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래치 페이퍼 북 – 그림그려 싹싹 긁으면 색칠이 된다

스크래치 페이퍼 북 - 그림그려 싹싹 긁으면 색칠이 된다 스케치북을 칸칸이 나눠 밝은 색 크레파스로 칠한 뒤, 그 위를 까만 색 크레파스로 칠하고 뾰족한 것으로 긁어 그리던 것이 생각나는지? 스크래치라고 하는 바로 그 작업을 하기 위해 힘든 줄 모르고 크레파스 칠을 벅벅 했던 기억이 생생하다. 긁어낸 크레파스 꼬무라지가 책상에, 종이에, 팔뚝에 늘어 붙어 난감했던 기억도 난다. 신기한 것은, 무슨 까닭인지 모르겠으나 요즘엔 그런 과정을 견디지 못하는 아이들이 무척 많다는 점이다. 힘들단다. 덩치도 체력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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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비

[6세, 미서, 크레파스 수채물감] 아침 산책길. 강아지를 데리고 길을 걷습니다.  늦가을.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은행잎이 마치 자기도 비인양 비와 함께 내립니다.  어쩐지 충만하면서도 빈 것 같은 묘한 운치가 가을이구나 싶게 합니다.  오늘 아침과 어쩜 이리 잘 맞는 그림인지. 우산을 들고 한 번 나가볼까. 저장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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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얼굴 그리기

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얼굴 그리기 생각보다 그림그리기를 어려워 하는 분들이 계셔서 몇 차에 걸쳐 '정말 쉬운 그림 그리기'를 연재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동그라미와 세모로 동물 얼굴 -고양이, 곰, 토끼, 강아지- 을 그리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동그라미와 세모만 그릴 수 있으면 됩니다. 그림 그리기 막막하다는 분들도 누구나 동그라미와 세모는 그릴 수 있습니다. 그거면 충분합니다. 동그라미를 크게 그려 얼굴을 만듭니다. 작은 동그라미를 두개. 눈이 됩니다. 작은 동그라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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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붓을 사용하지 않고 손가락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풀 그림-핑거 페인팅(finger painting) 여러가지 색을 섞어 봄으로써 혼색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되고, 내면의 힘을 발산함으로써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때로는 역동적으로 또 때로는 섬세하게 그때 그때의 심상을 그대로 표현해 낼 수 있는 방법이다.        몸에 해로운 화학 풀 대신 직접 쑨 밀가루 풀에 물감을 풀어 사용한다. 요구르트 그릇을 재활용하고 아이스크림 막대기로 덜어 사용하면 뒷처리도 쉽고 깔끔해 좋다. 식용색소를 구할 수 있거나 직접 식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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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

체험학습한 것을 책으로 만들어 보자 방학, 연휴, 휴가... 체험학습을 할 기회는 많다. 이때 직접 경험한 소중한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면, 나중에 커서도 학습측면에서의 발전은 물론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글을 모르는 유아라고 책을 만들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림책으로 만들면 된다. 이런 책을 모아 보관해 두면 그것 자체가 사진 이상가는 추억의 기념품이자 자료집이 될 것이다.   ​방학동안 가족과 함께 바닷가에서 꽃게 잡았던 이야기를 담아 책으로 만들었다.   ​"어느 여름날, 우리는 차를 타고 바다로 떠났습니다."   ​"할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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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런치 웨이퍼-색연필 그림

크런치 웨이퍼 색연필 그림 한마디로 웨하스. 하나에 500원 정도인데 손으로 더듬어 보니 한 두 개 정도나 들어 있으려나. 동네 수퍼에 갔다가 포장이 눈에 띄여 하나 집어왔다. 그리고는 막간을 이용해 색연필로 스샤샥~. 수채물감으로 색칠할 때에는 연한 바탕부터 먼저 하지만, 색연필로 칠할 때에는 바탕을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좋다. 가루가 떨어지는 색연필의 특성상 바탕을 먼저 하게 되면 다른 부분으로 색이 번질 수 있다. https://fruitfulife.net/색연필로-양파깡-과자봉지-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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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컵라면-수채화 물감으로 그리기

너구리 컵라면-수채화 물감으로 그리기 문득 수채화가 그리고 싶어졌다. 예전에 찍어 놓았던 이미지 가운데 너구리 컵라면 사진을 골랐다. 어떤 그림 그리고 싶더라도 그에 맞춰 딱딱 적당한 장소에 간다거나 대상을 구하기는 어렵다. 평소에 사진을 찍어두면 나중에 요긴하게 쓸 수 있다. 나는 아이폰 사진을 플리커에 자동으로 동기화시켜놓고 있는데, 그릴 만한 것들은 따로 '소재'라는 앨범(세트)을 만들어 거기에 넣어 둔다. 그럼 그림 그리고 싶을 때면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을 열어 언제 어디서나 그 자리에서 쓱싹쓱싹 보고 그릴 수 있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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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양파깡 과자봉지 그리기

색연필로 양파깡 과자봉지 그리기

색연필로 양파깡 과자봉지 그리기 무기력해 져서 한동안 아무것도 쓰지 않고 지내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 색연필을 잡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색연필로 양파깡 과자봉지 그리기 아이가 사온 과자를 함께 먹다 문득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   다 먹은 과자봉지를 앞에 놓고 연필로 밑그림을 그렸다. 연필선을 따라 피그먼트 펜으로 덧그리고 연필자국을 지웠다. 되도록 지우개를 쓰지 않고 깔끔하게 지워야 하니 보통 쓰는 4B연필 보다는 좀 흐린 연필이 좋다. 색연필로 넓은 면부터 전체적으로 밑색을 칠해주고나서 점점 진하게 세부묘사를 해 나가며 완성. 그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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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카드 만들기

어제, 엄마 생신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저녁을 먹기로 했다. 문구점에서 봤던 귀여운 카드가 생각나 응용해 직접 그리기로 했다. 그 카드는 2단 카드였지만, 내가 만든 카드는 무려 3단 카드! ^^       1. 제1단 귀여운 아기 토끼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미소지으며 '엄마~'를 부르고 있다.         2. 제2단 1단에서 아래쪽을 내리면 꽃다발을 손에 든 귀여운 소녀 토끼로 변신한다.        3. 제3단 이번엔 위쪽을 들어올려 펼쳐본다. 동그랬던 얼굴이 어디로 갔는지 입을 쩍 벌려 길다래진 얼굴로 축하 메시지를 전한다.        이 카드와 선물을 함께 받으신 엄마, 선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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