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시는 금식은 따로 있다

기뻐하시는 금식은 따로 있다

기뻐하시는 금식은 따로 있다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 59:6-

우리는 곤란한 일을 겪을 때나 간절하게 기도하기 원할 때 금식하며 기도하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가 드리는 금식기도를 하나님은 지금 받아 주고 계시는 걸까?

이런 의문은 이사야서가 쓰여지던 약2800년 전도 마찬가지였나 보다. 그 답은 59장 3~5절에 나온다.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하고 아랫사람에게 온갖 일을 시켜 힘들게 하고 논쟁하고 다투며 자기의 뜻을 위해 금식하는 너희들의 기도는 기뻐하지 않으신다’고 하신다. 그리고 연이어 위에 인용한 것 처럼 이런 것이 기뻐하는 금식이라 설명하고 그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않아야 한다고 하신다. 주린 자에게 심정을 동하고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라고 하신다. 실천하는 자의 기도를 기뻐 들으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 말씀은 나중에 마태복음 25장 31~46절에 ‘지극히 작은 자에게 행한 것이 바로 하나님께 행한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어진다. 나는 지금 하나님을 어떻게 대접하고 있나.

행위와 마음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