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책-영화-기사

책이나 영화, 이런저런 글들을 읽고 난 뒤 생각과 느낌

하루의 취향 0

하루의 취향 – 나를 이루는 하루하루

하루의 취향 – 나를 이루는 하루하루 하루의 취향 은 카피라이터 김민철의 에세이다. 이름만 들으면 남자라고 생각되지만, 몇장 읽지 않아 금방 작가가 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여성스러운 것을 다뤘다거나 한 글은...

또 고양이 0

또 고양이 – 사계절 게으르게 행복하게

또 고양이 – 사계절 게으르게 행복하게 ‘또 고양이’ 라는 일러스트 북을 읽었다. 원래 제목은 ‘Cats in Ukiyo-E’ 그러니까 우키요에 속의 고양이였다. 우키요에(浮世繪)는 17세기부터 20세기 초, 당시 일본의 생활, 풍속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 원제를 모르더라도...

좁아서 두근두근 4

좁아서 두근두근

좁아서 두근두근 주말에 ‘좁아서 두근두근 ‘ 이라는 책을 읽었다. 어린 아이들은 대개 그렇지만, 유난히 좁은 공간을 아늑하게 여기는 막내 덕에 표지만 보고도 웃음이 나오는 책이었다. 내 아이지만 그런 면은 나와 무척 다르다. 넓고 툭...

위로의 레시피 0

[책] 위로의 레시피 –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 이야기

[책] 위로의 레시피- 마음이 따뜻해지는 음식 이야기 동갑내기 친구 비슷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의 책을 읽게 되는 것은 무척 반가운 일이다. 그 많은 책 가운데 뽑은 책이 공교롭게 나와 비슷한 시대, 같은 지역에서 대학을 다닌...

필름 속을 걷다 0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필름 속을 걷다 – 이동진의 영화풍경 이 ‘필름 속을 걷다’라는 책은 2007년에 나온 책이다. 나오고 얼마 되지 않아 5쇄를 찍은 것을 보면 인기가 많았던 책인가보다. 영화 14편의 배경이 된 곳을 저자가 직접 찾아가 구석구석...

여행작가 수업 2

여행작가 수업 –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의 매혹적인 글쓰기

여행작가 수업 – 오래된 여행자 이지상의 매혹적인 글쓰기 여행기는 허구도 아니지만 사실적인 보고서도 아니다. 가이드북이나 문화탐사기 등은 좀 더 사실에 가깝지만, 그것 역시 수 많은 현실 경험 중에서 저자의 프레임이 걸러낸 부분적인 기억을 편집한...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2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 과학은 성경을 지지한다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11월 초, 며칠을 ‘과학자의 눈으로 본 창세기’ 책을 읽는데 할애했다. 과학자들은 보통 성경을 근거없는 신화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표지에 ‘과학은 신학을 지지한다’ 라고 써있는 것이 눈길을 끌었다. 저자가...

[책] 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0

[책] 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책] 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어제오늘 두 권의 책을 읽었다. ‘지금 인생을 라이팅하라’ 와 ‘인생이 두근거리는 노트의 마법’ 이 바로 그것이다. 둘 다 종이에 손으로 적는 메모에 관련된 책이다. 하지만...

파타고니아 - 브루스 채트윈 0

파타고니아 – 브루스 채트윈

파타고니아 – 브루스 채트윈 오래전, 몰스킨 노트를 쓰기 시작했을 때쯤 읽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책 띠지에도 써있다 시피, ‘여행 문학은 브루스 채트윈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는 평도 있고 해서 기대가 대단했었다. 하지만 내 취향에는 맞지...

철학-역사를 만나다 0

철학, 역사를 만나다 – 세계사에서 포착한 철학의 명장면

철학, 역사를 만나다 – 세계사에서 포착한 철학의 명장면 여유시간이 생기니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슬렁슬렁 들춰보게 된다. 새로 책을 시작하기 보다는 아무래도 다시 들여다 보는 쪽이 좀더 느긋한 휴식에 가깝다. 그런 마음으로 돌아본 책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