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비노니, 아다지오 G단조

요 며칠 알비노니 음악들을 무척 자주 듣게 된다.
어제 오늘은 오보에 협주곡과 아다지오 G단조를 듣고 있다. 늦가을, 어쩐지 비감미를 느끼게 만드는 계절 탓일까?  정신 없이 바쁜 일상중 하루는 감성 충만한 하루를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그런데, 이 아디지오 G단조가 알비노니의 작품이 아니라 알비노니 연구가인 자조토의 작품이라는 설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내게 알비노니라는 존재를 처음 알게한 작품이 아이러니하게도 알비노니의 작품이 아니라니 세상은 참 재미있다.

바흐 마태수난곡 BWV244, Erbarme dich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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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