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Archives - 열매맺는나무
수돗물 수질검사
일상 / 2009년 7월 25일

수돗물 수질검사 방금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파견나온 직원들로부터 저희 집의 수돗물 품질 검사를 받았습니다.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등 다섯가지 항목에 대해 검사를 했는데 사진에서 보다시피 모두 정수장의 수질과 별반 다르지 않은양호한 결과가 나와 그대로 마셔도 좋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탁도, 잔류염소, pH, 철, 구리 검사 결과입니다. 살펴보기 편하도록 아래 결과보고서와 순서가 같게 늘어놓고 찍은 사진입니다.                     아파트라 물탱크 때문에 탁도에 대해 상당한 불신을 갖고있었는데, 적어도 제가 사는 아파트는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되니 개운한 느낌입니다. 사실 먹는 물은 정수기로 걸러 끓여먹고 있었는데, 양치 할 때는 가끔 께름직함을 느끼기도 했었거든요.     <관련글, 사이트>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http://arisu.seoul.go.kr/sudohome/user/main/index.php 지자체 수돗물 브랜드,상업화 기사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903012004  

화장지, 두루마리휴지 요오드용액 반응 실험
잡문집 , 기타리뷰 / 2008년 8월 23일

전에 해두었던 잡지스크랩을 보니, ‘화장지, 냅킨이 위험하다고?’라는 기사가 있었습니다.  형광증백제, 형광표백제는 제품을 하얗게 만들어 상품가치를 높이기 위해 쓰는데, 섬유, 합성수지, 종이등에 첨가되며, 종류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약품들이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자극성 피부염등을 일으키거나  습진, 아토피 피부염, 기저귀 발진 등을 악화시킬 수 있고, 형광물질에 오염된 식품을 먹으면 장염, 소화기 장애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형광물질 유무를 테스트하는 간단한 실험 방법도 소개되어 있었기에 저도 얼른 실험해 보았습니다. 사실 요오드 반응 실험은 형광증백제를 발견하기 위한 실험은 아닙니다. 요오드는 녹말에 반응하지 형광물질에 반응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종이를 재활용할 때 녹말을 넣고, 우유팩 재활용을 제외한 다른 재활용품에는 거의 형광증백제가 들어가기 때문에 요오드반응실험을 마치 형광증백제 유무를 가리기 위한 실험처럼 사용하고 있는 형편이지요.   다음은 제가 실험하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1. 먼저 물에 요오드를 섞어 요오드 용액을 만들어 줍니다.    이 용액에 실험대상인 휴지를 살짝 담가주기만하면 됩니다. 2. 이번 세일때 구입한 모**자 3겹 두루마리 화장지입니다.   휴~ 다행히 아무런 이상 없습니다.    30롤이나 되는데 이상이 있으면 정말 속상할 뻔 했지요. ^^;; 3. 코* 곽티슈입니다 4. 크넥의 뽀* 두루마리 휴지입니다.     세상에… 시커멓게 변했습니다! 형광물질이 얼마나 들어았는걸까요?    이거 24롤 다 쓰고 1/3만 남은 마지막 롤이었는데…    다 쓰고 남은 것 없으니 아깝지 않아야 할 텐데, 실제 이렇게 나오니 그동안 유해한 것을 썼다는 거잖아요. 그생각하니…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