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0년 3월 31일2015년 11월 4일 by 열매맺는나무 MaxPixel image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그는 돋는 해의 아침 빛 같고구름없는 아침 같고비 내린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사무엘하 23:4) 참 아름답게 보셨다. 나도 이랬으면 좋겠다. 함께 읽으면 좋은 글 행위와 마음 행위와 마음 트위터FacebookPinterest이것이 좋아요:좋아하기 가져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