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

찬송하리로다. 그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요 자비의 아버지시요 모든 위로의 하나님이시며,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고린도후서 1:3~4)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나면, 고난이나 어려움이 닥쳐도 두렵지 않게 된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는 고린도후서 1장 3절부터 4절에 잘 나와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주가 되시며 자비의 아버지이시고 위로의 하나님이시다.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 그것에 관련된 성경 구절을 한번 짚어보자.

우리의 주(主 Kurios)

하나님은 우리의 주가 되신다. 이것만으로도 환난을 두려워하지 않을 이유가 충분하다.

  • 로마서 10:9 내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主 Kurios)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로마서 8:17~18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생각컨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자비의 아버지

하나님은 참으로 자비로우신 분이다.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죽으심으로 그 사랑을 확증하셨다.

  • 출애굽기 34:6 여호와께서 그의 앞으로 지나시며 선포하시되, 여호와라 여호와로라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와 진실이 많은 하나님이로라
  • 누가복음 6:36 너희 아버지의 자비하심 같이 너희도 자비하라
  • 야고보서 5: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는 자시니라
  •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위로의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잘 알고 이해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가장 약한 몸으로 낮은 곳에 임하셔서 온갖 고초를 다 겪으셨다. 지으신 분인 동시에 우리의 모든 아픔을 알고 이해하고 함께 아파하신다.

  • 시편 103:14 이는 저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진토임을 기억하심이로다
  • 히브리서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 욥기 16: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중보자)이 높은데 계시니라
  • 고린도후서 1:4~5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넘친 것 같이 우리의 위로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넘치는도다.

우리는 환난이 닥치면 이 고통을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나만 겪는 고난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하지만 우리 가운데 그늘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누가 있는가. 우리는 모두 각자 짊어지기 어려운 삶의 무게가 실린 짐을 지고 살아간다.

우리는 모두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다. 누가 우리를 위로해 주나. 모든 질고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로해 주시고, 그 위로를 맛본 우리가 또 다른 자를 위로한다. 하나님의 위로 사역에 동참하게 된다. 내 고난이 다른 이를 위로할 근거가 된다. 위로는 일방통행이 아니다.

Buy Me a CoffeeBuy Me a Coffee

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