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접시로 바다속 풍경 액자 만들기

  종이접시로 바다속 풍경 액자 만들기 일회용품인 종이접시는 보통 묶음으로 팝니다. 몇 개 쓰고 나면 남는 종이접시가 나오기 마련인데요, 이런 종이접시로 아이들과 함께 바다속 풍경을 그린 액자를 만들어 봤습니다. 종이접시로 바다속 풍경 액자 만들기 몇가지 준비물만 있으면 쉽게 예쁜 액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종이접시 2 개 색칠도구 - 펜(네임펜, 매직펜), 물감, 붓 스테플러, 커터 칼   만들기 종이접시에 바다속 풍경을 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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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 스케치북 한장으로 새와 새장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장으로 새와 새장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장으로 귀여운 새와 새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8절 스케치북 한장 빨대, 풀, 가위, 셀로판 테이프 만들기 종이에 지름 7,8 센티미터 가량의 원을 그린다. 새장 바닥이 된다. 원의 지름보다 크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새를 그린다. 원의 가운데에 십자 모양 칼집을 낸다. 새의 크기에 맞춰 빨대를 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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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고 그리기 - 정물화 기초

자세히 보고 그리기 – 정물화 기초

자세히 보고 그리기 - 정물화 기초 정물화란? 정물화란 보통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생명이 없는(가만히 있는) 물건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 영어로는 still life, 독일어로는 stilleben이라고 하고, 불어로는 nature morte, 서반아어로는 naturalize muerta라고 한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에서 라틴쪽 사람들은 죽음을 연상한 반면, 게르만 계열 사람들은 가만히 있는 상태에 촛점을 맞추었나보다.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개념은 영어, 독일어를 사용하는 사람들과 비슷했나보다. 정물화의 역사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정물화가 있었다. 꽃이나 과일, 각종 기물들이 벽화나 모자이크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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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펜으로 즐긴 옵 아트op-art

싸인펜으로 즐긴 옵 아트op-art 아이들과 함께 싸인펜으로 간단한 옵 아트를 즐겨보았다. 옵 아트(op-art)란 옵티컬 아트(optical art)를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 광학, 시각적이라는 옵티컬의 뜻 그대로 형태나 색채 등을 활용해 평면임에도 입체, 또는 움직이는 것 같은 착시 효과를 주는 그림을 옵 아트라고 한다. 싸인펜만 가지고도 이런 그림을 즐길 수 있다. 색연필이나 물감도 좋지만 폭이 넓은 싸인펜을 사용하면 쉽고 깔끔하게 색칠할 수 있다. 준비물 종이 - 16절 또는 8절. (1~2시간 안에 끝내려면 A4용지나16절지 정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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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백을 재활용한 가면 만들기

정리하고 치워도 자꾸만 늘어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쇼핑백이다. 오늘은 이 쇼핑백을 재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가면을 만들어보자. 자유롭게 꾸며도 되고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나 동물 모양을 그려도 좋다. 쇼핑백을 재활용한 가면 만들기     쇼핑백을 재활용한 가면 만들기   준비물 쇼핑백 색칠도구 가위, 풀, 셀로판 테이프   만들기 쇼핑백의 접착면을 살살 뜯어내 뒤집는다. 뒤집은 쇼핑백을 안쪽이 밖으로, 바깥면이 안쪽으로 가도록 접어 다시 붙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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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리고 - 아이들의 종이조각

그리고 오리고-아이들의 종이조각

그리고 오리고-아이들의 종이조각   그날그날의 과제를 마치고 남는 자투리 시간을 취미생활에 활용하는 아이들이 있다. 그중 뛰어난 한 아이가 있는데 이제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아이다. 형을 좇아다니다 세 살 부터 미술을 시작했는데, 말도 제대로 못하던 시절부터 공룡을 그려댔다. 그러다 또 언제서부턴가 그리고 오리더니 붙여서 입체적인 형상을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이 작품이 나오기까지 4년이 걸렸다. 그후로는 발전에 가속도가 붙었다. 아래 사마귀는 그로부터 불과 2달 정도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제는 실력이 더욱 부쩍 늘어 공룡이든 포켓몬이든 뭐든 척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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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예쁘게 접기 – 5,6세도 할 수 있는 쉬운 종이접기

  며칠 전에는 튤립을 예쁘게 접어 그리기로 연결시키는 수업을 했다. 기존에 튤립 접는 방법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각진 부분을 한 번씩 접어 좀 더 갸름한 튤립으로 만들었다. 그릴 때에는 튤립의 잎의 생김새에 주의를 기울이게 했다. 아이들은 아무리 설명을 하고 사진을 보여줘도 막상 그리기 시작하면 머리속에 도식화된 나뭇잎을 그리곤 한다. 그럴 때에는 튤립에 얽힌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를 해주면 기억하는데 도움이 된다.   준비물 종이, 크레파스, 수채화도구 색종이, 풀   꾸미기 색종이를 세모 모양으로 반 접는다. 다시 반으로 접었다 편다. 양쪽을 가운데로 접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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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하는 샐러리줄기 스탬핑

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 어린 아이들도 쉽게 하는 샐러리줄기 스탬핑 무지개 물고기 꾸미기 / 물고기를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다. 오늘은 스탬핑(stamping 도장찍기) 기법을 써서 물고기 비늘을 표현해 보았다. 도장으로 사용한 것은 다름아닌 샐러리 줄기. 스탬핑 기법은 어린 아이들이 신나게 이용하는 방법이다. 소근육이 발달되지 않은 어린 아이들도 표현을 자유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큰 아이들은 도장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이렇게 샐러리 처럼 자연물의 생김새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 좋다.     준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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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색칠공부 퀴버Quiver

3D 색칠공부 퀴버Quiver 아이들과 함께 3D 색칠공부를 해보고 싶어 전에 소개한 적 있는 colAR Mix 앱을 다시 설치하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colAR Mix라는 앱이 앱스토어에 없었던 것. 대신 비슷해 보이는 앱을 설치했는데 그것이 지금 소개하는 '퀴버Quiver' 라는 앱이다. 앱스토어에서 colar mix를 검색하면 이 퀴버quiver가 제일 먼저 나온다. 퀴버 소개 첫 문장도 '증강현실 오리지널 컬러링 앱 "colAR Mix"가 이제는 Quiver입니다!'. 아마도 컬러믹스colAR Mix를 개발했던 푸테코Puteko사가 인수 되었든지, 아니면 이름이 바뀌든지 했나보다. colarmix.com으로 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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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모빌 만들기

금붕어 모빌 만들기 아직 5월이건만, 날씨는 어느새 초여름이 온 듯 볕이 뜨겁다. 이런 날 금붕어 모빌을 만들어 걸어 놓으면 좀 더  청량감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딸랑딸랑 소리나는 종이 있으면 끝 부분에 매달아도 좋겠다.   준비물 종이 - 여기서는 마분지 대신 초코파이 상자를 사용했다. 도화지도 상관 없지만 조금 두꺼운 종이가 아무래도 빳빳해 좋다. 볼펜, 색연필 가위, 셀로판테이프, 낚시줄   만들기 종이에 연꽃, 연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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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 손으로 그린 카네이션 어버이날이다. 아이들과 함께 여러가지 모습의 카네이션을 그렸다. 볼펜으로 그리고 수채물감으로 색칠한 아이도 있었고 크레파스를 박박 문질러 그린 아이도 있었다. 그린 방법도, 모양도 다 다르지만 엄마 아빠를 생각하며 그린 것은 한가지였다.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이 되었다.  첫 수업. 그동안 아무렇지도 않고 여상히 보냈는데 아이들에게 "우리 엄마가 돌아가셨어"라고 말하는 순간, 이상하게도 목이 메었다. 연휴와 겹쳐 일주일간 쉬었다. 쉬다 하는 첫번째 수업이 어버이날 카네이션 그리기라니 공교롭다고 해야할지.   [어버이날 관련글] 어버이날, 카네이션 접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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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술사에 나타나는 어린이 그림

1-2 미술사에 나타나는 어린이 그림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과정을 보면 인류의 역사가 보인다. 세계 미술사의 흔적들이 그대로 아이들 작품 세계에 녹아 있음을 깨닫게 된다. 낙서시대(scriblling)나 상징시대를 거치는 아이들의 작품에서는 선사시대 동굴벽화에 나타나는 선과 도안이 보이고 고대 이집트 벽화는 전개도 처럼 그린 아이들 그림을 연상시킨다. 자기 머리 속에 있는 개념을 그리던 아이들이 점점 눈으로 보이는 것을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게 되는 과정도 미술사에 그대로 드러난다. 중세시대부터 신 고전주의에 이르기까지 그런 경향은 꾸준히 계속되었고, 한국화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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