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보이는 물고기 만들기
미술 / 2017년 3월 3일

  속 보이는 물고기 만들기 동영상을 찍어 놓을 걸 그랬다. 눈 밑에 있는 입은 물론, 등에 칼집이 나 있어 움직일 때 마다 속이 들여다 보인다. 8절 스케치북 종이 한 장으로 속 보이는 물고기를 만들어 보자.   준비물 종이 (여기서 사용한 것은 8절 스케치북) 가위, 풀, 셀로판테이프 색칠도구   만들기 종이를 대각선으로 접어 정사각형 1장, 작은 직사각형 1장을 만든다. 큰 정사각형을 대각선을 중심 축으로 해서 반으로 접었다 편다. 대각선을 중심으로 양쪽 면을 접는다. 넓은 쪽에 눈을 그리고 나머지 부분도 꾸며준다. 다시 2번처럼 반으로 접어 삼각형을 만든다. 삼각형으로 접은 채, 가위로 아래 사진처럼 잘라 칼집을 내준다. 작은 직사각형을 접어 하트모양 1 장과 나뭇잎 모양 2장을 자른다. (하트는 꼬리 지느러미, 잎사귀는 가슴 지느러미가 된다) 지느러미 부분도 색칠도구로 꾸며준다. 풀과 셀로판 테이프를 이용해 몸통과 지느러미를 붙여준다. <완성된 모습> 물고기에 이빨도 붙여보자. 죠스가 따로 없다. 아이들 개성에 따라 갖가지 물고기가 창의적으로 나온다. 등이 굽혀지는 특성에 착안해 새우나 바닷가재로 만든 아이들도 있었고, 상어 아가미와 비슷하다고 상어처럼 만든 아이들도 있었다. 한가지 방법을 제시해도 이렇게 여러가지로 해석해서 응용하는 것이 아이들이다. 어디까지가 지도, 교육이고 어디부터가 참견이고 제한인지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부딪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아이들은 때마다 장소마다 아이들마다 다르다.  

종이로 만든 털모자
미술 / 2017년 2월 14일

  종이로 만든 털모자 사실 이 털모자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모자 모양이지만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얼굴을 가리지만 가면도 아니고, 갖고 노는데 쓰이니 장난감이 맞을 수도 있겠다. 여튼, 만들면서 재미있고 완성해서 갖고 놀면서 재미있는 모자를 만들어 보았다. 준비물 종이 색칠도구 셀로판 테이프, 가위 커피스틱(stir stick) 또는 빨대 만들기 종이에 털모자 모양을 그리고 색칠한다. 가위로 오린다. 모자 뒷면에 셀로판 테이프로 커피 스틱이나 빨대를 붙여준다. (손잡이 역할) 완성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