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베르니와 모네의 수련
미술 / 2008년 8월 11일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 500여 모네 작품의 모델이자 그 자체가 예술인 모네의 정원 내가 가장 가고 싶은 곳 중의 하나. 지베르니에 있는 모네의 정원. 가까이서 본 모네의 그림은 물감덩어리에 불과한 듯 보이나, 멀리 떨어진 곳에서 그 그림은 더욱 빛을 발한다. 이는 백내장과 노안으로 실명가까이 시력이 떨어진 때문. 나 자신 안경없이는 흐릿하게 보이는 근시이기에 더욱 가깝게 느껴지는 모네의 그림들. 보다 가까이서 본 모네의 수련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
묵상 / 2008년 8월 11일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

꿀 단지 속의 목련
기타리뷰 / 2008년 8월 11일

지난번  현대 e-super에서 500+300ml 를 6,900원에 세일하기에 사버린 제품.전에 세이 처음 나왔을 때 향이 좋았다고 기억했던 터라 ‘꿀’함유란 말에 덥썩. 사용해보니… 1. 일단 거품이 많이 난다.     LG 생활건강 제품들은 더블리치 샴푸 경우에도 그랬듯, 거품이 많은 편인가보다.    풍부한 거품은 쓰기엔 좋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도 든다. 2. 너무나 여성스런 향.   향이 강...

블로거 뉴스 AD에 바란다
Blog-Apps-SNS / 2008년 8월 10일

블로거뉴스 AD라. 앞으로 블로깅이 직업이 될 수 있다는 귀가 솔깃한 소식에 접하게 되었다.나름 어린시절 꿈이 ‘글쟁이’였던 사람으로 귀가 쫑긋 설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얼마전 처음 티스토리를 시작할 때 구글 애드센스를 달았다가 달자마자 삭제해버린 기억이 있었던터라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다. 구글 애드센스와 다른 광고들을 비교해 보았을 때,  다음 블로거뉴스에 바라는 점들은 다음과 같다.  1. 광고주들에게 보다 폭 넓은 개방...

대전 다녀오는 길, 소나기
일상 / 2008년 8월 10일

소나기 어제. 대전에 다녀오는 길.  느닷없이 쏟아지는 굵은 빗줄기. 이건 소나기가 아니라 거의 폭우 수준이었다.가까이서 귀청을 찢을 듯 다가오는 천둥과 번개는 물론이고, 바퀴에 휘감겼다 차체를 때리는 빗물을 깜짝깜짝 놀라게했다.   이럴 땐 그저 살짝 기도하고 자버리는게 최선이다. 자고 일어나니 천안을 지날 무렵, 하늘은 믿기 어렵게 해가 나고 있었다. 길은 보송보송.  좁다고 생각했던 우리나라. 실은 꽤 넓구나.

깨끗하게
묵상 / 2008년 8월 9일

하나님, 제 영혼이 많이 탁해졌습니다. 깨끗하게 빛나던 맑은 영혼으로 회복시켜 주세요.주님과의 복된 대화로 오늘도 거듭나게 하시고 주님의 보혈로 모든 것을 소성케 해주세요.당신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며,당신과 더불어 이야기하고 교제해야 되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제 영혼에 당신의 숨결을 불어 넣어 거룩하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감사합니다.아멘. 그동안 하나님에 대해 생각하고, 하나님을 얘기하...

믿는 자의 자화상
묵상 / 2008년 8월 8일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But you are a chosen people, a royal priesthood, a holy nation, a people belonging to God, that you may declare the praises of him who called you out of darkness into his wonderful l...

축구, 한 방
일상 / 2008년 8월 7일

이것 저것 보고 있는데, 아우성이 들린다. 쌈난줄 알았다가, 아! 하고 티비를 틀었다.박주영이 한 골 넣었다.  너무 덥고 힘들다.이번 경기는 한 방으로 끝날 것 같다.  less.. 아아… 한 방으로 끝내길 바랬는데, 배가 고팠나. 한 방 먹기까지 했다. 골득실차 0. 카메룬과 공동2위.

폭염주의보, 그래도 입추
일상 / 2008년 8월 7일

오늘 아침, 서울에도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다.피서철이라 때 이른 퇴근에 태양은 살을 태울듯 했다. 이렇듯 뜨거운 여름인데 오늘이 입추란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엊저녁 바람기 하나 없는 그 무더웠던 저녁에도 내일부터 가을이 시작이라고 알려주듯이 귀뚜라미는 또르르 또르르 울어댔다. 어쩜 자연은 그렇게 한 치의 어김도 없이 때를 찾아 오는지…

요츠바랑
책-영화-기사 / 2008년 8월 6일

다음권이 나오기만 기다리는 책. 아이들에게 사주고 싶은 만화책은 흔치 않다. 봐도 봐도 또 봐도 여전히 즐거운 이 만화는 고전이 되지 않을까?

아즈망가대왕
책-영화-기사 / 2008년 8월 6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아즈망가 대왕. 어디까지가 현실이고 어디서부터 판타지인지…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봐도 좋은 만화. 

너무 더워서 생각이 났어요
잡문집 / 2008년 8월 6일

매미 소리가 시끄럽다. 아침부터 매미소리가 들리는 날은 바람도 없다. 너무 더워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 싫다는 듯 나무도 잠잠하다. 미동도 없다. 아침마다 안개가 끼고 안개가 걷히면서 매미도 시끄럽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서 보이는 모스크 처럼 생긴 환풍구 바람개비도 돌아가는 듯 마는 듯 아주 조금씩 움직인다.  이런 날은 차라리 블라인드를 내리고 창문도 다 닫아버리는게 시원하다. 남쪽으로 난 창들을 모두 닫고 북쪽 창문만 열어놓는다. 그리고 선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