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헐뜯는 자

교만 – 은근히 헐뜯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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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 은근히 헐뜯는 자

자기의 이웃을 은근히 헐뜯는 자를 내가 멸할 것이요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 자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101:5)

 

이 아침, 신문에서 우연히 마주친 성경말씀입니다.

‘은근히’ 헐뜯는 자.

내가 그동안 얼마나 이렇게 은근히 이웃을 헐뜯어 왔나요. 분명 많았습니다.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말씀은 양날 선 검이라 하더니, 정말 심령과 골수를 쪼개듯 다가왔습니다. 이 아침, 회개하며 교만한 자가 되지 말자 다짐합니다.

 

[2013. 11. 14. 09:31 덧붙임]

다시 읽어도 찔리는 말씀이다. 아닌 척 하면서 은근히 헐뜯은 적이 얼마나 많았나. 더불어 생각나는 찬송은 ‘애통하며 회개한맘 충만하게 하소서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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