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라도 화목하게 하는 비결

사람의 행위가 야훼를 기쁘시게 하면 그 사람의 원수라도 그와 더불어 화목하게 하시느니라 When a man's ways are pleasing to the Lord, he makes even his enemies live at peace with him. (잠언 16:7)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는 비결 관계회복 - 하나님과 나, 원수와 나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그 비결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어쩌면 그 알더라도 그대로 행하기 어려워서인지도 모르겠다. 원수라도 화목하게 하는 비결 사람간의 화목에 앞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야 하고, 더 나아가 그 행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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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통해 이야기 하는 책 두 권 – 가문비나무의 노래 & 나무철학

나무를 통해 이야기 하는 책 두 권 - 가문비나무의 노래 & 나무철학 생활의 달인이라는 방송을 보면 먹고 살기 위해, 또는 좋아서 수십 년간 일하다 보니 어떤 경지에 이른 사람들이 나온다. 그런 분들을 보면 한결같은 공통점이 있다. 바로 나름의 철학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어떤 철학을 갖고 있기에 성공했을 수도 있지만, 그런 경지에 이르도록 온 힘과 정성을 기울이다 보니 사물을 보고 이치를 꿰뚫는 눈이 생겼으리라 짐작된다. 여기 그런 장인들의 책이 있다.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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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과 고난, 그것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도다. 이것에 옳다 인정하심을 받은 후에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임이니라. (12~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찌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4~16)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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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과 나의 일

하나님의 일과 나의 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아름답다. 많은 사람이 시간을 아껴 하나님을 위해 일한다. 말씀을 전하고 구제와 봉사를 한다. 받은 은혜가 감사한데 늘 모자람을 느낀다. 더욱 열심히 한다. 뒤를 돌아보니 뿌듯하고 칭찬하는 사람들도 생긴다. 그동안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것 같다. 하지만, 이때야말로 조심해야 한다. 까딱하면 하나님의 일이 나의 일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일과 나의 일 오래전, 주일 설교시간에 '목사나 장로라고 안심하지 말 것. 천국에서 못 볼 사람도 많을 것.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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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   예수께서 사두개인들로 대답할 수 없게 하셨다 함을 바리새인들이 듣고 모였는데, 그 중에 한 율법사가 예수를 시험하여 묻되 '선생님이여,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3:34~40)   복음의 핵심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이다. 율법은 하나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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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 대한 예의

인간에 대한 예의 (2016.2.7. 양명수목사님 설교요약)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태복음 7:3~5 1. 사회규범으로서의 예의 범절 과거에는 예절이란 것이 나이, 성별, 신분 유지를 위한 것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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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

조선후기 실학자 이덕무는 그의 시 '歲時雜詠'에서 다음과 같이 시간을 노래했다. 한평생 마음이 거칠고 게을러 / 섣달그믐만 되면 늘 슬퍼지네 섣달그믐 마음가짐 언제나 간직하고 / 다가오는 새해에는 사람 노릇 잘 해야지 갑신년이 조수처럼 물러가니 / 거세게 흐르는 세월 잡아 둘 수 없네 장사도 이것은 어쩔 수 없어 / 하얀 귀밑머리 짧아지려 하네 사람들은 나이가 쉰 살이 되면 / 말끝마다 반백이라고 탄식하네 내 나이 이제 스물 다섯이니 / 바로 쉰 살의 절반이 되었네  새해와 묵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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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 – 예수님을 기다리며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마태복음 3:2- 회개하는 것은 이제까지 가던 방향에서 돌이켜 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을 말한다. 어디를 갈 때 몸은 길 하나를 걷는다. 잘못된 방향이라 생각되면 내 몸뚱이 하나를 돌려 제대로 가면 된다. 하지만 마음을 돌이키는 것은 더 간단하지만 더 어렵기도 하다. 내 몸은 하나라 길 하나에서만 돌이키면 되지만, 내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로 갈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흩어진 마음의 갈래가 많으면 많을 수록 하나하나 꼽기도 어려워진다. 회개 - 예수님을 기다리며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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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들에게 비치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14~16-   말은 곡식이나 가루, 액체의 양을 재기 위한 도구로 10 되를 한 말이라고 한다. 등경 적당한 높이에 등잔을 두기 위해 만든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도구다.      등불을 켜서 이 말을 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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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마태복음 5:13-   당시 이 지역에서 쓰던 소금은 우리와 같은 천일염이나 자염이 아니라 염해 근처에서 나는 암염이었다고 한다.  돌소금을 물에 담아 두고 우려서 장처럼 사용하고, 짠 맛이 빠져나가면 버렸다. 본문에 나오는 '맛을 잃은 소금은 쓸 데 없으므로 버려져 밟힐 뿐'이라는 말은 당시 그 지역문화를 반영한 것으로 우리들이 갖고 있는 소금의 개념으로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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