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문어가족 만들기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귀여운 문어가족을 만들어 보자.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문어가족
필기도구와 종이, 풀, 가위만 있으면 금방 뚝딱 만들어낼 수 있는 쉬운 만들기. 더구나 꾸미기에 따라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더욱 재미있게 만들 수 있다.
준비물
- 8절 크기 종이 한 장
- 펜, 색연필
- 풀, 가위
만들기
- 종이를 가로 세로 한 번씩 접어 네 장으로 만든다.
- 아래쪽 한 귀퉁이를 잘라내 풀칠할 곳을 만든다.
- 아래쪽은 여덟개로 나누어 문어 다리를 꾸며주고, 윗쪽은 문어 얼굴(몸)을 꾸며준다.
- 풀칠해서 동그랗게 말아 붙인다.
문어 다리를 하나씩 잡고 볼펜 등의 필기도구에 감아준다. 굵은 것 보다는 연필 정도 굵기가 적당하다.
완성된 모습!
[tip!]
- 표정과 배색을 달리하면 다양한 모습의 문어를 만들 수 있다.
- 그리기가 서툰 아이들은 그리는 대신 동그라미 모양 스티커를 사용하면 더 쉽게 작업할 수 있다.
- 종이 크기를 달리 해서 엄마 아빠, 아이들, 친구들을 만들어도 재미있다.
속 보이는 물고기 – 8절 스케치북 한 장으로 하는 만들기
우리가 커피 한잔을 마시고 버린 종이컵이 이렇게 멋지게 변신을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렇군요. 종이컵으로도 할 수 있겠네요.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ㅎㅎ
아이들은 두루마리 휴지 속심도 이야기 하던데, 그보다 더 자연스럽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