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Archives - 열매맺는나무
Miserere mei, Deus-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Gregorio Allegri
하늘나무 / 2014년 4월 29일

Gregorio Allegri “Miserere mei, Deus” – Nederlands Kamerkoor from Ovamus on Vimeo.       ‘고통가운데 계신 주님‘에서 언급한 바 있듯이, Miserere mei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뜻이다.  그레고리오 알레그리가 1638년 작곡한 Miserere mei, Deus/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성가를 소개한다.  움베르토 에코의 원작 ‘장미의 이름’ 에서도 소개되는데,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는 이수음악실에서 읽을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면 낮아지고 낮아져 내 잘못으로 비통해 지고, 저절로 자복, 회개하게 되는 느낌이었다. 오늘, 철저히 회개하고 다시 돌이켜 일어나 새로 태어나야 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성가가 아닐까 생각한다.      Caldwall, James/위키미디어 이미지     – 그레고리오 알레그리와 미제레레 메이 참고글

고통가운데 계신 주님
하늘나무 / 2014년 4월 29일

    지난 주일 예배때 소개된 찬양, ‘하나님 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가사 중에 이런 구절이 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하나님은 어떨 때 고통 가운데 계시는 것일까.  우리가 고통 당할 때 하나님도 공통 가운데 계신다. 함께 아파하고 함께 울고 함께 애달파 하신다. 우리가 자식의 아픔에 아파 하듯, 오히려 그 이상으로 괴로워 하신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 이 순간 우리와 함께 하신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께서 진도에서, 안산에서, 서울에서, 깊은 바다에서 그리고 천국에서 그때나 지금이나 영원토록 함께 하셔서 아이들을 돌보아 주시고 남은 부모와 친구들에게 위로가 되시고 치료자가 되어주신다.    위의 영상 첫 머리에 나오는 “미제레레”란 말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는 뜻이라고 한다.  – 그레고리 알레그리의 Miserere Mei, Deus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