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雜文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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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 하게 만드는 네 가지 요건

  일을 잘하게 만드는 네 가지 요건 공부, 일, 기도, 운동, 취미… 우리는 늘 뭔가 한다. 그리고 이왕 하는 거 다 잘하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 사업을 크게 하고 돈 많이 버는 것이 성공인가.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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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심코 인터넷에 올린 자녀사진, 범죄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내가 무심코 인터넷에 올린 자녀사진, 범죄에 이용될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람, 페이스북, 카페, 개인 블로그…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나는 내 아이의 모습을 남기고 자랑하고 싶습니다. 누구나 부모라면 누구나 갖게되는 심정이죠. 그래서 우리는 싸이월드 시절부터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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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활용하는 여러가지 방법

책을 활용하는 여러가지 방법 문자가 발명된 이래 책은 우리에게 지식의 보고로 그 역할을 충실히 해 왔다. 인쇄술이 발달해 책이 대중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책이란 귀한 물건이었다. 동서를 막론하고 필사된 책들은 비단에 금박으로 꾸며지거나 보석으로 화려하게...

새벽에 눈이 왔다 0

새벽에 눈이 왔다

새벽에 눈이 왔다 자려고 누웠는데 자꾸 누가 불을 켜는 것 처럼 밝은 느낌이 들었다. 눈을 떴다. 먼 데서 번개가 치고 있었다. 창을 열었다. 손을 내밀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는데 차가운 것들이 손에 와 부딛쳤다. 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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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흐름, 그 단상

그리 오래 살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세상과 세월이 흘러가는 것을 보면 어쩐지 점점 그 속도가 빨라지는 것만 같이 느껴진다. 첫 돌을 맞는 아기의 일 년은 평생이지만 팔십을 산 사람의 일 년은 1/80에 불과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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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근황

올 겨울 근황 미세먼지와 추위. 이 두 낱말로 올 겨울을 압축설명할 수 있을것만 같다.   숨쉬기 답답한 미세먼지 한동안 미세먼지가 따뜻한 바람을 타고 와 숨쉬는 것을 힘들게했다. 미세먼지는 호흡기질환 뿐 아니라 피부나 안과질환까지 일으킨다....

다이어리, 저널 쓰기 – 종이에 기록하는 즐거움 8

다이어리, 저널 쓰기 – 종이에 기록하는 즐거움

다이어리, 저널 쓰기 – 종이에 기록하는 즐거움 옛날엔 수첩이라고 하던 것이 다이어리라고 하더니, 요즘은 또 저널이란 말이 유행이다. 다 비슷비슷한 말이고, 개인적인 글쓰기 측면에서 보면 더욱 그렇지만 약간 다른 점이 있다. 수첩, 다이어리, 저널이...

정릉숲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4

정릉숲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맛보다

정릉숲길을 걸으며 늦가을 정취를 맛보다 어제 오후, 오는 줄도 모르게 살짝 왔다 가버린 비. 혹시 마지막 가을비는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단풍소식에 막바지 가을을 누려보자고 나선 곳이 바로 정릉. 가까운 곳이면서 그동안...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4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지난 주, 앞니를 치료 받으러 치과에 다녀왔다. 의사로부터 놀라운 소식을 들었다. 바로 ‘이를 악무는 습관이 이를 깨트린다’ 는 것이었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로 이가 닳을 뿐 아니라 잇몸도 약해져 이가...

잠,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2

잠,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잠,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24:33,34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7월 근황 – 블로그 이사, 댓글 공사, 드로잉 특강, 매미잡기 6

7월 근황 – 블로그 이사, 댓글 공사, 드로잉 특강, 매미잡기

맴맴~ 매미가 한창입니다 이번 장마에는 유독 폭우가 심하군요. 특히 한 곳만 집중적으로 내리는 국지성 호우로 안타까운 소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 그치고 모처럼 해가 났습니다. 매미들이 맴맴 신나게 울어제낍니다. 새벽에는 다섯시부터 방충망에...

애오개역 황금콩밭 -추억의 찬장과 청국장 0

애오개역 황금콩밭 -추억의 찬장과 청국장

얼마전. 애오개 역 근처에 있는 한 식당에 들러 점심을 먹게 되었다. 오래된 가정집을 개조해 운영하는 집이었는데, 한옥으로 된 안채는 단체 예약 손님용으로, 또 입구에 가까운 쪽은 일반 식사손님용으로 나눠 운영하는 듯 했다. 국산콩을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