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사방이 아직 캄캄한데 일찍 눈이 떠졌다. 눈은 말똥말똥하고 낮에 읽었던 여러 뉴스가 생각났다. 세상 소식들은 어쩜 이리 한결같이 괴로운 일뿐인지. 그럴수록 간절해지는 것이 하나님 나라다.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았다. 1.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 나라는 말할 것도 없이 하나님이 계신 곳이다. 하나님이 계시지 않은 … Read more 하나님 나라는 어떤 곳일까?

누가복음 24장이 전하는 부활의 메시지

누가복음 24장이 전하는 부활의 메시지는 독특하다. 13~35절,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와 예수님 사이의 대화가 나온다. 다른 복음서에는 나오지 않는 부분이다. 이것을 중심으로 1~12절, 36~53절이 배치되어있다. 무심코 넘겼던 구절에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깨닫고 감동하는 것은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인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누가복음 24장이 전하는 부활의 메시지 13~35절을 중심으로 누가복음 24장을 세 부분으로 나눠 살펴보자. 각 … Read more 누가복음 24장이 전하는 부활의 메시지

정복되지 않는 그리스도 (눅23장)

누가복음 23장 45절부터 56절에는 십자가 사건 이후 어떤 공통적인 메시지가 계속 전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5절, 47절, 48절, 50절 이 네 구절은 모두 한 가지를 말한다. 그것은 바로 ‘정복되지 않는 그리스도’다. 정복되지 않는 그리스도 45 성소의 휘장이 한가운데가 찢어지더라 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 Read more 정복되지 않는 그리스도 (눅23장)

간청함을 인하여 – 운명과 역사를 바꾸는 기도 3

5 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꾸어 달라 6 내 벗이 여행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 그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실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 내가 … Read more 간청함을 인하여 – 운명과 역사를 바꾸는 기도 3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관심은 (눅20:1~8)

예루살렘에 입성한 예수님께서는 성전에서 장사하는 자들을 내어쫓으셨다. 성전에서 장사하는 것도 물론 성전기능이 잘못되어 발생한 문제이긴 했다. 하지만 본질적인 문제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관심에 있었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관심은 무엇이었을까?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쌔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말하여 가로되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세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 Read more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의 관심은 (눅20:1~8)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 처음 가신 곳이 성전이었다. 예루살렘 입성은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한 결정적 사역, 바로 십자가를 지신 이유 때문이었다. 따라서 성에 들어가서 첫 번째로 가신 곳이 성전이라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성전을 방문하신 것은 그저 그런 ‘방문’이 아니었다. 예수님께서는 곧 십자가를 지셔야 했다. 성전 방문은 이를테면 접수나 인수, 나아가 회복의 역사라는 의미가 있다. … Read more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 2가지 – 누가복음 18장

누가복음 18장에는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 2가지가 나온다. 하나는 불의한 재판관과 과부의 비유(1~8절)이고, 다른 하나는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9~14절)다. 하늘나라를 궁궐 속 비밀의 화원으로 비유한다면, 기도는 거기 들어가기 위한 통과의례와도 같다. 너무나 아름답고 좋은 곳이지만, 거기 들어가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2가지 난관이 있다. 들어가기 어렵다. 문 자체가 열리지 않는다. 일단 들어가고 나서가 더 큰 문제. 당혹감. … Read more 기도에 대한 비유의 말씀 2가지 – 누가복음 18장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예수님의 2가지 다른 답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누가복음 17:20~21) 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때가 이르리니 너희가 인자의 날 하루를 보고자 하되 보지 못하리라.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저기 있다. 보라. 여기 있다.’ 하리라. 그러나 너희는 … Read more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 예수님의 2가지 다른 답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흔히 나이 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내와 친구라고 한다. 그 밖에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이 필요한 것 같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우리 인생에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수많은 사람이 필요할까?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을 알아보자.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쌔,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 Read more 죽음을 다스리시는 주님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의롭지 못한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니. 이 구절을 읽고 또 읽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다. 어제야 겨우 그 가닥을 잡을 수 있게 되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위한 이야기 이것은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누가복음 16:1~12)에 나오는 구절이다. 이 이야기는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위한 것이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세리나 창기 같은 죄인들을 영접하고 함께 음식을 먹는다고 비난했다. … Read more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예수께서 저를 보시고 가라사대, ‘재물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떻게 어려운지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듣는 자들이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나이까?’ 가라사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누가복음 18:24~27) 부자가 천국 가기 ‘천국 가는 것이 낙타가 바늘귀 들어가기보다 어렵다’ … Read more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오직 그리스도를 향하여

저희가 길 갈 때에 예수께서 한 촌에 들어가시매 마르다라 이름하는 한 여자가 자기 집으로 영접하더라. 그에게 마리아라 하는 동생이 있어 주의 발아래 앉아 그의 말씀을 듣더니, 마르다는 준비하는 일이 많아 마음이 분주한지라. 예수께 나아가 가로되,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는 것을 생각지 아니하시나이까. 저를 명하사 나를 도와주라 하소서. 주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마르다야 마르다야 … Read more 오직 그리스도를 향하여

거기서 나오라 – 깨어있으라(3)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18:4) 예수님께서는 종말을 사는 제자들에게 깨어있으라고 분부하셨다. 그만큼 종말의 시간을 사는 백성들이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깨어있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종말은 언제인가. 지금이 종말이다. 예수님이 오셔서 승천하시고 재림하기 전까지의 기간이 바로 종말이기 때문이다. 거기서 나오라 그러면 거기서 나오라의 ‘거기’는 어디를 … Read more 거기서 나오라 – 깨어있으라(3)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자

내 형제들아 너희 중에 미혹하여 진리를 떠난 자를 누가 돌아서게 하면 너희가 알 것은 죄인을 미혹한 길에서 돌아서게 하는 자가 그 영혼을 사망에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을 것이니라 (야고보서 5:19~20) 야고보서는 고난을 만난 성도들이 기도와 간구로 그것을 통과해 풍성한 삶을 얻기를 권면하는 글이다. 그런데 야고보서 맨 마지막 문장(5:19~20)을 읽어보면, 그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 Read more 진리로 돌아오게 하는 자

둘째 사망,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0:14~15) 둘째 사망이란 첫째 사망이 있음을 전제로 한다. 성경이 말하는 사망은 두 가지다. 첫째 사망과 둘째 사망이다. 첫째 사망은 육신의 죽음 즉 영혼과 육신의 분리를 뜻한다. 그에 비해 둘째 사망은 하나님과 영혼의 분리를 말한다. 첫째 사망 죽음은 ‘분리’다. … Read more 둘째 사망, 하나님과의 영원한 분리

어린이 –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 어린이날 구호, 1923. 첫번째 어린이날 첫 번째 어린이날은 1923년 5월 1일이었다. 방정환 선생님은 “욕하지 말고, 때리지 말고, 부리지 말자”는 구호를 외치며 ‘어른에게 드리는 글’을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알렸다고 한다. 아동학대와 강제노동이 얼마나 심했으면 그랬을까 싶다. 그런데 미디어에 실리는 뉴스를 보면 오늘날이라고 크게 달라진 것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전체적으로 … Read more 어린이 –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곧 이스라엘 자손의 애곡하며 간구하는 것이라 .그들이 그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배역한 자식들아 돌아 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예레미야 3:21~22) 자산 하나님께서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린다”라고 하셨다. 자산(赭山)은 어떤 곳인가. 한자를 보면 붉은 땅 자에 뫼 산을 쓴다. … Read more 소리가 자산 위에서 들리니…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기도의 기본 3 가지

모든 생명 있는 것들은 숨을 쉬어야 산다. 숨을 쉬지 않으면 죽는다. 기도는 믿는 자의 호흡이다. 우리는 늘 기도해야 한다. 기도를 통해 생명을 얻으며 지혜를 받고 성령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다윗도 아침부터 부르짖어 기도했다. 그런데, 이렇게 꼭 필요한 기도를 할 때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것이 세 가지 있다.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기도의 기본 세가지’ … Read more 잊지 말고 지켜야 할 기도의 기본 3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