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투Pitu – 재미있는 사진 앱
Blog-Apps-SNS / 2017년 2월 26일

피투Pitu – 재미있는 사진 앱   요즘 재미있는 피투Pitu라는 사진 앱이 인기다. 보정이 되는 뷰티 캠이라는데, 셀카 보정 보다는 다른 이미지와 얼굴을 합성하는 변장, 코스프레 재미가 솔솔하다.   피투 앱을 실행하면 카메라가 켜진다. 기본이 셀카다. 따라서 자기 얼굴이 전면에 보이기 때문에 놀랄 수 있다. 나도 켤 때마다 깜짝깜짝 놀라곤 했다. 무방비상태의 본인 얼굴이란… 반성을 하게 된다.   같은 사진으로 코스프레한 사진들이다. 남자든 여자든 설정한 캐릭터에 맞춰서 남자답게 여자답게 맞춰서 살짝 보정해준다. 다양한 캐릭터가 있는데, 여러 사람들을 찍어 보니, 외꺼풀에 아담한 코의 동양적인 얼굴은 중국풍 인물화에 잘 어울리고 이목구비가 분명한 얼굴은 게임 캐릭터 등에 잘 어울렸다. 간단한 이미지 보정이나 특수효과, 화장효과, 콜라주 등의 효과도 된다.   아이폰 앱 스토어에서 보기 안드로이드 구글 앱스토어에서 보기       [관련글] 몰디브Moldive – 아이폰 사진 편집 앱 플리커Flickr 앱으로 사진 수평 맞추기   저장저장

산책 – 도서 관리 앱
Blog-Apps-SNS / 2015년 2월 25일

며칠 전 아이폰 6를 사정상 백업하지 않고 복원할 일이 있었는데, 그 바람에 몇몇 앱의 데이터들을 잃어버렸다. 그중 제일 아까운 것이 우먼스센스의 데이터와 iReaditNow에 모아둔 독서관련 데이터였다. 작년 3월, 최고의 독서관리 앱으로 iReaditNow를 소개한 적이 있다. 이 앱에 읽은 책, 다 읽지 않은 책, 읽고 싶은 책으로 분류해서 저장해두었던 것을 모두 잃게 되었다. 로그인을 하면 복구할 수 있지만, 아뿔사.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적어두지도 않았는데 도무지 생각나지 않는 것이다.  그 김에 새로 찾은 것이 바로 오늘 소개할 ‘산책’이라는 앱이다. 산책은 iReaditNow와 마찬가지로 책을 관리하는 앱인데, 그에 비하면 기능이 단순해 책 읽기 관리를 앱을 통해 적극적으로 하려는 사람에게는 어딘지 만족스럽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기능이 필요 없고 책 정보 위주로 정리하기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오히려 더 잘 맞을 수도 있는 앱이다. 그래서 이 글 제목도 독서 관리 앱이 아니라 ‘도서 관리 앱’으로 되어 있다.      이 산책이란 앱 역시 검색, 바코드 스캔으로 입력이 가능한 것은 물론 직접 입력도 가능하다.      바코드 스캔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책을 넣어 보았다. 이렇게 서가에 진열된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마치 블로그에 알라딘 서재를 꾸며놓은 것과 비슷한 형태인데, 그도 그럴 것이 책을 등록하면 알라딘의 책 정보가 수록된다.    책을 등록하고 나면 이렇게 자동으로 책 종류가 분류된다.      그 뿐 아니라, 위 사진을 보면 내가 등록한 책이 전부 몇 권인지, 지은이 별, 역자…

데이 원 Day One
Blog-Apps-SNS / 2015년 1월 27일

  마크다운 글쓰기와 노트, html 변환, 체계적 글쓰기의 답을 Day One에서 찾았다. 아이폰과 맥북 양쪽에 모두 설치해 두긴 했지만, 평소 가끔 일기를 적을 때만 사용하던 앱을 보다 나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깔끔하고 쉽게 글쓰고 그렇게 쓴 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으니 이 글을 쓰면서 기대 이상의 수확을 거둔 셈이 되어 기쁘다.  아이폰과 맥 양쪽에 설치해 두고 아이클라우드나 드롭박스로 동기화할 수 있다. 유료사용자가 아니라면 용량이 얼마 되지 않겠지만, 마크다운으로 글을 쓰면 사진을 올리는 대신 외부에 있는 사진을 링크만 시키면 되므로 클라우드 서버에는 텍스트만 올라가는 셈이라 훨씬 용량을 줄일 수 있다.  단, Day One은 맥용이 $9.99, 아이폰/패드용이 $4.99불인 유료 앱이다.    Day One 맥/아이폰 앱 다운로드 >> http://dayoneapp.com

스마트폰 거치대
잡문집 / 2015년 1월 19일

요즘 목공에 필 밭은 남편, 이번엔 탁상용 거치대를 만들었다. 여름엔 금공, 겨울엔 목공이라나.   왼쪽에 큰 것은 갤럭시를 쓰는 본인 것, 오른쪽 귀여운 것은 아이폰을 쓰는 내 것이다. 지금 보니 백설공주 이야기에 나오는 일곱 난장이의 침대 같다. 바닥 부분을 두꺼운 목재로 한 까닭은 무게를 줘서 스마트 폰을 기대어 놓아도 뒤집어지거나 쓰러지지 않게 하기 위한 것.     ** 이번 사진을 찍으면서 왜 노트북을 배경에 놓고 사진을 찍는지 그 이유를 짐작하게 되었다. 지저분해 보이는 배경을 가리는 가림판 역할을 아주 잘 해낸다. 

아이폰 케이블 수축튜브 처리
잡문집 / 2015년 1월 14일

전에 쓰던 아이폰3GS 케이블은 정말 너무나 약했는지 쉽게 끊어져 검정 전기 테이프로 둘둘 감아 썼었다. 그런데 아이폰5의 케이블은 2년이 되도록 아직 멀쩡한 것을 보니 많이 튼튼해졌나 보다. 그래도 혹시 몰라 이번엔 끊어지기 전에 대비하려고 미리 수축튜브로 보강공사를 해보았다.  ​ ​방법은 간단하다 케이블에 들어갈만한 튜브를 통과시켜 드라이어로 열을 가해주면 깔끔하게 끝난다. 사진처럼 수건으로 덮은 상태에서 열을 가하면 더 좋다.  ​깔끔하게 완성되었다. 여러가지 굵기의 수축 케이블이다. 청계천 세운상가 1층에 가면 흔하게 구할 수 있고, 근처에 달리 갈 일이 없다면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쉽게 살 수 있다.     수축튜브의 열가소성 수지 특성을 응용하면 공구를 감싸거나 선을 잇는 등 다양하고 편리하게 쓸 수 있다. >> http://cafe.naver.com/craftdeco/1499

남편이 만들어준 아이폰 거치대
일상 / 2015년 1월 7일

설거지나 이런저런 부엌일을 하면서 음악도 듣고 충전도 하는 방법을 찾고 있던중 남편이 손수 만들어준 아이폰 거치대. 싱크대 선반 아래에 달아주니 눈높이와 딱 맞아 안성맞춤이다.  ​앞에서 본 모습. 오른쪽은 막혀있고 왼쪽은 뚫려있어 이쪽으로 넣고 빼게 되어있다.   ​ 왼쪽에서 본 모습. 아이폰은 스피커와 이어폰, 충전기를 꽂는 곳이 모두 아래쪽에 몰려있어 이렇게 한쪽을 뚫어 놓는 것 만으로도 깔끔하게 해결된다.  놀라운 것은 혹시라도 아이폰과 마눌님 손 다칠세라 모든 모서리를 부드럽게 갈아내 둥글게 처리한 것. 원목을 잘라내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준 남편에게 감사를. ^^ 

mo.Today/일정-할일 통합 캘린더 (한정기간 무료 이벤트)
Blog-Apps-SNS / 2014년 6월 13일

    mo.Today/일정-할일 통합 캘린더 (한정기간 무료 이벤트)   맥북과 아이폰의 연결이 좋은 기본 앱을 좋아하는 터라 할 일도 캘린더도 모두 아이폰의 미리 알림과 기본 캘린더를 사용한다. 한동안은 Wnderlist를 사용했지만 역시 기본 앱으로 돌아왔다. 그러면서 늘 생각하던 것이 ‘할 일과 일정을 한 군데서 관리할 수 있으면 얼마나 간단할까?’ 하는 것이었다.  며칠 전 mo.Today라는 앱을 소개받으면서 그런 바램을 이루게 되었다.    앱을 켜면 이런 갈색의 안내화면이 나온다. 이것은 설명을 위한 캡쳐 이미지일 뿐이고, 실제로는 아래 사진처럼 한글로 나온다.    맨 위부터 연-월-주-일의 순서로 되어있다. 오늘 날짜는 주황색으로 표시되고, 제법 큰 창으로 현재 기온과 날씨, 요일이 표시된다. 이 창을 오른쪽으로 밀면 왼쪽에서부터 ‘어제’ 일정이 나오고, 왼쪽으로 슥 밀면 다시 ‘오늘’, 또 한 번 더 밀면 ‘내일’일정이 표시된다.  할 일을 마치고 나면 체크박스를 터치하면 되고 완료한 시간이 표시되어 오히려 미리 알림 보다 편리하다.  맨 위에 있는 ‘월(6월)’을 터치하면 해당하는 월간 캘린더가 나오고, 역시 오늘은 주황색으로 표시된다.  화면을 살짝 아래로 당기면 맨 위에 연도가 표시된다.    일정과 할 일을 추가, 편집, 삭제하는 등 모든 관리를 이 mo.Today 한 곳에서 다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뿐만 아니라 기본 캘린더와 미리알림과 연동되므로 맥에도 반영된다. 더군다나 한정기간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니 얼른 내려받아 두는 것도 좋을 듯.    아이폰 앱  Download

뽀모도로 키퍼-시간관리, 생산성향상을 위한 앱
Blog-Apps-SNS / 2014년 6월 12일

      뽀모도로 키퍼-시간관리, 생산성향상을 위한 앱 앞 글 ‘뽀모도로 기법에 적응중’에서 살짝 언급한 바 있는 뽀모도로 키퍼는 25분 집중하고 5분 쉬는 것을 4번 반복하는 것을 1라운드로 해서 시간을 관리하고 생산성을 향상시키도록 하는 앱이다.       그림에서 보듯이 맨 처음 설정은 25분-5분으로 되어있다. 시간을 줄이거나 늘이려면 숫자를 좌,우로 움직이면 된다.   자세한 설정(자동 리스타트, 테마, 알람 소리, 배경소리, 1일 목표 라운드, 뽀모도로 길이 등등)은 맨 위 왼쪽의 Focus>Options에서 할 수 있다. Focus>Chart에서는 지난 30일간의 뽀모도로 활동을 그래프로 볼 수 있다. 아이폰 앱 Download        

뽀모도로 기법에 적응중
Blog-Apps-SNS / 2014년 6월 9일

  뽀모도로 기법(Pomodoro Technique)을 그림+글로 정리. 나에게 맞는 앱을 찾아 이것저것 설치했다 지웠다를 반복하다가 지금은 Pomodoro Keeper 에 적응중.   문제는 타이머가 돌아가는 동안에 내가 뽀모도로 타이머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자꾸 깜빡 잊는다는 것. 오늘이 첫 날이라 그렇지 몇 번 하다보면 익숙해 지겠지.           

모든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빠른 무료 메신저-텔레그램
Blog-Apps-SNS / 2014년 6월 3일

      모든 기기에서 사용가능한 빠른 무료 메신저-텔레그램  요즘 뜬다고 하기는 아직 그렇고, 알려지기 시작한 메신저가 하나 있다. 바로 텔레그램Telegram이라는 메신저다. 이 앱의 특징은 ‘빠르고 강력하게, 어느 기기로든, 게다가 무료!’라고 요약할 수 있다. 아래 사진은 앱을 아이폰에서 처음 시작할 때 나오는 첫 화면이다. 이 여섯개의 화면을 통해 가장 빠른 앱 영원히 무료/ 광고도 없음. 강력함/무한대 표시가 재미있다. ㅎㅎ 보안-해커의 공격으로부터 안전 클라우드 베이스-어느 기기로나 사용 가능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그 어떤 앱 보다 빠르다는 것은 실제 사용해봐야 그 진위를 판별할 수 있겠고, 가장 매력적인 것은 광고도 없이 무료라는 점, 강력하다는 점, 보안에 대한 자신감, 어느기기에서 든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특징 1. Simple 간결한 인터페이스 – 스크린 샷을 보면 알겠지만, 참으로 간결하다. 아이폰과 맥에서 보이는 모습은 아이메시지와 흡사하다. 무료 앱인데도 광고 하나 없다. 로그인의 간편함 – 아이디와 비번을 따로 정하느라 머리 쓸 필요 없다. 전화번호로 인증하면 된다.   2. Powerful 200명까지 그룹 채팅이 가능하고 1G까지 동영상 공유가 가능하다. 3. Secure 보안에 특화된 메신저로 해커로부터의 공격에도 안전하다고 자부하고 있다. 작년 12월엔 $200,000을 걸고 해킹 콘테스트를 했지만 올 3월 1일 종료시까지 입상자는 없었다고 한다. 또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위해 어떤 서드파티 앱도 허용하지 않는 것을 방침으로 하고 있다고. 이 점은 우리나라의 다른 훌륭한 메신저를 사용하면서도 좀 부러운…

해커스토익보카-영어단어, 게임으로 렙업하자!
Blog-Apps-SNS / 2014년 5월 30일

  해커스토익보카-영어단어, 게임으로 렙업하자!    영어 실력의 반은 어휘라고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총이라도 총알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독해든 회화든 단어가 문제다. 수능시험만 해도 어휘력만 갖추면 3등급 까지는 무난하게 나온다고 많은 교사들이 말하고 있다. ‘필수 어휘로 3등급, 문법으로 2등급, 다시 고급어휘와 독서, 독해 훈련으로 1등급’이 학원가 선생님들의 일반적인 지도 방향이다.    그런데 문제는 잘 외워지지도 않고 무작정 외우자니 그렇게 습득한 단어는 그만큼 잊혀지기도 쉽다는 점이다. 가장 좋은 방법은 책 읽기(어렵다면 독해)를 통해 단어를 습득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늘 시간에 쫓기고 있어 방학이 아니라면 그만큼 느긋하게 책을(더구나 영어로 쓰인 책을) 읽기 어렵다. 기껏 외운 단어도 며칠 지나면 아리까리 헷갈리기 마련이다. 이런 학습자들에게 딱 맞는 앱을 소개한다. 바로 ‘해커스 TOEIC VOCA’라는 앱이다.     메인메뉴   해커스 토익 보카 맨 첫 화면은 다음과 같이 ‘보카 게임 시작하기’, ‘나만의 단어장’, ‘교재소개’ 셋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라면 나만의 단어장은 별 의미가 없다. 게임을 통해 모르는 단어, 틀린 단어를 모아 단어장을 꾸려주기 때문에 단어장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다.        보카 게임   메인 메뉴에서 ‘보카게임 시작하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어휘 선택 화면으로 넘어간다. 필요한 어휘를 고르고 게임 선택하기로 가면 된다.   게임은 짝 맞추기와 보카버블 두 가지가 있다.    짝맞추기 게임은 아래 사진처럼 양쪽으로 줄지어 있는 영어 낱말과 한글 낱말을 터치해 연결해주면 된다….

Tistory M, 티스토리 글쓰기 및 관리 앱
Blog-Apps-SNS / 2014년 5월 25일

    Tistory M, 티스토리 글쓰기 및 관리 앱 불편하나마 이용했던 티스토리 공식 앱이 앱스토어에서 내려가고난 뒤, 아이폰에서 티스토리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고 글을 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렀다.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려면 예전처럼 컴퓨터와 아이폰을 연결시키거나 사진을 메일로 보낸 다음 컴퓨터에서 받아 올리던지, 플리커와 연동시킨 뒤 하나씩 내려받든지 해야 했다.  하지만 며칠 전 Tistory M을 사용하고 부터는 전에 쓰던 공식 앱보다 편하게 글을 쓸 수 있게 되었을 뿐 더러 블로그 관리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더우기 이번에 업데이트 되면서 여러 장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릴 수 있게 되어 더욱 편리해졌다.    글목록   아래 사진은 Tistory M에서 로그인한 뒤 보이는 첫 화면이다. 그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이 한꺼번에 보인다. 카테고리도 볼 수 있다. 그 옆에 있는 네모난 종이와 연필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글쓰기 화면으로, 왼쪽에 있는 세 개의 막대를 누르면 티스토리 관리 메뉴 화면으로 바뀐다.          티스토리 관리 메뉴   세 개의 막대를 눌러 관리 메뉴로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웹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모바일에서도 거의 그대로 다 할 수 있다. 그 아래 사진에서 보듯이 유입로그나 유입 사이트, 유입 키워드 분석 까지 제공된다.          글쓰기    글쓰기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난다.  사진을 올리기 위해서는 맨 왼쪽의 카메라 아이콘을 선택하면 된다. 두 번째 목록 아이콘을 선택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