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요한복음 3:18)

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

지옥형벌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진행형

지옥 형벌은 장차 미래에나 받게 되는 것이 아니다. 현재 진행형이다. 지옥은 어둠이다. 어둠이란 빛이 사라진 것이다. 빛은 오직 하나님이시다. 따라서 빛이신 하나님과 단절된 순간, 이미 어둠은 시작된다.

하나님은 특별히 지옥을 만들어서 문제없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옥으로 데려가는 분이 아니시다. 지옥을 초래한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다.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된 순간부터 완전한 어둠(지옥)을 향해 달려갈 뿐 아니라, 지금 현재도 이미 지옥의 어둠(고통)을 맛보고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은 예외 없이 지옥으로 달려가는 지옥선을 타고 있다. 말씀 그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다. “불신 지옥 예수 천당”이 아니다. “원래 지옥 예수 천국“이 맞다. 우리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구원이 필요한 존재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지옥

지옥은 애매하거나 피상적이지 않다. 예수님께서는 분명하고 선명하게 말씀하셨다.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마태복음 5:22)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 체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마태복음 5:29~30)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동서로부터 많은 사람이 이르러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나라의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8:1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만일 네 손이나 네 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불구자나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과 두 발을 가지고 영원한 불에 던지우는 것 보다 나으니라. (마태복음 18:9~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마태복음 23:15)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마태복음 25:41)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저희는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5:45~46)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누가복음 12:5)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아브라함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누가복음 16:23)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마가복음 9:43)

바울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을 복종치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주시리니,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데살로니가후서 1:8~9)

지옥을 탈출할 수 있는 길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옥을 탈출할 수 있는 길을 주셨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생명의 길을 주셨다. 죄의 결과에서 탈출할 수 있는 기회는 이 땅에서 숨 쉬며 살아가는 동안만이다.

십자가를 붙다는 사람은 여느 사람과 똑같이 이 세상을 사는 것 같지만, 사실은 이미 영원히 지옥과 분리된 사람들이다. 은혜에 감사하자.

존 스토트는 ‘복음주의가 자유주의에 답하다(Essentials: A Liberal-Evangelical Dialogue), 1987’에서, “의식이 있는 상태로 영원히 지옥 불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영혼 절멸설을 주장했다. 복음주의 설교가로 이름 높았던 스토트도 이럴 정도로 지옥에 대한 인식은 모호한 사람들이 많다.

요즘은 내세, 특히 지옥을 이야기하면 구태의연하다는 분위기다. 하지만 세상 풍조에 휩쓸려 해야할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은 바른 길로 이끌기를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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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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