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꽃

흰 꽃 짙은 색의 배경 위에 꿈처럼 둥둥 떠 있는 듯 흰 꽃. 흰 꽃 마치 꽃으로 된 바다 같기도 하고 꿈 속 같기도 하다. 밑그림도 필요없이 수채화 물감으로만 가능하다. 간단하지만 효과 좋은 그림. 준비물 1. 수채화 물감, 붓 2. 종이 (최소한 180g 이상) 그리기 1. 마음에 드는 색으로 진하게 바탕을 칠한다. 2. 마르기를 기다렸다가 흰 색 물감으로 꽃을 그린다. 3. 까망이나 남색 등 대비되는 색의 물감으로 줄기를 그린다.   저장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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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 페이퍼 북

스케치북을 칸칸이 나눠 밝은 색 크레파스로 칠한 뒤, 그 위를 까만 색 크레파스로 칠하고 뾰족한 것으로 긁어 그리던 것이 생각나는지? 스크래치라고 하는 바로 그 작업을 하기 위해 힘든 줄 모르고 크레파스 칠을 벅벅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긁어낸 크레파스 꼬무라지가 책상에, 종이에, 팔뚝에 늘어 붙어 난감했던 기억도 난다.    신기한 것은,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으나 요즘엔 그런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는 점이다. 힘들단다. 덩치도 체력도 옛날보다 확실히 좋아진 것 같건만, 힘은 어째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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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6세, 미서, 크레파스 수채물감] 아침 산책길. 강아지를 데리고 길을 걷습니다.  늦가을.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은행잎이 마치 자기도 비인양 비와 함께 내립니다.  어쩐지 충만하면서도 빈 것 같은 묘한 운치가 가을이구나 싶게 합니다.  오늘 아침과 어쩜 이리 잘 맞는 그림인지. 우산을 들고 한 번 나가볼까. 저장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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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얼굴 그리기

생각보다 그림그리기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계셔서 몇 차에 걸쳐 '정말 쉬운 그림 그리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 얼굴 -고양이, 곰, 토끼, 강아지- 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오늘 그림은 동그라미와 세모만 그릴 수 있으면 됩니다. 그림 그리기 막막하다는 분들도 누구나 동그라미와 세모는 그릴 수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합니다. 1. 동그라미를 크게 그려 얼굴을 만듭니다. 2. 작은 동그라미를 두개. 눈이 됩니다. 3. 작은 동그라미 안에 색칠한 동그라미를 그려 눈동자를 만듭니다. 눈 완성! 4. 눈과 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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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컵에 그림 그리기 – 펜 한 자루면 끝

  스타벅스 컵에 그림그리기 심심한 주말 오후, 스타벅스 종이컵에 그림을 그려 보았다. 요즘 같은 겨울에 주는 이런 무늬가 있는 빨간 컵은 하얀 컵에 그릴 때와는 달리 채색을 한 효과를 주므로 더욱 화려한 느낌이다. 별다른 준비물도 필요 없다. 까만색 네임펜 하나만 있으면 된다. 솜씨가 없다고 걱정하지 말고 일단 해 보자. 이런 컵엔 어떤 것을 그려도 멋져 보인다. ​     인스타그람에는 스타벅스 컵에 까만 펜 하나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있다. TOKOMO라는 작가다. 아래 링크를 타고 가면 감상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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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여러가지 색을 섞어 봄으로써 혼색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고, 내면의 힘을 발산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때로는 역동적으로 또 때로는 섬세하게 그때 그때의 심상을 그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몸에 해로운 화학 풀 대신 직접 쑨 밀가루 풀에 물감을 풀어 사용한다. 요구르트 그릇을 재활용하고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덜어 사용하면 뒷처리도 쉽고 깔끔해 좋다. 식용색소를 구할 수 있거나 직접 식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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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

체험학습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 방학, 연휴, 휴가... 체험학습을 할 기회는 많다. 이때 직접 경험한 소중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커서도 학습측면에서의 발전은 물론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글을 모르는 유아라고 책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림책으로 만들면 된다. 이런 책을 모아 보관해 두면 그것 자체가 사진 이상가는 추억의 기념품이자 자료집이 될 것이다.   ​방학동안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서 꽃게 잡았던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들었다.   ​"어느 여름날, 우리는 차를 타고 바다로 떠났습니다."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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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 웨이퍼-색연필 그림

    한마디로 웨하스. 하나에 500원 정도인데 손으로 더듬어 보니 한 두 개 정도나 들어 있으려나.  동네 수퍼에 갔다가 포장이 눈에 띄여 하나 집어왔다. 그리고는 막간을 이용해 색연필로 스샤샥~.   수채물감으로 색칠할 때에는 연한 바탕부터 먼저 하지만, 색연필로 칠할 때에는 바탕을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다. 가루가 떨어지는 색연필의 특성상 바탕을 먼저 하게 되면 다른 부분으로 색이 번질 수 있다.    http://fruitfulife.net/색연필로-양파깡-과자봉지-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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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필로 그리기

만년필로 그리기 그림 그리는 것은 재미있다. 혼자 심심할 때, 혹은 카페에서 누군가를 기다릴 때 잠깐의 시간을 보내기에 그림만큼 적당한 것도 없다. 공책이나 빈 종이, 수첩에 연필 하나만 있으면 시간은 모르는 사이 휙 지나 버리고 작업을 마친 뒤엔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그림은 그렇다. 만년필로 그려보자 보통 처음엔 연필로 그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지울 수 있어 부담이 덜하기 때문이다. 그러다 좀 더 잘 그리게 되면 펜으로 그리고 싶어진다. 필압에 따라 선의 두께가 조절되는 펜은 무척 매력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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