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바랑!

요츠바랑!

다음권이 나오기만 기다리는 책 요츠바랑!

아이들에게 사주고 싶은 만화책은 흔치 않다.

봐도 봐도 또 봐도 여전히 즐거운 이 만화는 고전이 되지 않을까?

 
아즈망가대왕과 같은 작가 아즈마 기요히코의 작품이다.
네 잎 클로버처럼 머리를 네 갈래로 꽁꽁 묶은 다섯살 짜리 어린아이 요츠바와 아빠, 그리고 한가족처럼 가깝게 지내는 이웃집 아야세씨 댁 사람들의 이야기.
스크린톤도 거의 쓰지 않고 펜선으로 배경마저 공들여 그리는 까닭인지 정말 1년에 한 권이 나올까말까한 책이다. 재미있는 것은 2003년부터 나오기 시작해 15년이 다 되가도록 주인공의 나이는 여전히 다섯살이다. 13권이 나왔지만,  여름방학에서 시작한 책이 이제 겨울로 접어드는 참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작가가 어린 아이를 정말 잘 아는구나. 실제로 직접 아이를 키운 육아 경험자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애정어린 눈으로 아이를 바라봤구나 하는 점이 만화 곳곳에서 보이기 때문이다(사실 1968년에 태어났다니 가능성은 충분하지만, 사생활은 알려진 바 없다. 개인 블로그를 통해 자녀는 없다고 짐작하는 사람들만 있을 뿐이다). 1
0 이 글이 마음에 드셨나요? 왼쪽 회색 하트를 눌러 빨갛게 만들어주세요. 로그인 필요 없어요. ^^

Footnotes

  1. 아즈마 키요히코, 5. 그외 트라비아, 나무위키. https://namu.wiki/w/아즈마%20키요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