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바나 비발디 Giovanna Vivaldi 첼로 연주곡 – 휴식에 어울리는 음악

지오바나 비발디 Giovanna Vivaldi 첼로 연주곡 - 휴식에 어울리는 음악

지오바나 비발디 Giovanna Vivaldi 첼로 연주곡 – 휴식에 어울리는 음악

음악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평소에 많이 듣는 편도 아니다. 사람 목소리보다는 연주음악을 좋아한다. 한 번에 여러가지를 하지 못하기에 단순 작업을 할 때에도 잔잔하게 배경음악이 될 수 있는 음악을 선호한다. 집안일을 할 때에는 찬양연주나 보사노바 재즈곡을 듣는다.

피곤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할 때는 첼로연주가 안성맞춤이다. 높지도 낮지도 않고, 가늘지 않은 첼로의 풍부한 음색은 지친 심신을 편안히 쉬게 한다. 보통 바흐Bach의 첼로곡을 잘 듣는다. 별달리 아는 것이 없는 까닭도 있겠지만, 어려서 피아노 배울 때에는 하나 좋을 것 없었던 바흐가 나이들면서 편안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오늘은 다른 곡을 들어보려고 멜론 검색창에 그저 ‘cello’라고만 입력했다. 그렇게 찾은 것이 바로 지오바나 비발디 Giovanna Vivaldi의 첼로 연주곡들이었다. 튀지 않고 잔잔한 연주로 듣는 사람을 편안하게 만드는 매력이 있었다.

지오바나 비발디는 우리나라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인지 검색해도 한글 자료는 찾을 수 없었다. 페이스북 프로필을 통해 Conservatorio Vivaldi에서 공부한 비올론첼리스타, 작곡가, 음악학교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뿐이었다.

아래 소개한 #Cello라는 곡은 2017년 4월 21일 나온 싱글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곡이 재생되는 잠깐 동안 편안한 시간을 선물한 셈이 되었으면 좋겠다.

 

4학년2학기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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