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겸손

지혜와 겸손

지혜와 겸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지혜의 훈계라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The fear of the Lord teaches a man wisdom, and humility comes before honor.

-잠언 15:3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훈계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인정하고 두려워하며 겸손히 따르는 것이 경외다.

훈계란 무엇인가. 훈계는 훈련, 징계(discipline)를 뜻한다. 지혜의 훈계라는 것은 지혜로운 훈련을 말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언 1:7

미련한 사람은 지혜와 훈계(훈련)을 멸시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하나님의 교훈을 잘 받는다. 죄악된 길을 버리고 의의 길로 간다.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

경외와 겸손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겸양과 겸손은 다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참 겸손이다.

하나님이 누군지 알면 겸손해진다. 경외할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을 모르면 경외함도 없고 겸손할 수도 없다. 하나님을 바로 알 때, 내 모습이 보인다. 인간의 유한함, 죄악됨을 깨닫고나서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고개를 들 수 있을까.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잠언 18:12

교만한 사람은 모든 기준을 자기 자신에 둔다. 완전하지도 못하고 늘 변하는 자신에게 두고 하나님을 멀리하니 교만한 자는 죄와 사망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 겸손한 사람은 존귀하게 된다.

참된 지혜와 겸손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다. 솔로몬은 지혜를 구했을 때 다른 것들도 함께 받았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로 되면 하나님과 함께하는 축복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과 함께하면 내 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 다른 부스러기 축복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뒤따라 오는 부수적인 것들에 불과하다. 존귀함이 꼭 물질적 축복이나 사회적 지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하나님 보시기에 존귀한 자란 어떤 사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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