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고나르 ‘독서하는 소녀’

프라고나르 '독서하는 소녀'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 역시 프라고나르의 작품입니다. 이 '독서하는 소녀'의 모델은 프라고나르가 돌아가신 부모님들 대신해서 딸처럼 돌봐준 마르그리트 제라르라는 어린 처제입니다. 마르그리트가 때때로 형부를 'Papa!'라고 부르기도 했다니 이런 밝고 따뜻한 그림이 나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나봅니다. 요즘 우리나라로 치면 여고생정도로 보이는 소녀의 넓은 이맛전과 우아한 눈썹의 아치, 내리깐 속눈썹, 오똑한 코와 정말 앙징맞은 입술을 보세요. 지혜로우면서도 상큼하고 또한 단정해 보입니다. 틀어올린 머리와 이어진 목덜미며 부푼 가슴은 막 피어나려는 여성미를 느끼게 합니다. 무심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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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고나르 ‘그네’

프라고나르의 '그네' 로코코시대의 느낌을 잘 표현한 프라고나르( Jean Honor Fragonard)의 그림 '그네'. 그림 중앙에는 화사한 색채로 그네를 타는 여인이 묘사되어 있고, 그 여인 양 쪽으로 왼쪽엔 젊은이, 오른쪽 그늘엔 그네를 줄로 당기는 노인이 그려져있다. 오른쪽의 노인은 그네를 줄로 조종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 노인이 그네타는 여인의 배후 실세임을 의미하며, 왼쪽의 젊은 귀족은 노인으로 부터 시선이 차단된 풀숲에 숨어 있는데 이것은 그가 들키면 안되는 위치에 있음을 뜻한다. 밝고 어두움으로 여인의 관심의 대상이 어느쪽인지를 나타내고있다. 예로부터 여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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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용 展 / 현실+상(Reality + Image)

극사실기법의 벽돌그림 작가 김강용. 현실+상(Reality + Image) 시리즈 40여점이 출품된다.  캔버스에 접착제와 혼합한 모래를 붙인 뒤 그 위에 물감으로 벽돌을 그린다.  2008. 9. 26. ~ 10. 19.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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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그림들

고흐의 그림들 고흐는 1853년 3월 30일 태어났다. 아버지는 네덜란드 개혁교회 목사였다. 고흐의 그림들 16세 부터 화랑에서 일하다 그만두고 견습교사 생활도 했다. 신학교를 다니다 그만두고 벨기에의 광산촌에서 설교 활동을 하기도 했다. 위 그림 '감자먹는 사람들'은 그 당시 경험했던 광부들의 생활을 묘사한 그림이다. 화구상을 하면서 가난한 예술가들에게 도움을 주곤 했던 탕기 영감의 초상화다. 고흐나 세잔에게도 돈 대신 그림을 받고 물감을 대주기도 했는데, 이 영감님 가게에 화가들의 그림이 전시되기도 했다고한다. 뒤쪽으로 일본풍 배경이 문득 보이는 것이 이채롭다. 사실 고흐뿐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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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일러스트

  동화 일러스트 그림책을 보고 그리는 것도 좋은 연습 방법이다. 교원 월드픽쳐북 '도깨비에게 부탁해요' 표지그림을 보고 그린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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