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하는 이유 2가지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하는 이유 2가지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하는 이유 2가지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거하니 (사도행전 18:5)

바울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분명하게 증거했다. 우리를 통해 하나님이 드러나야 한다.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면 그렇게 된다.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사는 삶은 어떠한 삶일까. 하나님 말씀에 붙들려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하나이다. 주의 계명이 항상 나와 함께하므로 그것이 나로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 내가 주의 증거를 묵상하므로 나의 명철함이 나의 모든 스승보다 승하며 주의 법도를 지키므로 나의 명철함이 노인보다 승하나이다. (시편 119:97~100)

1.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생각하기 위해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세상을 보고 그 눈으로 생각하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이고 사람다운 생각이다. 어떤 생각일까. ‘인생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다’, ‘인생의 평안과 행복은 하나님께 돌아가는데 있다’ 는 등의 생각이 그런 것들이다. 하지만 죄로 눈이 어두워진 인간들은 이렇게 진정 사람다운 생각 대신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기 일쑤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생각할 줄 아는 것이 성경이 말씀하는 ‘지혜’다. 이 지혜는 어디서 오나. 하나님의 ‘말씀’에서 나온다. 말씀은 육신의 눈보다 더 근본적인 마음의 눈으로 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생각, 즉 지혜로 무장하지 않으면 제대로 볼 수 없고 생각할 수도 없다.

그러므로 참된 인생을 사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에 붙잡혀 사는 인생이다. 그런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흉내 낼 수 없는 고상하고 존귀한 삶을 살게 된다. 어떤 삶인가. 성경은 세 가지 종류의 삶을 소개하고 있다. 이것은 말씀에 가까워지는 수준에 따른 발전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가. 원수보다 지혜로운 삶

원수란 대적, 맞수다. 나와 동급인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항상 가까이 함께할 때 원수보다 지혜로워진다.

나. 스승보다 지혜로운 삶

스승이란 나보다 훨씬 고단수인 사람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스승보다 지혜로워진다. 말씀을 묵상한다는 것은 가까이하고 함께하는 것에서 더 발전해 말씀을 끌어안는 것을 말한다.

다. 노인보다 지혜로운 삶

노인은 나이가 많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지혜와 경험이 압축된 인생을 말한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지켜 행하려고 몸부림치며 노력하는 사람은 노인보다 지혜로운 삶을 살게 된다. 어째서 그럴까. 인생을 살아온 노인보다 인생을 창조하신 분의 지혜가 더 크기 때문이다.

고상하고 존귀한 삶을 살게 되는 것은 하나님의 생각을 그 마음에 그대로 담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생각하시고 판단하시는 대로 생각하고 판단한다. 세상은 그를 통해 하나님을 본다.

2.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요한복음 15:7)

예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는 것은 관념이 아니라 실재다. 어떻게 그럴까.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심으로 가능하다. 말씀과 임재는 분리할 수 없다. 신앙이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이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것이다.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창세기 3:4~5

첫 사람 아담은 마귀에게 속아 ‘하나님 말씀을 거역하면 하나님처럼 존귀해진다.’고 착각했다. 하지만 아담은 존귀해지는 대신 교만한 괴물이 되어 무서운 인생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말씀에 거역할 때 존귀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붙들려 사는 인생,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존귀한 인생이 된다.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베드로후서 1:4

말씀에 붙들릴 때, 하나님처럼 생각하며 살게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게 된다. 그때 하나님은 세상에 드러나시고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신 존귀한 인생이 된다.


이 글은 ‘하나님의 말씀에 붙들리어(2019.1.6. 주일설교)’ 를 듣고 나름대로 정리한 글입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