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제물이나 기도의 말보다 신앙인격을 먼저 받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하여 기도와 구제에 힘쓴 고넬료 고넬료(Cornelius)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가이사랴(Ceasarea)의 백부장이었다. 그는 로마의 세도가 일족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경건하여 온 집으로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맣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사도행전 10:2) 하나님께서는 그의 기도를 받으시고 하나님의 사자를 통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하여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사도행전 10:4) 베드로도 고넬료를 보고 '참으로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아니하시고 각 나라중 하나님을 경외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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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와 용감해진 베드로

성령세례와 용감해진 베드로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베드로는 피가 끓는 사람이었다. 좋게 말하면 적극적이고 나쁘게 말하면 성급했다. 물 위를 걸으시던 예수님이 부르자 선뜻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었다1. 예수님이 나를 뭐라고 생각하느냐고 물으실 때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2"이라는 모범답안을 내놓기도 했지만, 십자가에 달리실 것을 듣자마자 붙들고 항거하기도 했다3. 또 겟세마네 동산에서는 예수님을 잡으러 온 사람에게 칼을 휘둘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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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의 기쁨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14:17-   추수의 기쁨 가을걷이를 마치고 겨우내 먹을 양식을 쟁여 놓은 마음은 푸근하다. 넉넉함 때문이다. 그 넉넉함은 어느 정도를 말할까? 자족하는 마음이 필요하다.추수의 기쁨 하지만 넉넉함과는 상관 없이 흡족하지 못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수확을 하기까지 들였던 공이 내 마음에 차지 않을 때다. 결과는 감수한다고 하지만, 과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노력의 절대 양과 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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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 vs 서울

"에베소에 사는 유대인과 헬라인들이 다 이 일을 알고 두려워하며 주 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믿은 사람들이 많이 와서 자복하여 행한 일을 알리며,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 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 (사도행전 19:17-19) 에베소 vs 서울 에베소는 여신 아르테미스의 도시였고 신상과 신전을 꾸미던 은장색들, 마술사들이 성업을 이루던 도시였다. 바울의 선교와 하나님의 능력행하심으로 마술사들이 자신이 마술할 때 쓰던 책들을 가지고나와 불태웠다. 그 책값이 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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