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

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

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

오늘 아침 트위터에서 드라마 바이블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다. 종종 다번역 성경찬송 앱으로 성경을 듣곤했기에 무심코 재생단추를 눌렀다. 드라마 바이블이라더니 마치 라디오 드라마 같았다.

4년동안 백여명의 연기자와 성우들이 참가했고, 배경음악은 오케스트라가 연주했다고 한다.

오디오 드라마 바이블 사이트에 들어가면 ‘성경 66권 전체를 85시간이면 다 읽을 수 있다’ 고 써있다. 85시간이면 하루 한 시간씩 85일, 즉 닷새 모자라는 석달이면 성경을 일독할 수 있다는 계산이 된다. 1년간 들으면 네번을 통독하게 되는 셈이다.

1. 라디오 드라마 같은 낭독

낭독자가 따로 있고 배역마다 다른 목소리로 읽어준다. 게다가 배경음과 효과음까지 들어있어 정말 라디오 드라마처럼 느껴졌다.

창세기 1장 천지창조와 7장 노아홍수 부분을 들어보았다. 흥미로웠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들어보세요. 파란 글씨로된 천지창조, 노아홍수를 클릭하면 바로 연결됩니다.)

2. 성경 및 장 선택하기

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2

스마트폰으로 본 드라마 바이블 화면이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눌러 성경 각 권을 선택하고,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을 눌러 장을 선택하면 된다. 이 글에서는 스마트폰 화면을 캡쳐한 이미지를 올렸지만, 컴퓨터로 들을 수도 있다.

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3

이런식으로 표시된다. 옆에 ‘신약’을 누르면 신약에 해당하는 목록이 주르르 나온다.

3. 성경소개 보기 & 뷰어 설정

초록색으로 표시된 옆에 있는 책그림을 누르면 해당 성경이 어떤 책인지 소개하는 화면이 나온다.

그 옆에 ‘Aa’를 누르면 뷰어를 설정할 수 있다. 서체와 글자 크기, 자간을 내게 맞게 정할 수 있다. 고딕체와 바탕체 두가지 폰트가 있고 글자크기는 작게-보통-크게-더 크게, 자간은 좁게-보통-넓게-더 넓게로 각각 네 단계 중에 하나를 고르게 되어있다.

 

4. 스마트폰 앱

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4

드라마 바이블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도 나와있다. 앱을 이용하면 타이머를 사용할 수 있고, 성경을 내려받아 들을 수 있다. 비행기 모드나 데이터 없을 때도 들을 수 있어 편리하다. 무료 앱.

 

아이폰/아이패드 앱

구글플레이에서 보기

드라마 바이블 어플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2 thoughts on “드라마 바이블 – 성경을 드라마처럼 읽어주는 사이트

  1. 요즘 성경과 찬송가를 위한 어플이 정말로 많이 나온 듯 해요..
    주일마다 성경책을 가지고 가야 되는데 스마트폰 어플을 설치를 해서 간편하게 갑니다..ㅋㅋ

    1. 바로 예배만 드리고 오거나 성경공부가 있는 날은 그렇지 않지만, 마치고 다른 일정이 있는 날은 아무래도 무거운 성경책을 들고 가기 어렵긴 하죠. 저도 가끔 이용합니다. ^^
      이 사이트는 데스크탑이나 스마트폰 가리지 않고 이용할 수 있고, 앱으로 하면 비행기모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요. 잘 때 타이머 맞추고 들으면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