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로 블로그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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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블로그 왼쪽 사이드 바 중간쯤 보면 아래와 같은 구독신청 코너가 있다. 이 칸에 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새 글이 나올 때마다 메일로 배달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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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SS 피드-피드 리더

전에는 한 RSS나 피드 버너 Feedburner를 통해 블로그 RSS 피드를 구독하고 피들리피디 Feedy 등 피드 리더기를 이용해 읽었다. 일일이 블로그를 방문하지 않아도 알아서 모아주니 잡지처럼 한 곳에서 내가 원하는 글을 받아볼 수 있었다. 아주 편한 방법이다.

그런데 한 가지 단점이 있다. 바로 글 읽는 것을 조금 미루다 보면 어느새 읽을거리가 밀려있게 되고 숙제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러다 200개, 300개로 늘어나는 것은 순식간이 된다. 그러다 보면 피드 리더기를 아예 켜기도 싫어질 수도 있다.

2. 이메일로 구독하기

하지만 이메일로 다른 블로그 글을 구독하여 보니 그런 점에서 자유롭다. 일단 메일로 글을 받아 흥미로운 글이면 읽고 읽을 필요가 없는 글이면 메일을 지워버리면 된다. 저장하고 싶은 글은 메일함을 따로 마련해 거기에 저장해두면 된다.

지메일은 15G의 용량을 제공한다. 그런 점에서 에버노트보다 낫다(에버노트는 매월 무료사용자는 매월 60메가, 유료사용자는 1기가, 프리미엄 사용자는 10기가를 제공한다). 댓글이 달고 싶으면 링크를 눌러 원글로 들어가면 된다. 이메일로 블로그를 구독하는 것은 피드로 구독하는 것보다 먼저 생긴 것이라지만 실제 이용해보니 오히려 더 편한 면이 있다. 이 블로그는 카테고리별 RSS 피드 와 메일 구독 두 가지 방법을 다 제공하고 있다.

이메일로 새 글을 구독하는 것은 이메일 마케팅의 한 부분일 뿐이다. 생각노트 님 처럼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방법도 있다. 이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지속해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요즘처럼 스팸 메일까지 홍수처럼 넘치는 때에 이메일로 구독하는 방식이 유용할까 생각할 수도 있겠으나, 바꿔 생각하면 이메일은 누구나 갖고있고 흥미를 느껴 구독 신청한 것이 내 자신인 만큼 블로그 운영자나 글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유용한 방식인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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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맺는나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로마서 10:10)' 고백의 기쁨을 함께 누리고자 글을 씁니다.

2 Responses

  1. 이카루스 댓글:

    저는 이런 것이 싫어서..ㅋㅋ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 ㅎㅎ 저도 그렇습니다. 자주 찾아뵙는 분들은 블로그 주소도 다 외워버렸어요.
      그러고보니 블로그 주소는 짧고 기억하기 좋은 편이 최고군요. 마치 webmini 처럼 말이죠. ^^

반갑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