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음료 투명 컵 재활용 만들기
미술 / 2015년 7월 16일

​요즘처럼 더운 여름날엔 어딜 가든 찬 음료를 마시기 마련이다. 들고 다니다 집에까지 가져와 버린 빈 투명컵은 여러 용도로 쓰이곤 하는데, 오늘은 아이들과 알록달록 꾸며보았다. 양치컵으로 쓰겠다는 아이, 필통으로 쓰겠다는 아이, 오렌지 주스를 마시겠다는 아이도 있었다. 양치컵. 참신하다. ㅎㅎ   [관련정보] 일회용 컵으로 만드는 생활용품(동영상)   [관련글] 주스병으로 재활용 저금통 만들기    

종이컵으로 만든 스마트폰 스피커
미술 / 2015년 1월 12일

종이컵으로 만든 스마트폰 스피커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을 보고 만든 아이폰 거치대 겸 스피커. 두루마리 휴지 속심에 칼집을 내고 종이컵에는 휴지 속심 만큼 동그랗게 오려 조립하면 끝. 소리를 커지거나 하지는 않지만, 소리를 모아주는 효과는 있다. 말하자면 입에 양 손을 모으고 말하는 느낌? 아이들과 간단히 뚝딱 만들기 좋다. 여유가 있다면 색종이나 색칠도구로 예쁘게 꾸며도 좋겠다.   준비물 두루마리 휴지 속심 1개, 종이컵 2개    2. 커터칼, 가위   만들기 휴지 속대에 스마트폰이 들어갈 만큼 칼로 오린다. 종이컵에 휴지 속대가 들어갈 만큼 칼로 동그랗게 오린다.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휴지 속대 양쪽에 종이컵을 끼운다. 스마트 폰을 휴지 속대에 꽂아 활용한다.   [관련글] 휴지속대로 뽀뽀나무 만들기 파리 꿀꺽 개구리 장난감 만들기 종이컵으로 만든 스마트폰 스피커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3 – 반사반그!
미술 / 2014년 8월 5일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3 – 반사반그! 반인반수는 누구나 알 것이다. 하지만 반사반그는? 눈치 빠른 분들은 금방 알아챌 수 있는 것 처럼, 반은 사진이고 반은 그림인 잡지를 가지고 하는 미술놀이다. 쉽지만 아이들도 좋아하고 효과도 좋다. 관찰력, 집중력, 형태를 잡아내는 능력 등이 길러진다. 하지만 무엇보다 즐겁다. 먹지를 대고 그리는 경험은 새롭다. 내가 직접 그리지 않았는데 베껴져 나온다. 때로 먹지를 떼고 난 다음에 나오는 엉뚱한 그림도 우리를 즐겁게 한다. 요즘은 아이들이 ‘힘들다’는 말을 달고 다니다시피 할 때가 많은데,반 정도만 색칠하면 되니 부담감도 줄어 더욱 즐겁다. 큰 아이들은 물감으로 색칠해도 멋지다. 완성작 준비물 종이, 잡지에서 뜯어낸 사진, 풀, 가위, 먹지, 볼펜, 색칠도구 만들기 – 잡지 사진을 접어 한쪽에만 풀칠해 종이에 붙인다. – 풀칠하지 않은 쪽으로 먹지를 집어넣고 사진을 볼펜으로 덧그린다.     – 밑그림을 다 그린 뒤에는 종이를 잘라낸다.   – 색연필, 크레파스, 사인펜, 물감 등으로 색칠한다.     활동모습 이런 자료도 있어요! ^^ 2014/06/04 – [Art/미술교실/Eco Art] –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2 -국수놀이-소근육발달을 위한 종이찢기 2009/07/24 – [Art/미술교실/Eco Art] – 잡지로 하는 미술놀이 1 – 잡지사진 이용한 그림그리기

노끈과 털실을 이용한 햄 깡통 재활용
미술 / 2014년 3월 20일

      노끈과 털실을 이용한 햄 깡통 재활용 깡통에 들어있는 햄을 먹고 나면 버려지게 되는 빈 깡통.  재활용 수거함에 넣으면 끝이지만, 아이들과 함께 조물락거리면 또 예쁜 상자로 변신시킬 수 있다. 오늘은 노끈이나 털실을 이용해 재활용해 보자.    준비물 – 빈 깡통 – 노끈이나 털실 – 종이 – 매직펜 – 양면테이프       만들기 빈 깡통에 양면테이프를 붙인다. 노끈이나 털실을 감는다. 예쁜 그림을 그려 깡통에 붙인다. 뚜껑은 매직 펜으로 꾸민다.        

못쓰는 CD로 팽이 만들기
미술 / 2014년 2월 28일

못쓰는 CD로 팽이를 만들어 보자 맞아야 산다는 우리나라 팽이, 감아 던지는 일본 팽이, 한때 동심을 뒤흔들었던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팽이… 여러가지 팽이가 있다.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필요없는 CD를 사용해 간단하지만 멋진 팽이를 만들어 보자 준 비 물 필요 없는 CD 구슬 매직 펜 글루 건(또는 순간접착제) 만드는 법 매직 펜으로 CD에 그림을 그린다. – 어떤 그림이든 상관 없다.  매직이 마를 때 까지 잠깐 기다린다. – 이 과정을 생략하면 다음 과정 진행시 손이 알록달록하게 되는 불상사가… 글루 건이나 순간접착제를 CD가운데 나 있는 구멍 주위에 돌아가며 뭍힌다. 구슬을 밀어 넣듯 하여 붙인다.

빼빼로 대신 손수 꾸민 젓가락은 어때?
미술 / 2013년 11월 8일

  11월11일 월요일은 빼빼로 데이. 1자가 나란히 4개나 되는 것이 빼빼로 과자 모양을 연상시키기 때문에 상술로 정해진 날. 하지만 선물이 뭔지 주고 받지 못하면 섭섭해 하는 그런 날.  뭔가 주고받지 않아 섭섭하다면 잘 먹고 건강하란 의미로 젓가락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젓가락 끝에 아크릴물감, 네임펜으로 그림 그리거나 스티커를 붙여도 좋다.  물론 은이나 자개, 칠보 젓가락이면 좋겠지만, 내가 손수 만들었다는 의미가 크잖아. ^^   국적불명의 이런 ~데이. 굳이 붙이자면 젓가락 데이가 낫지. ^^    

잘라낸 바지로 주머니 만들기
미술 / 2013년 5월 28일

오래 입어 싫증난 바지를 과감하게 잘라 반바지로 만들고,  나머지 밑부리는 그냥 버리기 아까워 궁리끝에 주머니로 만들었습니다.         오늘 날이 잔뜩 흐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사진이 영 안예쁘게 나왔네요.  바지 끝부분이라 단 처리도 다 되어있고 손을 댈 부분이 별로 없어 한 20분 정도에 뚝딱 완성되었습니다. 선크림이나 빗, 거울 등등 여자 아이들 잡다한 소품 담아 책가방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을 것 같아요. ^^ <만드는 방법> 1. 잘라낸 바지 밑부분 입니다.   2. 안이 밖으로 오게 뒤집어 손박음질 해줍니다.     3. 다시 겉이 밖으로 오도록 뒤집습니다.     4. 좀 심심한 듯 하여 윗부분에 레이스를 붙여줬습니다.(감침질)     5. 주머니 입구를 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끈을 넣어줘야 하는데요, 기존 바지 밑단을 활용하여 따로 바느질 할 필요 없이 그곳에 넣어줍니다. 끈은 운동화 살 때 여분으로 받은 끈을 사용했습니다.     6.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    

CD를 재활용한 크리스마스 카드
미술 / 2012년 12월 24일

  메리 크리스마스!! ^0^   집에 돌아다니는 안 쓰는 CD를 재활용해 만든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종이를 접어 CD를 대고 원을 그려 오린 뒤 CD에 풀로 붙입니다. 색연필, 사인펜, 매직펜 등으로 멋지게 꾸밉니다.    네모난 카드에서 벗어나 동그란 카드를 만들어보세요. CD의 무지개 빛이 나름 그대로 멋집니다. ^^ 

주스병으로 재활용 저금통 만들기
미술 / 2012년 1월 19일

가끔 버리기 어려울만큼 예쁜 음료수 용기들을 만나게 됩니다. 오늘은 그런 쥬스병과 음료수캔을 이용하여 재활용 저금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먼저 쥬스병을 이용한 저금통입니다.           뚜껑을 실톱을 사용해서 돈이 들어갈만큼 따주는 것 만으로 저금통이 되었습니다. 제법 빈티지한 느낌의 저금통. 돈을 꺼낼 때는 뚜껑만 돌려 열어주면 되겠군요, 이번엔 투명 음료수캔을 이용한 저금통입니다.       먼저 캔 손잡이를 뜯어내고 돈이 들어갈 입구를 확보하기 위해 캔 윗부분을 잘라내줍니다.       이 때 사용한 공구가 바로 아래 보이는 커터입니다.       깡통따개처럼 끼우고 가위처럼 손잡이를 움직이면 잘라집니다. 그런뒤 역시 실톱으로 돈이 들어갈 입구를 따냅니다.      완성된 뚜껑을 캔 맨 윗부분에 순간접착제로 붙여주면 완성입니다.     작업 도움받은 곳 >> http://anshaus1.tistory.com                             http://cafe.naver.com/craftdeco

휴지속대로 뽀뽀나무 만들기
미술 / 2011년 12월 20일

  휴지속대 2개와 색종이, 사인펜으로 뽀뽀나무(you+me tree)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 1. 휴지 속대 2개2. 색종이 (녹색/빨간색)3. 풀, 가위, 사인펜 [만들기] 1. 휴지 속대 하나에는 하트를 그리고 이름을 써 넣은 뒤 나무껍질 무늬를 그리고 색칠해줍니다.2. 남은 휴지 속대는 길게 잘라 나뭇가지로 씁니다.3. 녹색 색종이는 나뭇잎 모양으로 잘라 길게 자른 휴지 속대 끝에 붙여줍니다.4. 또다른 녹색 색종이는 가늘게 잘라 풀로 만들고 빨간색(갈색도 상관없음) 색종이는 바닥으로 꾸며줍니다.5. 나무가지와 풀, 땅바닥을 모두 나무에 붙여 사진과 같이 만듭니다. 6. 완성된 나무는 필통이나 기타 긴 물건을 담는 것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보러가요>> http://speckless.wordpress.com/2011/01/25/valentine-smack-down-you-me-tree/

종이로 하는 재활용-선물포장가방, 꽃리본, 유리처럼 투명한 학접기
미술 / 2011년 11월 17일

종이로 하는 재활용아이디어를 세 가지 소개합니다.  선물포장가방, 투명학접기, 선물포장 꽃리봉입니다. ^^    1. 과자상자가 선물포장 가방으로 변신! 초콜릿 브라우니 상자에 스티커종이를 바르고 펀치로 구멍뚫어 끈을 달아주는 것 만으로 놀라운 변신을 합니다. 시리얼이나 여러가지 케이크 믹스, 과자 상자에 응용해봐도 좋겠지요? >> http://rocaandcompany.blogspot.com/2011/09/diy-wrapping-paper-gift-bag.html   2. 유리처럼 투명한 학접기 물건을 사면 뜯어버려야 하는 비닐포장들은 왜 이리 많은지…  저희는 토요일 아침마다 재활용쓰레기를 모으는데 비닐종류만 거의 한 푸대씩 나옵니다. 그런데 오늘 발견한 이 글에선 그런 포장재를 아름답게 재활용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네요. 빤딱빤딱한 셀로판 포장재를 정사각형으로 잘라 학을 접으면 이렇게 유리처럼 투명한 학이나 별들을 접을 수 있습니다.  >> http://thecheesethief.blogspot.com/2011/11/how-to-fold-glass-like-origami-cranes.html    3. 아이들 낙서종이를 선물포장 꽃리본으로 이렇게 예쁜 선물포장 꽃리본들이 아이들이 낙서한 종이나 잡지로 만든 것이라니, 믿어지세요? 그저 종이를 길게 잘라 꼬아 붙이는 것만으로 이렇게 변신시킬 수 있답니다. 한 번 시도해봐야겠어요. ^^  >> http://linesacrossmyface.blogspot.com/2011/08/turn-baby-scribbles-into-bows-gift-bow.html

무궁화 그림엽서 만들기
미술 / 2011년 6월 10일

오늘은 아이들과함께 무궁화 그림엽서를 만들었는데요, 흔히 서류를 넣는 대봉투와 선전용으로 나눠주는 엽서를 이용해보았습니다. 준비물 : 대봉투, 선전용엽서, 가위, 풀, 색칠도구      방   법 : 1. 엽서에 풀칠해서 종이를 붙인다음, 남는 부분은 잘라냅니다.   2. 여러가지 크기의 무궁화를 그립니다.   3. 무궁화를 오려서 ’1′번에서 만든 밑판에 붙이고 뒷면을 엽서답게 꾸며줍니다.   기존 엽서를 이용해서 만들면 엽서규격을 몰라도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만들 수 있습니다. 무궁화 그리기가 어려우면 기존 꽃그림에 복사지를 올려놓고 비춰지는 대로 그려도 부담없고 재미있습니다. 만드는 활동은 일단 부담없이 재미있어야 즐겁게 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만든 엽서는 학교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든지, 친구에게 간단한 편지를 쓰는데 사용하게 하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