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을 위한 성경말씀
하늘나무 / 2017년 4월 5일

고난주간을 위한 성경말씀 이사야 53:2~1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야훼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의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홍수때 좌정하시는 하나님
하늘나무 / 2017년 3월 12일

홍수때 좌정하시는 하나님   야훼께서 홍수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야훼께서 영원하도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야훼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조심이여. 야훼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시편 29:10~11   사람은 살다 보면 홍수를 만나게 된다. 내 힘으로 극복하기 어려운 그런 일들이 겹겹이 나를 둘러 쌀 때가 있다. 이럴 때가 나를 돌아볼 기회다. 이사야 1장 21,23절을 보면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정의가 거기에 충만하였고 공의가 그 가운데에 거하였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 네 고관드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예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지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도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홍수를 헤쳐나오는 길은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이다. 16,17절에도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정의를 구하며 학대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고 했다. 사랑의 원자탄으로 유명한 손양원 목사는 그의 마지막 설교문 ‘한국에 미친 화벌’1 에서 국가지도자와 우리 민족, 미 군정, 기독교 등 네 곳에 죄를 묻고 회개할 것을 권고 했다. 읽어보면 하나도 변한 것이 없음에 참담함을 느끼게 된다. 40년간 광야에서 헤매며 불평불만을 토해내던 이스라엘 백성과 무엇이 다를까. 하나님은 이런 때 왕으로 좌정하시고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신다. 하나님께서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2고 하셨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부요, 궁핍에 관한 성경구절
하늘나무 / 2017년 3월 1일

부요, 궁핍에 관한 성경구절 <구약성경>   신명기 8:18 네 하나님 야훼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역대하 1:12 그러므로 내가 네게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영광도 주리니, 네 전의 왕들도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 네 후에도 이런 일이 없으리라 하시니라 시편 39:6 진실로 각 사람은 그림자 같이 다니고 헛된 일로 소란하며 재물을 쌓으나 누가 거둘는지 알지 못하나이다 62:10 포악을 의지하지 말며 탈취한 것으로 허망하여지지 말며 재물이 늘어도 거기에 마음을 두지 말지어다 107:41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나니 109:21,22 그러나 주 야훼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오니 나를 건지소서.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109:30,31 내가 입으로 야훼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112:1~3 할렐루야, 야훼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112:5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112:9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로다 113:5~9 야훼…

치료에 관한 성경구절 (2017.6.21.수정)
하늘나무 / 2017년 2월 26일

치료에 관한 성경구절 구약성경 창세기 20:17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기도하매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그의 아내와 여종을 치료하사 출산하게 하셨으니 출애굽기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야훼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열왕기하 20:5 너는 돌아가서 내 백성의 주권자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 일 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겠고   역대하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욥 5:18 하나님은 아프게 하시다가 싸매시며 상하게 하시다가 그의 손으로 고치시나니     시편   6:2 여호와여 내가 수척하였사오니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여호와여 나의 뼈가 떨리오니 나를 고치소서 30:2 야훼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5:13 나는 그들이 병 들었을 때에 굵은 베 옷을 입으며 금식하여 내 영혼을 괴롭게 하였더니 내 기도가 내 품으로 돌아왔도다 41:3 야훼께서 그를 병상에서 붙드시고 그가 누워있을 때마다 그의 병을 고쳐주시나이다 41:4 내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 하였나이다 91: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91:6 어두울 때 퍼지는 전염병과 밝을 때 닥쳐오는 재앙을…

성령세례와 용감해진 베드로
하늘나무 / 2017년 2월 21일

  성령세례와 용감해진 베드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베드로는 피가 끓는 사람이었다. 좋게 말하면 적극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성급했다. 물 위를 걸으시던 예수님이 부르자 선뜻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었다1. 예수님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실 때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2“이라는 모범답안을 내놓기도 했지만,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듣자마자 붙들고 항거하기도 했다3. 또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예수님을 잡으러 온 사람에게 칼을 휘둘러 귀를 자르기도 했다4. 한편 베드로는 비겁한 겁쟁이의 면모도 보였다. 예수님이 잡혀 대제사장 가야바 앞에 끌려갔을 때, 끝까지 좇아갔음에도 불구하고 세 번이나 그를 알지 못한다고 부인했다. 그 순간, 잡히시기 전에 예수님이 하셨던 ‘네가 나를 세 번 부인하리라’는 말씀이 생각났다. 베드로는 통곡했다5. 이런 베드로가 성령세례6를 받고 난 뒤에는 180도 달라졌다. 유대인과 온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 앞에서 담대하게 말씀을 증거했고 3,000명이 새로 결신했다. 성령을 받고난 뒤, 베드로 뿐 아니라 요한과 여러 사도들이 하나님을 열심으로 섬기며 병고침과 구제에 힘써 아름다운 초대교회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다7. 성령은 우리에게 오셔서 마음에 확신을 주실 뿐 아니라 방언을 하고 복음을 전파하게 하신다. 우리를 도와주시는 분이시기에 우리 연약하고 모자란 점을 채워 주신다. 내가 약할 때 오히려 강함이 여기 있다. 1 마태복음14:25~33 / 밤 사경에 예수께서 바다 위로 걸어서 제자들에게 오시니, 제자들이 그가 바다 위로…

열린 문 – 빌라델비아 교회
하늘나무 / 2017년 2월 11일

열린 문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 요한계시록 3:8- 지난 금요일, 기도회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권사님이 부르셨다. 말씀이 적힌 카드를 여러 장 들고 계셨는데, 선물하고 싶다며 한 장 뽑으라고 하셨다. 그때 뽑은 것이 바로 위에 있는 말씀이다. 내 앞에 열린 문을 두시고 닫을 사람이 없게 하신다니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말씀을 지키고 그 이름을 배반하지 않았다 하시니 이런 칭찬이 또 어디 있을까. 소리 내 읽어 보는데 목이 메었다. ‘나를 알아주시는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나 기뻤지만, 뒤미처 드는 생각은 ‘내가 과연 이런 말씀을 들을 만큼 한게 있는가’하는 부끄러움과 정말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는 다짐이었다.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지키며 열심히 사는 것 만큼 큰 증거가 있을까. 우리가 유럽에 가면 꼭 들러봐야지하는 아름다운 교회들도 매일매일 열심으로 쌓인 돌의 결과물이 아닌가. 소아시아 일곱교회 (에베소Efeso부터 시작해 시계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도는 순서로 되어있다.) 이 말씀은 원래 소아시아 일곱 교회 중 빌라델비아 교회에 하신 말씀이다. 당시 소아시아[footnote]지금의 터키 대부분을 차지하는 지역. 옛날 그리스 사람들이 작은 아시아Μικρά Ασία라고 불렀던 것이 ‘Asia Minor’로, 소아시아로 번역된 것으로 보인다.[/footnote] 에는 위 지도에서 보는 것 처럼 에베소, 서머나, 버가모, 두아디라, 사데, 빌라델비아, 라오디게아 등 일곱 교회가 있었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선 이 일곱교회에…

성령의 도우심
하늘나무 / 2017년 2월 4일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요한복음 16:13 우리를 부모 없는 아이처럼 세상에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도와주시기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셨다. 보혜사란 돕는 분, helper를 뜻한다. 성령님은 우리의 약함을 도우신다.신앙의 연약함을 돕고,마음의 연약함을 돕고, 육체의 연약함을 도우신다. 마음에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함으로 가르쳐주시고,진리의 말씀을 통해 가르쳐주신다. 그 미세한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 위해 늘 주파수를 맞춰야 한다.  잘 송출되는 방송도 기기를 켜지 않거나, 주파수나 채널을 바로 맞추지 않으면 소용없다. 기도와 묵상, 감사와 찬양은 영과 생각과 마음 잘 닦아 비춰 연결하게 하는 비결이다.   어제가 입춘이었다. 어릴적 입춘이면 집집마다 온 식구가 겨우내 쌓였던 먼지를 털고 닦는 대청소를 하고 대문에 입춘대길 네 글자를 써 붙였다. 마당도 대문앞도 다 싹싹 비질해 복이 오는 길을 닦았다. 청소를 통해 위생상태를 점검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려는 조상들의 지혜다. 그렇다. 복은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서부터 온다. 늘 마음을 다잡고 깨끗이할 이유가 여기에도 있다. 

마음
하늘나무 / 2017년 1월 30일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2:5 지킨다는 것 지키는 것은 무엇인가. 지킨다고 하는 것은 내가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전제로 할 경우가 많다. 그러고보면 지키는 것은 뺏기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뺏기지 않으려고 애쓰고 또 싸우기까지 한다. 재물도 명예도 지키기 위해 눈이 빨갛고 더 많이 가지려고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 젊음과 미모를 지키려고 아등바등 대기도 한다. 세상엔 지켜야 할 것이 얼마나 많은가. 시간도 능력도 유한한 우리 일생에서 무엇부터 지켜야 하나. 우선순위 하나님께선 그 우선순위를 ‘마음’에 두라고 가르치셨다. 우선순위에서 밀린 나머지 것들은 수단이 될 수 있다. 건강을 위해 돈과 시간, 힘을 쓴다.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도 돈을 벌기 위해서도 우리는 마찬가지다. 하지만 ‘마음’이 우선순위에서 밀려 수단이 되었을 경우를 생각해 보자. 부정이 되고 부패가 된다. 이런 경우를 우리는 그 반대의 경우보다 얼마나 많이 접하게 되는지 모른다. 특히 뉴스를 통해서. 결국에는 모든 것을 잃고 제 목숨까지 잃게 되기도 한다. 목숨은 천하보다 귀하다. 1 어떤 마음인가 지킬 만한 것 중에 가장 지켜야할 것이 ‘마음’이라면 그 마음은 대체 어떤 마음인가. 우리가 그렇게 소중히 지켜야 할 것이 내 아집과 고집, 혹은 희로애락에 휘둘리는 그런 마음이라면 그것을 우선순위의 맨 위에 두라고 하진 않으셨을 것이다. 하나님께선 그것을…

영혼이 잘 됨 같이
하늘나무 / 2017년 1월 9일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요한삼서 1:2   우리는 누구나 범사에 잘 되고 몸 건강하기를 바란다. 이 말씀을 보면서도 ‘영혼이 잘됨 같이’는 쓱 지나가고 ‘범사에 잘 되고 강건’만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영과 혼은 그대로인데 나머지만 잘 되는 것이 가능할까. 혹 잘 된다해도 그것이 과연 좋은 쪽으로 작용할까.    악한 사람이 잘 되고 의로운 사람이 어렵게 지내는 것을 종종 보게 되지만, 사실 악한 사람이 잘 되는 것은 당시에만 그렇게 보일 뿐 그것은 참으로 짧다. 당대에 드러나 망하는 일이 허다하다. 제대로 되지 않은 그릇에 음식을 담을 수 없고, 아무리 좋은 음식을 담아도 그저 새거나 흘러 넘쳐 더럽게 될 뿐이다.        

왜 오셨나
하늘나무 / 2016년 12월 19일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야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야훼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야훼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입술의 열매
하늘나무 / 2016년 10월 26일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말미암아 배부르게 되나니, 곧 그의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말미암아 만족하게 되느니라.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 잠언18:20,21    

일상의 행복
하늘나무 / 2016년 9월 28일

  그가 애타게 바랬던 것은 가족만이 누릴 수 있는 이런 소박함 속의 행복이지 않았을까.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그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도 또한 알았도다”   -전도서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