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으로 간 아기나무의 편지

오늘 아기나무 푸름이로부터 편지가 왔습니다. 푸름이는 전에 제가 소개해드렸던 스마트폰 게임 ‘트리플래닛‘으로 키운 두 번째 아기나무입니다.

 

비록 게임을 통해 가상으로 심고 기른 나무지만 실제로 심으러 가기 전에 이렇게 출발전에 편지를 보내주고 현장 사진도 보내주니 실제로 제가 키운 나무가 가는 것만 같습니다. 이제 아기나무들은 몽골에서 춥고 긴 겨울을 보내야하겠지요. 모쪼록 많은 분들의 보살핌속에 겨울을 잘 나고 무럭무럭자라 사막화 방지의 큰 뜻을 이뤄줬으면 합니다.

게임도 즐기고 사막에 나무도 심고 – 일석이조게임, 트리플래닛

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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