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Archives - 열매맺는나무
맥에서 극동방송, 기독교방송을 들어보자
Blog-Apps-SNS / 2012년 10월 30일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일반 컴퓨터에서 라디오나 티비를 보고 듣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애플기기, 특히 맥에서는 좀 수고를 해야하고 잘 되던 것도 때로는 막히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저도  VLC나 기타 플레이어를 다운 받아 일일이 주소를 구해 입력해서 듣곤 했습니다만 예쁘지도 않고 사용하기도 불편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어제 프로그램 업데이트 하다가 우연히 ‘Radio Clock’ 가 한시적 무료 앱으로 나온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평은 괜찮았지만 좀 비싸다 싶어 망설였었는데 무료로 풀린 것을 보고 설치했습니다. 일단 외관이 마음에 들고 써보니 주소를 찾아서 써넣을 필요도 없어 편리합니다. 게다가 3.99불 짜리가 한시적으로 무료로 다운되었다는 점도 무척 마음에 듭니다.      라디오 클락을 설치하고 실행한 모습입니다. 라디오도 스테이션도 모두 꺼져있고 파워에만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스테이션을 켜고 오른쪽 아래에 SHOUTcast라는 단추를 눌러 보았습니다. 라디오 오른쪽으로 여러가지 장르가 펼쳐져 보입니다. 클래식, 이지 리스닝… 눈길 가는 장르가 몇 가지 보이긴 하지만 지금은 극동방송과 기독교방송을 찾아보기로 했으니 패스.       그 옆에 국가별 채널이란 단추를 눌러보았습니다.  미국, 캐나다, 영국.. 일곱번째로 우리나라도 보이네요. 우리나라를 누릅니다.       일곱번째에 보이는 기독교방송CBS 서울을 선택합니다. 다음에 들을 때 쉽게 찾기 위해 옆에 별표를 눌러 즐겨찾기로 등록해둡니다. 같은 방식으로 극동방송도 즐겨찾기해 둡니다.        음질도 깨끗하고 사용하기도 편리합니다.  이제 VLC는 그나마 쓸 일이 없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앱은 독(dock)에 있는 앱스토어…

짧은 주소 만들어 공유하는 iShorten –사파리 확장기능
Blog-Apps-SNS / 2012년 9월 12일

크롬에서 goo.gl 짧은 주소 만드는 확장프로그램인 goo.gl URL shortener를 유용하게 써오고 있었습니다. 사파리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찾다가 ‘iShorten’이라는 확장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을 사파리에 설치하기 위해서는 Safari Extensions Gallery로 가서 URL shortener를 찾아야 합니다.       1.번에 URL Shortener, 2번에 iShorten이 보이죠? 오른쪽에 ‘install now’ 단추를 누르면 설치됩니다.   다음 그림은 설치된 화면입니다. 파란색 동그라미 안에 있는 것처럼 주소창 왼쪽에 단추가 생깁니다.  빨간색 네모 안에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이 보이나요? 주소를 줄이고-복사하고-붙이고 할 필요 없이 바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주소를 줄일 때는 공유가 목적이니만큼 제대로 편하게 만들어진 확장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시스템 복원/”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안보여요~”
Blog-Apps-SNS / 2011년 5월 16일

바탕화면에 아무것도 안보이거나 있어도 클릭이 안될 경우 ‘시스템 복원’이 유용합니다. 물론 이것이 만능해결사는 아니지만 타임머신 타고가는 것 처럼 컴퓨터의 상태를 멀쩡했던 시점으로 되돌리는 멋진 기능입니다.  1. 시작>모든 프로그램>보조 프로그램>시스템 도구>시스템 복원의 순서로 선택합니다. –  화면 맨 아래 맨 왼쪽 빨강-초록-파랑-노랑의 윈도우 표시가 시작단추입니다. 마우스를 가져가면 ‘시작’이라는 말이 나타납니다.  2.시스템 복원을 선택하면 아래 오른쪽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1) 복원지점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 보호’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위의 왼쪽창이 열립니다.2)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3. 복원지점 만들기 창이 열립니다.     아까 만들었던 복원지점이 보입니다. ‘다음’을 누르면 복원이 진행됩니다.   복원이 끝나면 자동으로 컴퓨터가 재부팅됩니다. 다시 켜지고 나면 전처럼(선택했던 시점처럼) 작동되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유튜브 활용하기 — 재생목록만들기, 즐겨찾기
Blog-Apps-SNS / 2010년 9월 6일

유튜브에 계정을 만들었으면 내가 만든 동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고, 다른 이들의 동영상을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다른 사람의 동영상을 공유하는 방법은 크게 구독하기, 즐겨찾기추가, 재생목록추가 등이 있습니다. 1. 구독하기 — 어떤 이가 올린 동영상들이 마음에 들어 앞으로 올릴 동영상도 쭉 받아보고 싶을 때 설정합니다.                       2. 즐겨찾기 추가하기 , 재생목록만들기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을 감상했습니다. 빨강으로 체크된 ‘저장’단추를 누르면 ‘즐겨찾기 또는 재생목록에 저장’이라는 말풍선이 뜨고,  그 아래에 ‘즐겨찾기, 대기열, 새 재생목록만들기’ 가 나옵니다. 즐겨찾기를 클릭하면 즐겨찾기 목록에 저장되어 언제든지 다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다음화면은 즐겨찾기 목록입니다. 내 계정이름을 누른채로 있으면 네모상자가 뜨고, 그 상자 오른쪽 아래 ‘즐겨찾기’를 선택하면 즐겨찾기 목록이 나옵니다. 먼저 선택했던 것이 아래에 나오고, 맨 위쪽엔 최근에 즐겨찾기추가한 동영상이 나옵니다.  나름 편리하지만 내가 관심갖는 영역이 여러가지고 저장한 숫자가 여러개가 되면 얼른 찾기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이럴 때 유용한 것이 바로 ‘재생목록’입니다. J-Pop 이라던지, cinema, ani, 등등 여러가지 재생목록을 마음대로 만들고 그에 따라 동영상을 분류해서 저장해놓으면 다음에도 얼마든지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생목록을 추가하고 싶으면 그때그때 그자리에서 추가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제 계정의 재생목록입니다. 빨강으로 표시된 것 처럼 분류해서 저장해 놓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설명이었지만 도움되기 바랍니다. 

유튜브 계정 만들기
Blog-Apps-SNS / 2010년 9월 6일

오랜 친구가 유튜브에 계정을 만들어 동영상들을 정리하는 방법을 궁금해하여 포스팅해봅니다.스스로 만든 동영상을 올려 공유하는 데도 필요하지만 다른 이들이 이미 올려놓은 동영상을 분류해서 활용하는데도 유용합니다.  유튜브 화면입니다. 위 오른쪽에 빨갛게 동그라미쳐진 ‘계정만들기’를 클릭합니다. 다음과 같이 화면이 바뀝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채웁니다. 화면이 다음과 같이 바뀝니다. 구글계정이 있냐는 질문이 뜹니다. 만약 구글계정이 있다면 왼쪽 1번의 빈칸을 채우고, 없다면 패스하고 오른족 2번의 빈칸을 채우면 됩니다.  다음과 같이 화면이 바뀝니다. 맨 위 오른쪽 로그아웃 옆과 연두색 네모 아래 계정정보의 youtube 사용자 이름에 맨 처음 자신이 적어넣었던 사용자이름이 보이고, 그 아래에는 본인의 이메일 주소가 보입니다.  회원가입은 이로서 모두 완료되었지만, 이 상태로는 유튜브계정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내 계정을 활성화시켜야합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고, 녹색 메시지가 알려주는대로 내 받은메일함에서 메일을 확인하면 됩니다.

크롬 플러스
Blog-Apps-SNS / 2010년 2월 1일

저는 인터넷 브라우저로 익스플로러와 크롬 두 가지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크롬을 ‘크롬 플러스’로 바꿨습니다. 그 계기는 크롬에서는 사용할 수 없었던 몇몇 확장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크롬 플러스 홈페이지 에 가면 위와 같은 다운로드 화면이 뜹니다.  로고 이미지는 기존 크롬 로고가 날개를 편 것 같은 느낌도 들고, 깃털, 또는 메이플 잎사귀 같기도 합니다. (CoolNovo 2017 다운로드)     며칠 사용해 보니 구글 크롬 플러스의 좋은 점 또는 새로운 점들이 눈에 띄어 소개합니다.     1. 속도    제가 전문가가 아닌지라 구체적인 수치를 댈 수는 없고 어디까지나 체감속도입니다만, 전에 쓰던 구글이나 익스플로러, 파이어 팍스보다 확실히 빠릅니다. 현재 아주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2. 인터넷 익스플로러 모드로 사용가능   크롬을 만족하면서 쓰면서도 익스플로러를 남겨둬야하는 이유는 인터넷 뱅킹, 쇼핑 등이 있습니다. 네이버 카페에 사진 올리는 것도 크롬에서는 안되더군요. 깜빡 잊고 크롬으로 작업하다 사진 올릴 때면 ‘아차’ 하고 익스플로러를 돌려야 될 때가 많았습니다.  헌데 크롬 플러스에서는 두 가지 모드를 한꺼번에 지원해줍니다.   빨간 동그라미 안의 크롬 플러스 아이콘을 눌러주면 익스플로러로 바뀌고 다시 한 번 눌러주면 크롬 플러스로 바뀝니다.        3. 다양한 확장기능   크롬 플러스에선 골라 쓸 수 있는 여러가지 확장기능이 더욱 늘어났습니다.  저는 현재 크롬 버드로 바꿔 쓰고 있지만, 전에는 다람쥐(곰?)아이콘이 귀여운 브리즐리를 사용했었는데, 이것은 먼저 쓰던 크롬에선 사용할 수…

구글폰, 넥서스원 시연
Blog-Apps-SNS / 2010년 1월 7일

사진으로만 보던 구글폰시연입니다. 넥서스원은 이렇게 쓰는거로군요.  음성명령을 인식할 뿐 아니라, 메일보낼 때 문장을 불러주면 받아쓰기도 해주네요.  운전하다  네비게이션 쓴다거나 다른 일 하다 메일 급하게 보낼 때 유용할듯합니다.  아이폰과 비교한 사진을 보니 생각보다 그리 크지는 않은 것 같고,  동영상과 사진 모두 촬영가능한 500만 화소 카메라, 게다가 프로세서도 1기가헤르츠란 점도 마음에 듭니다.  미국에서 T모바일  2년약정을 이용하면179달러(약 20만4000원), 구글닷컴에서 구입하면 529달러(약 60만4000원) 정도라던데… 그럼 굳이 통신사를 거치지 않아도 쓸 수 있다는 말일까요? 혹시 개통하지 않고도 구글톡 쓰듯이 쓸 수 있을까요?   3세대 아이팟이 나온다고 했을 때  카메라가 달려나오길 그렇게 기대했었는데 결과는 실망스러웠고,  마침내 들어온 아이폰은 통신요금이 역시 부담스럽습니다.  이 넥서스원이 일으킬 파장은 과연 어떨까요? 아이폰 을 능가할 수 있을까요? 아이폰에 비해 아직 많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이 당장의 걸림돌은 될 수 있긴 하겠지만  unlock된 상태로 판매된다는 점은 솔깃하고 궁금증이 유발되지 않을 수 없네요. 이 넥서스원을 구입해서 카메라달린 아이팟으로만 사용할 수 있어도 대단할 것 같은데요. 호기심을 갖고 일단 지켜봅니다. ^^ 구글의 넥서스 폰 스토어입니다.  클릭하면 데모앱을 볼 수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쓸 수 없다는 안내가 보이는군요. 저런.. ^^; Gizmodo 관련글 :   Google Nexus One: Everything You Need to Know http://gizmodo.com/5440694/google-nexus-one-everything-you-need-to-know?utm_source=feedburner&utm_medium=feed&utm_campaign=Feed:+gizmodo/full+(Gizmodo)&utm_content=FaceBook Nexus One Review http://gizmodo.com/5443835/nexus-one-review

블로그가 뭐야?
잡문집 / 2009년 8월 13일

https://www.flickr.com/photos/manoftaste-de/14045819341사실 ‘홈페이지’는 알아도 ‘블로그‘는 모르는 사람들이 세상엔 아직도 많습니다.  사실 알고보면 블로그가 홈페이지보다 훨씬 다루기 쉬운 도구매체인데도 말이죠. 아마 홈페이지가 먼저 등장했기에 그만큼 더 알려져있기 때문인가 봅니다. 블로그는 웹과 로그를 합친 말입니다.  다시 간단하게 적어보면, blog=web+log 라고 쓸 수 있겠습니다. 웹은 또 뭐냐구요? 웹이란  월드 와이드 웹(world wiede web)을 간단히 줄인 말로,  인터넷에 연결된 컴퓨터들을 통해 사람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전세계적인 정보 공간을 말합니다. 웹을 보통 인터넷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인터넷에서 돌릴 수 있는 서비스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인터넷 브라우저 주소창에서 흔히 볼 수 있는 ‘www’가 바로 웹을 말합니다. 그럼 로그도 알아야겠죠? 로그는 수학시간에 우릴 괴롭혔던 그 로그도, 통나무도 아닌 ‘일기’를 뜻합니다. 다시 말해 블로그는 웹상에서 일기처럼 써서 차곡차곡 모아두는 그런 글쓰기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는 처음엔 글만 실을 수 있었지만, 점차로 그 영역이 넓어져 현재는 그림, 음악, 동영상 까지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댓글이나 트랙백등을 통해 필자와 독자, 혹은 다른 블로그의 필자끼리 서로 소통할 수 있기도 합니다.  블로그가 등장함으로써 1인 미디어의 시대가 열리게 된 거죠. 한편, 요즘은 핸드폰 같은 모바일 기기가 발달함에 따라 짧은 글로 자신을 나타내는 트위터나 미투데이 같은 ‘단문 블로그’가 등장, 폭발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제 인터넷은 1인 미디어시대를 지나 소셜 미디어 시대로 가는 것이 아니냐고도 하는데,  각각의 용도와 특성이 다른 만큼 보완해…

3세대 터치 와치폰 출시
책-영화-기사 / 2009년 6월 5일

이것 참 희한한 제품이 나오나봅니다. 어릴적 토요일 오후, 텔레비전을 켜면 핵전쟁 이후 지구의 생활을 그린 외화를 시리즈로 방영했었습니다. 거기서 보면 무선송수신기(그땐 전화를 가지고다닌다는 개념이 없었죠 ^^)를 시계처럼 팔목에 차고 서로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손에 들고다닐 필요도 없이 손목시계처럼 작고 가벼운 그런장치가 있으면 얼마나 멋지고 편할까! 그당시 많은 어린이들은 만화손목시계를 차고다니면서 서로 통신하는척 놀이를 즐기곤 했답니다.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는 말은 과학기술에도 해당됩니다.특히 줄 베르느 소설속의 많은 아이디어들은 이제 실생활에 구현되고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일례로 ‘해저 이만리’는 그의 넘치는 아이디어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기’가 동력으로 이용되리라고는 당시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일이었을 것입니다만, 그는 그렇게 생각했고, 20세기에 들어서 이루어졌으며, 21세기엔 일반화 되기에 이르렀습니다. 줄 베르느가 SF의 효시였다면, 그 이후 뒤를 따르는 많은 만화가, 영화제작자, 소설가들은 꽃을 피웠습니다. 많은 이들이 각종 미디어를 통해 아이디어를 쏟아냈고, 이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LG전자가 새로 출시한다는 와치폰을 보고 어린시절 공상과학물에서 보던 꿈이 이루어지는 것을 체험할 수 있었고, 이것은 참 묘한 느낌을 줍니다. ^^ – 관련기사 : http://review.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4/2009060401140.html?related_all

미니 노트북
Blog-Apps-SNS / 2009년 5월 24일

40만원대의 착한 가격. 깜찍한 크기. 1kg도 안되는 무게.화실에 갖고다니며 내 귀염둥이가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녀석.전자사전을 사느니 욘석을 사겠다!!!   작년 이맘때 이글루에 썼던 일기 일부입니다. ’40만원대의 착한 가격’이라는 군요. 물론 저사양이긴 했습니다만, 요즘 넷북은 아무리 스펙이 좋아졌다고는 하나 처음 등장했을 때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 것들인것 같습니다.  저개발국가의 아이들은 커녕, 우리나라 아줌마들의 지갑도 열기 어렵게 만드는 가격이라니! 흐음… 그러고보니 아이들보다는 아줌마들이 가계지출 비중에서는 일단 밀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빨리 경기가 좋아져 내게도 척척 투자할 수 있게 되길바랍니다.  요즘은 새로 나온거 잘 돌아보지도 않게 되네요. 워낙 그림의 떡이라서요. 마음을 다스리는 중입니다. 이러다 이도저도 다 버리고 생각없이 그냥 OZ나 하나 지를지도 모르겠군요.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NC10.

똑똑한 신문 스크랩 ‘Eyescrap”
Blog-Apps-SNS / 2009년 4월 8일

그동안 신문기사를 스크랩해서 그대로 블로그에 올리려 해도 저작권문제때문에 원문을 링크시키거나 아니면 양심없이 무단복제하든 했었는데요, 아이 스크랩(http://www.eyescrap.com/ )을 이용하면 안심하고 스크랩해서 그대로 블로그나 카페에 올릴 수 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용도로 이용해야 하구요, 상업적이용은 안됩니다. 회사차원이라면 ‘아이 서퍼’라는 서비스가 따로 있다는 군요. 스크랩한 기사를 내 컴퓨터에 저장시켰다가 올리면 위 화면처럼 보이게 됩니다. 사진파일입니다.  아이스크랩 홈페이지에 가서 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실행하면 바로가기 아이콘(아이스크랩실행하기)가 생성되고, 국내 모든 신문들을 검색,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료, 무료 구분이 있는데, 전엔 무료신문은 스크랩 무료로 했었는데, 오늘 스크랩하려니 무료신문도 보기만 무료이고 스크랩은 유료더군요. 출근시간 지나면 문의해봐야겠습니다.  좀 아쉽긴 하지만 저작권문제가 해결되니 정말 개운합니다. 이제 아침일찍 일어나신 아버지부터 신문을 챙겨보고 그전엔 아무도 보지 못하던, 혹여 볼 땐 눈치못채게 가지런히 하는 예의를 지키던 그런 낭만은 이제 점차 사라지게 되는 건가요?

모바일 인터넷
잡문집 / 2008년 8월 27일

집집마다 사무실마다 컴퓨터 없는 집 없고, 컴퓨터 있는 곳에 인터넷선 놓지 않은 곳은 거의 없더군요.  이제 유선 인터넷 시장은 포화상태인가 봅니다.  그렇담 다음 시장은 무선 인터넷 시장인가요? 기술이나 시장상황등 전문적 분야를 생각하지 않더라도 보다 편리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 인간 본성인 이상 무선인터넷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저만해도 다이어리만한 작은 노트북을 갖고다니며 블로깅하는 꿈을 꾸고 있으니까요.  지금도  휴대폰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지만, 제가 실제로 해보니 별로 이용할게 없더군요. 통신회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사이트 외에는 다른 곳으로 어떻게 가야할 지도 모르겠고, 이것저것 누르다보니 다음 달 휴대전화 요금만 어마어마 하게 나왔습니다. (에고고..) 정액제요금도 있다지만 사실 그런 서비스 이용하려고 매달 돈 내긴 억울하겠다 싶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서비스는 (전문 지식없는 대다수 소비자 입장에서!)…– 한 달 5,000원~10,000 원의 정액제 요금– 외부 사이트 접속이 자유롭고 편리할 것 (컴퓨터 환경을 그대로 적용하여 편리성도모)– USB로 컴퓨터와 연결 가능할 것   — 서비스 제공 사업자 입장에서 : 보다 넓은 화면, 보다 편리한 키보드를 이용할 수 있게되면 얼마나 편하고, 이용률도 높아질지!   — 이용자 입장에서 ; 5,000~10,000원의 정액제 요금으로 인터넷을 이용하는 셈이니,        인터넷 회선 깔기엔 부담스럽고, 안깔자니 불편해하는 저 같은 이용자 신나겠죠!       (제 경우엔  사무실에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니 불편하지만, 정작이용할 수 있는 시간이 너무나 짧아 30,000원 가량하는 비용도 너무 부담스러워요,) 아프리카 많은 지역에서 통신시장은 발달단계를 무시한채 곧바로 무선통신으로 접어들었다는 기사를 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