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Archives - 열매맺는나무
핑크 마티니-아마도 미오(Amado Mio)
책-영화-기사 / 2013년 12월 23일

    핑크 마티니 Pink Martini는 12인조 미국 밴드로 영화 핑크 팬더와 티파니에서 아침을 에서 힌트를 받아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이들의 음악을 들으면 밝고 흥겨우면서도 묵직한 양감이 느껴진다. 빛나지만 그늘진 구석도 있기에 더욱 돋보이는 그림, 순수하다기 보다는 성숙한 매력이 돋보이는 음악이다. 어쩌면 옛 음악에서 느껴지는 향수 때문일까?   amado mio는 내 사랑, 내 연인 이라는 뜻.       

알비노니, 아다지오 G단조
책-영화-기사 / 2013년 11월 24일

요 며칠 알비노니 음악들을 무척 자주 듣게 된다.  어제오늘은 오보에 협주곡과 아다지오 G단조를 듣고 있다. 늦가을, 어쩐지 비감미를 느끼게 만드는 계절 탓일까?  정신 없이 바쁜 일상중 하루는 감성 충만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이 아디지오 G단조가 알비노니의 작품이 아니라 알비노니 연구가인 자조토의 작품이라는 설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내게 알비노니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알비노니의 작품이 아니라니 세상은 참 재미있다.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 Bach Goldberg Variations Aria Var.
책-영화-기사 / 2013년 9월 30일

바흐의 골트베르크 변주곡. 바흐는 23살 때 사촌누이 마리아 바르바라와 결혼했는데 13년 뒤 네 아이를 두고 마리아가 사망하자 무척 상심했다고 한다. 하지만 네 아이와 살림을 위해 소프라노 가수 마리아 막달레나와 결혼했다. 바흐는 막달레나를 위해 ‘안나 막달레나를 위한 클라비 소곡집’을 작곡했는데, 이중 한 구절이 이 골트베르크 협주곡의 주제가 되었다고 한다.  바흐는 이 곡에 ‘골드베르크 변주곡’이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았다고 한다. 1742년 <클라비어 연습곡>의 제4부로 출간된 이 곡의 원래 이름은  ‘쳄발로를 위한 아리아와 여러 개의 변주’. 카이저링크 백작에게 고용된 클라이버 연주자의 이름이 골드베르크였던 까닭에, 그의 이름이 그대로 변주곡 자체의 명칭으로 전해져오고 있다 .   보다 상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는 이곳으로>> http://ch.yes24.com/Article/View/20656 – 글렌 굴드의 피아노 연주 [Wikimedia Commons이미지]     바흐 당시의 건반악기 쳄발로(Cembalo)

고 임연심 선교사님 추모음악회
하늘나무 / 2012년 10월 15일

아프리카 케냐 투르카나에서 사역하셨던 고 임연심 선교사님을 기억하는 추모 음악회가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10월 마지막날 열립니다.   투르카나 고아들의 어머니라고 불리던 임연심 선교사님은 아프리카 1호 선교사로 케냐의 투르카나 지역에서 사역하셨습니다. 평생을 그곳을 위해 바치셨던 선교사님은 12만평 부지에 중고등학교 미션스쿨을 세우는 일을 추진하고 계셨습니다. 바로 어제 선교사님의 뒤를 이을 선교사님이 임명장을 받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새로운 선교사님께서 돌아가신 분과 하나님 뜻을 받아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기 바랍니다.      아래는 2012. 8. 선교사님 추모 동영상입니다.     제목 : 너도 이와같이 하라 일시 : 2012. 10. 30. 저녁 7:30 장소 : 건국대학교 새천년 대공연장 주최 : 성가국, 굿피플    

Heal the World – 이사야 2:4 말씀을 노래로
책-영화-기사 / 2009년 7월 3일

He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Isaiah2:4] 위의 말씀은 이사야 2장 4절 말씀입니다. 우리말 성경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Michael Jackson의 Heal the World 는 이러한 메시지를 노래로 전하고 있습니다. 어디 한 군데 힘이 들어간 곳 없는 부드러운 미성으로 부르기에 평화의 메시지가 더욱 분명하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가사도 다 써드렸으면 좋겠지만 , 요즘은 저작권 때문에 그것도 못하겠군요.(가사 일부 옮겨적고 자신의 아이가 노래부르는 모습이 귀여워 동영상을 올려도 저작권에 걸린다고 삭제요청이 받으신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그 대신 마이클 잭슨의  공연실황 동영상을 노래제목에 링크시켜 놓았으니 가만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마치 Jackson5 때의 Michael로 돌아간것만 같습니다.  관련컬럼 : “꿈을 노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