번째 성탄절에 관하여   복음서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 권으로 되어있다. 예수님 탄생에 관한 이야기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 나와있다. 그런데 그 묘사된 장면이 조금 다르다. 혹자는 이것을 예수님 탄생이 실제 역사적 사실이 아닌 증거라고 말하고, 또 어떤 이들은 성경의 무오성은 틀렸다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생각해 보라, 거짓을 말하는 어느 누가 버젓이 틀린 증거를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하겠는가. 세상 재판정에서도 잘...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미술 / 2017년 11월 29일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장난감 자동차 만들기를 해보았다. 종이와 풀, 가위만 있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인데, 반듯한 평면이었던 종이가 금새 입체로 바뀌는 것이 흥미로운 모양이었다. 입체를 꾸민다고 해서 다른 어려운 점은 없다. 가위질도 쉽다. 다만 한 가지 까다로운 점이라면, 일반적인 그림을 그릴 때와는 달리, 완성되었을 때의 상하좌우를 예상하면서 작업해야하는 것이다. 이것만 유의하면 다른 과정은 오히려 ...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책-영화-기사 / 2017년 11월 28일

“키키봉이란 무의미한 닉네임을 사용한 이유는 세상 온갖 유의미한 것들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이다.”   — 낭만적 밥벌이, 조한웅, 2008, 마음산책, p.127   명로진의 ‘내 책 쓰는 글쓰기‘라는 책에 추천된 여러 책들 가운데 제목에 혹해 읽었던 책. 직장을 그만두고 친구와 시작한 카페의 이름을 짓는 대목이었다. 세상엔 나름 의미 있는, 의미가 있는 척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 어찌 보면 의미를 강요하는 것들일 수도 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관한 성경구절
묵상 / 2017년 11월 25일

이 땅에 오신 예수님에 관한 성경구절 예수님이 언제 오셨는지 그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왜 오셨는지는 모르는 사람은 없다. 우리를 위해 오셨다. 화평을 이루기 위해 오셨다. 모든 믿는 자에게 값 없이, 단번에, 완전하게 구속하겠다는 구원의 약속을 위해 오셨다. 그 구속은 죽어야만 이룰 수 있는 약속이었다. 그렇다. 예수님은 죽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가장 약한 아기의 모습으로 오셨다. 그리고 우리가 겪는 모든 연약함, 아픔, 슬픔, 괴로움은 물론...

24시간 깨어있는 군병된 영성
묵상 / 2017년 11월 20일

24시간 깨어있는 군병된 영성 십자가 군병 되어서 ‘십자가 군병 되어서’라는 찬송이 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디모데후서 2장 3절)는 말씀에 근거를 둔 찬송이다.   24시간 깨어있는 영성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기본 자세를 갖춰야 한다. 정신무장부터 되어있어야 한다. 군사는 피아 식별을 잘 해야 한다. 아군과 적군이 누군지 알아야 한다. 적이 누군지, 싸워...

셀로판지로 스테인드 글라스를 꾸며보자
미술 / 2017년 11월 18일

셀로판지로 스테인드 글라스를 꾸며보자 알록달록 고운 색유리를 통과하는 환한 햇살. 깜깜한 밤하늘에 펑펑 터지는 불꽃놀이와 함께 어릴적 황홀한 빛의 유희로 남아 있는 것이 바로 이 스테인드 글라스다. 스테인드 글라스stained glass는 이름 그대로 착색된 유리 즉 색유리로, 주로 금속산화물이나 안료를 이용해 구운 유리를 말한다. 이집트, 메소포타미아를 거쳐 10세기경 시칠리아로 전래된 유리는 그후 고딕양식으로 인해 건축물의 창문이 커지면서 절정을 맞게 ...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 유럽의 고성과 건축여행
책-영화-기사 / 2017년 11월 16일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 유럽의 고성과 건축여행 엊그제부터 ‘유럽에 빠지는 즐거운 유혹’ 이라는 책을 읽고있다. 유럽의 아름다운 고성들이 잔뜩 들어있는 책인데, 산책겸 신촌을 걷다 들어간 알라딘 중고매장에서 충동적으로 집어든 것이다. 원래는 그저 잡지대용으로 차나 과자와 함께 슬렁슬렁 넘겨볼 요량이었다. 그런데 묘하게도 자꾸만 공부하듯 읽게 된다. 아무래도 생활주변의 뭔가를 주제로 잡아 역사와 접목시킨 것이라서 그런가 본데...

맛있는 세계사 – 여덟가지 음식을 추적해 알아본 세계 역사 이야기
책-영화-기사 / 2017년 11월 12일

맛있는 세계사 – 여덟가지 음식을 추적해 알아본 세계 역사 이야기 사람들은 주변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을 주로 먹고 살아왔다. 기술 발달이나 종교, 문화, 자연환경 등등에 따라 사람들은 특정 음식을 멀리하기도 하고 또 가까이 하기도 했다. 양을 키우기 알맞은 스텝지역에 살던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먹지 않고 양고기 위주로 먹었던 것이 그 좋은 예다. 교통통신이 발달해 먼 곳의 먹을 것이 전해지고 또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긴 역사를 돌아볼 때 얼마...

정릉숲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맛보다
잡문집 , 일상 / 2017년 11월 11일

정릉숲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맛보다 어제 오후, 오는 줄도 모르게 살짝 왔다 가버린 비. 혹시 마지막 가을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단풍소식에 막바지 가을을 누려보자고 나선 곳이 바로 정릉. 가까운 곳이면서 그동안 잘 칮지 않았던 곳은 어딜까 검색해보았다. 정릉숲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맛보기 위해 아침을 먹고 느긋하게 집을 나섰다.   성신여대입구역에서 출발 성신여대입구역에서 6번 출구로 나와 22번 마을버스를 타...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세상 끝에 관한 성경구절
묵상 / 2017년 11월 11일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세상 끝에 관한 성경구절 예수님께서 ‘때가 찼고 하나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마가복음 1:15)’ 고 하셨던 이후로 2천년이 흘렀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사람들은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말씀을 점점 잊거나 부정하게 되었다. 그 깊은 마음속에 믿건 믿지 않건 심판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이다. 행한 일 대로 보응을 받는다는데, 그 기준에 충분하다고 자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러니 두렵다. 그...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잡문집 , 일상 / 2017년 11월 8일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지난 주, 앞니를 치료 받으러 치과에 다녀왔다. 의사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바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는 것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로 이가 닳을 뿐 아니라 잇몸도 약해져 이가 내려앉아 부정교합이 되기 쉬운데, 이를 악무는 습관은 이것에 박차를 가하는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 충격이 거듭되면서 맨 뒤의 이부터 금이 가기 시작하고, 부정교합 때문에 아래 앞니가 윗니를 자꾸 때리게 되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