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족하는 비결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빌립보서 4:11-13-

자족하는 비결

[Santiago de Compostela 풍경의 일부/위키피디아 제공 이미지]

 

멀리 스페인으로 떠나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것과 북한산 둘레길을 걷는 것은 무엇이 다를까? 

석기시대 사람들이나 중세시대 사람들, 그리고 오늘날 우리 삶이 궁극적으로 따지면 무엇이 다를까. 그저 삶의 방식이 다를 뿐 아닐까. 

 

마찬가지로 경제적 상태로 변하는 것은 나도 아니고 환경도 아니다. 그저 생활방식이 달라질 뿐. 문제는 내 마음에 있다. 어떤 환경에 있든지 그것에 적응하는 동시에 그것을 초월하는 비결은 바로 자족에 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한 것은 내게 능력 주시는 이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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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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