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ged: 딸에게쓰는편지

계량컵 0

계량컵

계량컵 사랑하는 딸, 기억나니? 몇 년 전 내 생일 전날, 미역국 끓여준다고 소고기, 미역과 함께 사온 계량컵이야. 늘 주먹구구에 눈대중과...

마요가라아게동 0

마요가라아게동

사랑하는 딸에게, 딸, 지난 일요일. 네가 사준 점심은 정말 맛있었단다. 요즘 통 입맛이 없어 하는 내게 데이트를 권하고, 또 아르바이트...

타자기 발달사 0

타자기 발달사

타자기 발달사 혹시 이게 뭔지 알겠니? 그래. 타자기 맞다. 마치 프린터에 키보드를 바로 물려놓은 것 같은 모습이지? 기능도 그렇단다.  글쇄(키)를...

얼렁뚱땅 맛있게 차 내리기 0

얼렁뚱땅 맛있게 차 내리기

사랑하는 딸~ 빵을 먹다 속이 얹힌듯해 좀 편안해 볼까 하고 차를 내려와 자리에 앉았다. 그래. 여기 네 책상이고 네 머그다. ㅎㅎ 전에 네가 파이...

단 것에 대한 잔소리 0

단 것에 대한 잔소리

사랑하는 딸, 많은 사람들이 주전부리를 좋아하지. 단 것도 좋아하고. 네가 좋아한다는 것도 알지. 또, 많이 자제하고 있다는 것도 알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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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보다 vs. 예배 드리다

  예배보다 vs. 예배 드리다 얘들아, 정말 오랫만에 쓰는 편지로구나. 그동안 편지가 뜸 했던 것은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요즘 줄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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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사랑하는 딸들에게.    몇 주 전. 여름이 시작될 무렵. 전철을 타고 어딘가로 가던중 주변을 보다 생각나는 것들이 있어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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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힘

말의 힘 사랑하는 딸들에게  작은 고삐로 빠르게 달리는 말의 방향을 바꾸고 배의 키로 커다란 배를 조종하지. 마찬가지로 사람의 세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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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게 쓰임받는…

사랑하는 딸, 엄마는 네게 ‘주님의 귀한 그릇으로 쓰임받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하라고 말하곤 하지. 그런데 ‘주님의 쓰임받는귀한 도구’란 어떤 사람을 말할까? 쓰임받기...

신입생이 된 딸에게 0

신입생이 된 딸에게

사랑하는 딸, 안녕? 이제 입학하고 한 주가 지났다. 초등학교 입학하고 커다란 가방에 신발주머니까지 질질 끌다시피 다니던 때가 바로 엊그제처럼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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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선순위

  삶의 우선순위   사랑하는 딸들에게 하루하루 살다보면 해야할 일이 참 많지? 때로는 한가할 때도 있지만 어떤 날은 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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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쓰는 편지

딸에게 쓰는 편지 사랑하는 딸들에게 너희들에게 편지를 쓰기 위해 이곳을 마련했다. 무엇이 중요하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지에 대해서, 때론 위로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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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이란다

  우리는 모두 열심히 달린다. 온 힘을 다해 빨리 달린다. 하지만, 모두 어디로 달리고 있는지. 자신이 달리는 방향의 궁극엔 어떤 것이 기다리고 있는지 아는 사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