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황포강 야경

상하이 가서 이 사진을 찍었던 것이 그러고보니 벌써 일 년 가까이 되어 간다. 

 

여행사진 정리는 왜 이렇게 부담스러운지. 뒤져보니 다 흔들려 그나마 건질 것은 이것 몇 장 밖에 없었는데 뭘 그리 외면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가장 뚜렷한 기억은 그날 저녁 너무너무 추웠다는 거. 

 

샹하이 황포강 야경

사실 이것도 살짝 흔들렸다.

 

 

비상구를 중국에선 이렇게 쓰는구나. 안전한 곳으로 나가는 구멍이란 뜻이겠지.

구명조끼를 이렇게 쓰는군. ‘생명을 구하는 옷’. 소매도 달리지 않았는데 왜 재킷이라고 부르는 것까? 내가 보기에도 조끼가 맞는구만. 

 

 

미뤄뒀던 사진을 새삼 꺼내보니, 추억이 새롭다는 점은 좋지만 메모도 잃어버리고 난 뒤라 기록할 정보는 없다는 것이 맹점이구나. 오늘 일은 오늘에. 미루지 말자. ^^

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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