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arly Archive: 2008

한 없는 용서 0

한 없는 용서

  한 없는 용서 물이 담긴 작은 그릇에 돌멩이를 넣으면 물이 넘치기도 하고 그릇이 깨지기도 한다. 그릇이 커지면 들어갈 수 있는 물이나 돌멩이의 크기도 달라지겠지만, 그 한계는 정해져있다. 그러나 바다는 물을 붓거나 돌멩이를 넣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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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오아시스가 아닌 낙원이 되어야 한다

  사랑이란 사랑이란 인생이라는 사막을 걷는 나그네에게 주어지는 오아시스 같은 것이 아니다.  나그네에게 오아시스란 그저 쉬었다 가는 장소에 불과하다.  꺼져가는 생명이 한 방울의 물로 되살아난다해도 그것은 순간일 뿐, 언젠가는 떠나야하는 곳이다. 참 사랑은 낙원이어야...

불만과 감사 0

불만과 감사

불만과 감사 요즘들어 부쩍 짜증이 늘고 화가 치미는 일이 많은가? 사소한 일들에 만족하지 않으며 불만이 많지는 않은가? 그렇다면 당신은 ‘감사 없는 삶’을 살고 있는 것이다. 작은 것에 감사할 때 큰 것을 누리게 된다. 왜일까?...

나의 교만지수는? 0

나의 교만지수는?

오늘 아침 기온은 영하6도랍니다. 학교 보내는 길이 무척 춥더군요. 바람만 덜 불어도 훨씬 덜 추울 텐데 어둑한 길을 걸어야 하는 딸애가 안쓰럽습니다. 소름돋는 팔을 문지르며 들어와 커피와 신문을 집어들었습니다. ‘성공의 적 ‘교만’– 겸손으로 치유하세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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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your life, Love your dream

Love your life, Love your dream. 언젠가부터 여의도를 오고가는 길이면 멀리 대한생명 건물에 써있는 슬로건이지만, 오늘따라 특히 눈에 들었던 것은 무엇 때문이었을까? 내 삶을 사랑하고, 내 꿈을 사랑하지 않는 이가 있으랴만, 기실 속을 살펴보면...

엘리야의 우울증 0

엘리야의 우울증

열왕기상19:1~8 아합이 엘리야가 행한 모든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를 칼로 죽였는지를 이세벨에게 말하니 이세벨이 사신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때에는 반드시 네 생명을 저 사람들 중 한 사람의 생명과 같게 하리라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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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마리아 사람

착한 사마리아 사람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가을이 오면 0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저는 플라타나스 잎이 물들 때 진정한 가을을 느끼곤 합니다. 코가 싸-해지도록 바뀐 아침 공기 사이로 어디선가 낙엽태우는 냄새가 느껴지면 더불어 내 맘은 대학교 4학년말로 눈 깝짝할 새 날아가버립니다. 가장 안타깝던 시기가운데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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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3:19-21 – 베드로의 두번째 설교

사도행전 3:19-21 – 베드로의 두번째 설교 그러므로 너희가 회개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 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새롭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또 주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정하신 그리스도 곧 예수를 보내시리니 하나님이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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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라시

오늘 아침 신문에 보니 ‘찌라시와의 전쟁’이란 꼭지가 실렸다.  처음엔 신문 사이에 끼어들어오는 광고전단으로 알았다. 읽다보니 증권가에 떠도는 루머성 잡설을 모아 만든 쪽지성 정보묶음을 말하는 것이었다. 정보에 목마른 증권맨들이 모아엮은 것으로 갱지-메일-메신저의 진화 단계를 거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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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선정성

‘선정적이다’라는 말은 정욕을 자극하여 일으킨다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요즘 뉴스나 신문을 보면 정욕을 자극하지 않더라도 인간의 다른 면을 자극하는 그런 자극적인 보도에는 충분히 ‘선정적’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고 현장의 피얼룩, 처참한 잔해, 피해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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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훈련의 핵심, 로마서 8장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