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영적 더듬이

1. 우리가 갖고있는 영적 더듬이 듣고 보고 맡고…. 곤충에게는 더듬이가 있어 우리의 감각기관 역할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균형감각을 담당하기도 한다. 이런 더듬이를 영어로는 안테니antennae라고 한다. 곤충은 더듬이를 쌍으로 갖고 있으니 복수형으로 부른다. 하지만 하나만 말할 땐 안테나antenna라고 한다. 우리가 전파를 수신할 때 쓰는 그 안테가 바로 이 안테나다. 재미있지 않은가. 가. 영적 더듬이 그런데 안테나는 … Read more 우리의 영적 더듬이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의롭지 못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니.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어제야 겨우 그 가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위한 이야기 이것은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누가복음 16:1~12)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이야기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세리나 창기 같은 죄인들을 영접하고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비난했다. … Read more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내 마음에 과연 불이 있는가

지난번에 사랑하면 표현해야 라는 글에서, 예레미야는 마음이 불붙는 것 같다고 했다. 구역 공과책에 이런 질문이 있었다. “당신의 믿음에는 불이 있습니까?” 곰곰 생각해보았다. 내 마음에 과연 불이 있는가. 내 마음에 과연 불이 있는가 내 마음에 과연 불이 있는가. 이 질문에 바로 ‘그렇다’ 자신 있게 말할 사람이 있을까. 믿는다고 하면서도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은 그저 미지근한 상태일 … Read more 내 마음에 과연 불이 있는가

사랑하면 표현해야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9) 사랑하면 표현해야 ‘사랑하면 표현해야 한다’,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한다. 그렇다. 표현하지 않는 내 마음을 상대가 어떻게 알까? 흔히 사랑과 재채기는 숨길 수 없다고 한다. 표현하지 않고는 배길 수 없는 충동 … Read more 사랑하면 표현해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18:24~27) 부자가 천국 가기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 Read more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 바로 우리의 문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예레미야 23:16~17) 거짓 선지자의 … Read more 말씀을 제대로 듣지 못하는 것, 바로 우리의 문제

믿음의 중심을 바로잡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백성과 함께 여기서 떠나서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기를 네 자손에게 주마 한 그 땅으로 올라가라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어 가나안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헷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을 쫓아내고 너희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려니와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 Read more 믿음의 중심을 바로잡자

오직 그리스도를 향하여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 Read more 오직 그리스도를 향하여

가지는 것과 누리는 것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 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 Read more 가지는 것과 누리는 것

다시 오시는 주님 – 깨어 있으라 (7)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다시 오시는 주님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시기 때문에 우리는 그때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 이것들을 보고 들은 자는 나 요한이니 내가 듣고 볼 때에 이 일을 내게 보이던 천사의 발 앞에 … Read more 다시 오시는 주님 – 깨어 있으라 (7)

한 마디도 안 했는데

성경에는 사람들 편에서 한 마디도 안 했는데 하나님 편에서 먼저 그 마음의 소원을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신 경우가 있다. 무슨 일일까? 하나님께선 그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반면 여러 말로 이야기해도 한마디로 그 주장을 거절하시는 경우도 있다. 하나님 이름으로 여러 사역을 했더라도 소용없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역시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 Read more 한 마디도 안 했는데

레갑 족속 처럼 – 깨어있으라(5)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 때에 여호와께로서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너는 레갑 족속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을 여호와의 집 한 방으로 데려다가 포도주를 마시우라.” (예레미야 35:1~2) 그들이 가로되, “우리는 포도주를 마시지 아니하겠노라. 레갑의 아들 우리 선조 요나답이 우리에게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와 너희 자손은 영영히 포도주를 마시지 말며, 집도 짓지 말며 파종도 하지 말며 포도원도 … Read more 레갑 족속 처럼 – 깨어있으라(5)

위대한 사랑을 망각하지 말자 – 깨어있으라(4)

여호와의 사자가 길갈에서부터 보김에 이르러 가로되, “내가 너희로 애굽에서 나오게 하고 인도하여 너희 열조에게 맹세한 땅으로 이끌어 왔으며 또 내가 이르기를 ‘내가 너희에게 세운 언약을 영원히 어기지 아니하리니, 너희는 이 땅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며 그들의 단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도다. 그리함은 어찜이뇨? 그러므로 내가 또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 Read more 위대한 사랑을 망각하지 말자 – 깨어있으라(4)

거기서 나오라 – 깨어있으라(3)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예수님께서는 종말을 사는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만큼 종말의 시간을 사는 백성들이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종말은 언제인가. 지금이 종말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승천하시고 재림하기 전까지의 기간이 바로 종말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나오라 그러면 거기서 나오라의 ‘거기’는 어디를 … Read more 거기서 나오라 – 깨어있으라(3)

기도의 충동을 외면하지 말자

한 동영상을 소개받았다. ‘개인적인 기도 이야기’ 라는 제목이었다. 소개한 분은 “기도해야겠다”는 실날같은 생각이 나거든 그 순간, 그 자리에서 바로 기도하자. 그 기도의 충동을 외면하지 말자 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17) 바울은 쉬지 말고 기도하자고 했다. 동영상을 보니, 이것은 온종일 무릎을 꿇고 있으라는 뜻이 아니라, 항상 기도하는 상태에 있으라는 뜻이라고 했다. 내게는 이 말이 ‘항상 … Read more 기도의 충동을 외면하지 말자

구약성경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

며칠전 읽기를 마친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에서 ‘십자가는 이미 예언된 사건이었다‘는 구절을 읽게 되었다. 이미 아는 사실이긴 하지만, 실제로 구약성경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 궁금해졌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찾아 정리해 보았다. 아담에게 약속된 메시아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 Read more 구약성경은 그리스도를 어떻게 증거하고 있을까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2)

지난 글에서는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The Cross)를 읽고 1장부터 4장까지 요약해 소개한 바 있다. 이번 글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2) 에서는 5장부터 9장까지 정리해본다. 제5장 십자가의 개가 십자가는 대적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한다. 그러니 승리(triumph)의 개선가가 될 수 밖에 없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인격과 영광을 보게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과 아버지의 하신 일을 깨닫게 한다. … Read more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2)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1)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라디아서 6:14)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 6월 10일부터 어제까지 거의 열흘에 걸쳐 읽었다. 책 전체가 갈라디아서 6장 14절 말씀 한 줄을 다루고 있다. 사실 그에 대한 강해다. 마틴 로이드 존스 … Read more 마틴 로이드 존스의 십자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