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과 용기

두려움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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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과 용기

하나님만 두려워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아닌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 외의 모든 것을 두려워한다”

뱅겔 (독일 신학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자기 마음대로 사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세상이 두렵고 사람이 두렵다. 앞날이 두렵다. 오늘의 운세, 토정비결, 이런저런 점집들이 잘 되는 이유가 그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다. 삶의 기준이 제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이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모든 것을 믿고 맡기니 두려울 것이 없다. 망망대해 같은 세상을 살면서 북극성 보다 빛나는 하나님을 푯대로 삼고, 경주를 마칠 때까지 앞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한편,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무서워서 벌벌 떠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하나님이고, 나의 아버지이시며 구원의 하나님이다. 우리를 구하기 위해 아들까지 주셨는데, 다른 무엇을 아까워 하시겠는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은 공포가 아니라 경외함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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