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하는 샐러리줄기 스탬핑
미술 / 2017년 7월 4일

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하는 샐러리줄기 스탬핑 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 물고기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오늘은 스탬핑(stamping 도장찍기) 기법을 써서 물고기 비늘을 표현해 보았다. 도장으로 사용한 것은 다름아닌 샐러리 줄기. 스탬핑 기법은 어린 아이들이 신나게 이용하는 방법이다. 소근육이 발달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아이들은 도장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샐러리 처럼 자연물의 생김새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좋다.     준비물 종이, 크레파스 물감, 수채화 도구 샐러리, 칼, 일회용 접시   꾸미기 종이에 크레파스로 물고기를 그린다. 머리, 지느러미, 꼬리 등을 색칠한다. 일회용 접시에 물감을 짠다. 샐러리 줄기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너무 짧게 자르면 손에 물감이 뭍기 쉽다) 샐러리 도장에 물감을 뭍혀 머리쪽 부터 비늘 모양으로 콕콕 찍어준다. 알맞은 색으로 물을 표현한다.   완성된 작품들     [참고글] Celery Stamping Rainbow Fish Craft for Kids   [관련글] 매화 – 찍기+불기     저장저장 저장저장

A4용지 이면지로 요트 접기
미술 / 2017년 6월 8일

A4용지 이면지로 요트 접기 시원한 바람, 두둥실 흰 구름, 빛나는 수면, 그 위를 나르는 요트들… 꿈만은 아닙니다. 아이들과 이면지로 요트를 접어 꾸미면서 놀아보세요. 쉽고 재미있습니다.   준비물 A4용지 이면지, 달력종이 수채화도구 – 물감, 붓 펜, 풀, 가위     만들기 동영상 이 만들기는 다음 동영상을 보고 만들었습니다.   완성된 작품들     [종이접기 관련글] A4용지 이면지로 상어를 접어보자   [이면지 재활용 관련 정보] 이면지를 재활용하는 21가지 방법   저장저장저장저장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미술 / 2017년 5월 8일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이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모습의 카네이션을 그렸다. 볼펜으로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칠한 아이도 있었고 크레파스를 박박 문질러 그린 아이도 있었다. 그린 방법도, 모양도 다 다르지만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그린 것은 한가지였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되었다.  첫 수업.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고 여상히 보냈는데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어”라고 말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목이 메었다. 연휴와 겹쳐 일주일간 쉬었다. 쉬다 하는 첫번째 수업이 어버이날 카네이션 그리기라니 공교롭다고 해야할지.   [어버이날 관련글] 어버이날, 카네이션 접어 만드는 카드 가장 아름다운 것

잡지로 꾸민 공작새
미술 / 2017년 4월 18일

잡지로 꾸민 공작새 잡지로 꾸민 공작새 화려한 꼬리깃은 수컷만 가지고 있긴 하지만, 어쨌건 공작 하면 우리는 꼬리깃을 활짝 펴 자랑하는 모습을 생각할만큼 상징성이 있다. 알록달록 색이 고운 잡지종이를 사용하면 이런 공작을 잘 표현할 수 있다. 잡지를 이용하면 그리기drawing과 색칠이 서툰 어린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창작활동을 할 수 있다. 더불어 사물을 보다 입체적, 구조적으로 관찰하는 눈과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이 된다. 찢고 오리는 조작활동은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한다. 손은 밖으로 뻗어나온 두뇌라고 할 수 있다.   준비물 도화지, 잡지 물감, 크레파스, 수채화도구 풀, 가위   꾸미기 잡지 한 장을 찢어내 반으로 접어 자른다. 자른 잡지의 세로면에 풀칠해 붙인 다음 1센티미터 정도 폭으로 자른다. 도화지에 2,3줄의 반원을 그리고 풀칠한 다음 잘라둔 잡지를 붙인다. 달걀 모양으로 자른 종이에 공작의 눈, 부리를 그리고 종이에 붙인다.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공작의 발을 그린다. 공작새 주변에 풀이나 꽃, 기타 배경을 그리고 물감으로 색칠한다.     [참고글] Paper Peacock Craft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관련글]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2 – 국수놀이/소근육 발달을 위한 종이찢기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3 – 반사반그 저장저장

오색 봄비 – 수채화 물감 흘리기
미술 / 2017년 4월 5일

  오색 봄비 – 수채화 물감 흘리기   아침나절 솔솔 내리던 봄비가 오후부터는 주룩주룩 내린다. 그동안 가물어 은근 걱정이었는데,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미세먼지 없는 맑은 공기가 우릴 반길 것만 같다. 오늘은 모처럼 내리는 봄비가 반가워 아이들과 함께 물감을 흘려 오색 봄비를 표현해보았다. 흰색 하늘색 크레파스로 죽죽 긋고 물감으로 색칠하는 천편일률적인 묘사에서 벗어나 갖가지 색을 원 없이 맘껏 쓰느라 신난 하루였다.   준비물 종이 물감, 붓, 까만색 크레파스나 색연필 택배상자   꾸미기 종이에 까만색 크레파스나 색연필로 그림을 그린뒤 색칠한다. 전부 까맣게 칠한다. 다른 색으로 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실제로 꾸며보니 아무래도 여러가지 색의 물감을 사용하는만큼 까만색이 화려한 물감으로 표현된 색을 가장 잘 돋보이게 해줬다.   상자 안에 종이(스케치북 통채로 집어넣어도 된다)를 세워놓는다. 상자 안에 종이를 세워 놓으면 손으로 잡을 필요도 없고, 나중에 뚝뚝 흘린 물감을 닦을 필요도 없게 되어 편리하다. 물을 풍성하게 써서 물감을 녹인 다음 위에서부터 흘린다. 밝은 색부터 사용하는 것이 물이나 붓이 덜 더러워져서 좋다.       [관련정보] 수채화 기법 8 가지     [관련글] 소나기 가을비   저장저장

정원에서 차 한 잔
미술 / 2017년 3월 18일

정원에서 차 한 잔 아직 바람은 좀 차지만 기분은 봄이다. 정원에서 차 한 잔 마실 수 있는 봄이 다가온다. 아이들과 함께 그 느낌 그대로 화폭에 옮겨보자. 잘 된 그림은 판넬로 만들어 차 마시는 곳 한 켠에 걸어 두어도 좋겠다.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쌀쌀하지만 낮에는 봄 날씨가 완연하다. 식탁이나 거실 한켠에 붙일 봄맞이 포스터를 아이들과 함께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 그림에 자신 없어도 기존에 나와있는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 따라 그려봐도 손느낌 물씬 나는 매력적인 그림이 된다.   [준비물] 종이 수채화도구 사인펜, 매직펜, 색연필, 연필   [그리기] 연필로 살짝 밑그림을 그려준다. 진하게 그리면 물감 위로 밑그림이 비친다. 사인펜이나 매직펜, 색연필 등을 이용해 물감으로 칠하기 어려운 부분을 그려준다. 나머지 부분을 수채화 물감으로 색칠한다. 흰색을 살짝 섞어주면 불투명한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투명해 보이지 않도록 약간 두텁게 칠해줘도 좋다. 아크릴 물감을 사용해도 좋다.   [관련글]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참고 그림] Tara Lilly – Painted Teapot 2 Rebecca Jones – Time for Tea Kalsey King – A Cup of Joy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 택배상자를 재활용해서 만들어 보자
미술 / 2017년 3월 14일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봄 느낌 가득한 꽃 판넬 벽장식을 만들어 보자. 따스해진 햇살이 이제 얼마 있지 않아 꽃 소식을 전해줄 것만 같다. 오늘 소개할 것은 아이들과 함께 만든 화사한 꽃 판넬. 주변에 흔히 있는 택배상자와 수채화도구 만으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준비물] 택배상자 또는 스케치북 뒷면도 가능 수채화물감, 수채화도구 연필   [꾸미기] 택배상자에 (스케치북 뒷면 등 색이 진한 종이를 사용한다. 나무 판이 있다면 나무 판도 가능하다) 연필로 흐리게 밑그림을 그린다. 밑그림은 대강의 윤곽선만 그린다. 수채화 물감으로 꽃을 그린다. 이때 물감은 물을 적게 하여 짙은 농도로 해준다. 흰 색을 섞어 불투명 효과를 내준다.     [완성된 작품들]     [관련글] 정원에서 차 한 잔 택배상자를 재활용하는 11가지 방법     저장저장

물감과 사인펜으로 표현하는 봄 꽃
미술 / 2017년 2월 24일

  물감과 사인펜으로 표현하는 봄 꽃 우리는 보통 밑그림을 그리고 색칠을 한다. 거의 늘 그렇다. 그 반대로 해보면 어떨까?  물감으로 먼저 색칠부터 하고, 그 다음에 그림을 그려보자.  밑그림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색칠하고 그리는 자유로움이 좋다. 의외로 어린 유아들도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힐링이 되는 수업이다. 이렇게 먼저 물감으로 동그랗게 칠해 말린다. 그 다음 사인펜이나 볼펜으로 그 위에 꽃을 그려주면 된다.    [참고글] 브러시 펜을 고르는 요령   [관련글] 사인펜으로 수채화를 그려보자   저장저장

연못
미술 / 2016년 12월 20일

마음은 평화롭게, 몸은 번잡스럽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그것은 살아 있는 것들의 요령이다. 반대가 되면 골치 아파진다. 몸은 움직일줄 모르고 마음만 번잡하다면 그건 그야말로 번뇌. 물은 고요해 보이지만, 그 속은 온갖 생명으로 분주하다. 그래서 살아있다. 저장저장

평면구성-깃털
미술 / 2016년 5월 4일

평면구성-깃털     주변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입체 조형이 어렵거나 번거롭게 여겨진다면, 준비물이 간단하고 손쉬운 평면 구성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다.        준비물   1. 종이 2. 매직펜, 사인펜, 볼펜       꾸미기   1. 종이에 매직펜으로 깃털의 전체적 윤곽을 굵게 그려준다. 2. 볼펜으로 칸을 나누고 그 안을 여러가지 무늬로 채운다. 3. 싸인펜으로 색칠해 꾸민다.  – 사인펜으로 색칠할 때 까만색은 다른 색을 특히 잘 오염시키므로 맨 나중에 칠하는 것이 좋다. – 깃털과 무늬를 매직이나 볼펜으로 그리는 것 역시 같은 이유에서다. 싸인펜으로 그릴 경우 밝은 색에 섞여 지저분해진다.      1. 요즘 아이들은 집중력과 지구력이 약해진 것이 안타깝지만 사실이다. 따라서 화면 전체를 이용하는 것 보다는 특이한 -예를 들면 오늘 한 것 처럼 깃털 같은- 특이한 모양으로 구획을 한정지워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 칸을 나눠 각각의 칸을 여러가지 다른 무늬와 색깔로 꾸미는 것은 고난도의 두뇌회전이 필요하다. 적극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주변을 관찰하는 힘, 묘사력은 물론 되풀이되는 훈련을 통해(아이들은 놀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집중력과 지구력도 길러진다.   3. 성격이 급해 대충 칠하는 아이들일수록 사인펜으로 하는 작업이 도움된다. 작업이 저절로 정교해진다.  지나치게 꼼꼼한 아이들에게는 때로 굵은 크레파스나 매직을 쥐어준다.

민들레 – 지두화
미술 / 2016년 4월 12일

4월, 온 사방이 꽃잔치가 한창이다. 화사한 꽃들이 나무에서 눈을 사로잡으니 땅 위에 있는 키 작은 꽃들은 웬만해서는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하지만 아래쪽으로 눈을 돌리면 소박하지만 친근한 풀꽃 역시 지천으로 피어 수줍은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민들레와 제비꽃. 이 둘은 그런 들풀중 대표적인 꽃이다. 작고 소박해 눈에 잘 띄지 않고 가만히 들여다 보아야 아름다운 그런 꽃.  오늘은 그런 민들레를 지두화로 그려본다.            준비물   1. 종이 2. 물감, 붓     그리기   1. 물감을 되직하게 해 종이 전체에 칠해 배경을 완성한다. 2. 바탕의 하늘이 마르면 연두색 물감 역시 되직하게 해 죽죽 세로선을 그어 줄기를 표현한다. (크레파스로 해도 된다) 3. 갈색 물감으로 몇몇 줄기 끝에 홀씨가 붙어있을  부분을 그려준다. 4. 노란색 물감을 손으로 찍어 바깥쪽에서 부터 안쪽으로 그어 민들레 꽃을 만들어준다. 겹겹이 겹쳐 표현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민들레 모습이 된다. 5. 갈색으로 칠한 것이 마르면 흰색 물감을 찍어 안쪽(갈색 부분)을 두드리고 손끝에 남은 물감으로 바깥을 두드려 가장자리로 갈수록 연해지는 자연스러운 홀씨 모습을 표현한다.  6. 하늘에도 찍어 바람에 흩날리는 홀씨도 묘사해준다.        지두화 指頭畵는 글자 그대로 손가락 끝으로 그리는 그림이다. 손끝에 먹물이나 물감을 뭍혀 붓 대신 손으로 그림을 그린다. 붓이나 다른 그림도구에 서투른 아이들도 직접 손가락을 쓰기 때문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촉각을 자극해 아이들의 지능발달과 동시에 흥미와 재미를…

흰 꽃
미술 / 2016년 3월 16일

  짙은 색의 배경 위에 꿈처럼 둥둥 떠 있는 듯 흰 꽃.  마치 꽃으로 된 바다 같기도 하고 꿈 속 같기도 하다.  밑그림도 필요없이 수채화 물감으로만 가능하다. 간단하지만 효과 좋은 그림.     준비물   1. 수채화 물감, 붓 2. 종이 (최소한 180g 이상)     그리기   1. 마음에 드는 색으로 진하게 바탕을 칠한다. 2.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흰 색 물감으로 꽃을 그린다. 3. 까망이나 남색 등 대비되는 색의 물감으로 줄기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